철 길따라
그 길 따라 가는 길...
이른 배꽃을 매만지는 아낙의 여심
그 손 길 넘어
아련한 추억 더듬이야
그 하나였을까
차마 나는 모르네...
보리 밭 길
그 길...
다 넘어야"
봄이 다 오는지
나는...
나는 모르네
행여" 간 밤 꿈이 그리움이었으면
다 좋았어라
오늘처럼 서툰 설레임이야
당신을 다 기억할수 없네
읍내 모실적에 예쁜 분 단장 하신
내 어머니...
배꽃보다 고운 내 어머니
그 세월이야
어머니 당신과 나의 기억이야
힘 없는 연륜
것 도 서러움 덜어보소
덜어 덜어 서러움
그 한마저 덜어질세라
이 보쇼 ""
이쁜 아낙
달아달아 밝은 달아
정월 대 보름."
둥근달아
빵 처럼 둥근달에
예쁜마음 고운 이내 맴.."
소원은 ...
빵을 빚는 마음이야
빵 처럼 둥근 세상
어머니 그 마음이야
세상이 나 처럼
빵 처럼 둥근 당신을 생각하기 바래
둥굴기바래"
나는 바래...
어머니
함께 합니다.
국제 빵 가족 우리 가족들
모두 내 마음이길
나는 바래
당신들 소원처럼...
카페 게시글
학교공지사항
빵 처럼이야 둥근 대 보름이야...
양주
추천 0
조회 21
08.02.21 21:40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