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 크기가 큽니다. 위의 반짝이는 별을 화면의 중앙으로 맞추어 감상 하세요.
제천 가은산
2009. 6. 28.
충주댐 청풍호를 내려 보며 단양팔경인 구담봉, 옥순봉과 마주하고 있는 가은산은
금수산의 남쪽에 위치하며 새 바위, 코뿔소 바위, 곰 바위, 기와집 바위....기기묘묘한 바위들과
청풍호 주변의 풍광이 한 폭의 산수화 같은 곳입니다.
중앙고속도로 단양 IC를 나와 청풍호반의 36번 국도를 따라 옥순대교를 지나면서 바로 전망대를 올라
- 새 바위 - 둥지봉 - 가은산 - 상천휴게소의 5시간 산행입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무척이나 땀을 많이 흘리기도 하였지만 아름다운 경치에 즐겁고 재미있는 산행이었습니다.
▲ 전망대에서 내려 본 옥순대교...
▲ 산을 오르면서 내려 본 옥순봉과 청풍호...
▲ 장회나루에서 관광객을 싣고 청풍호를 유람하는 유람선....
▲ 저 멀리 새 바위와 옥순봉이 아래로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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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온다는 예보도 있었지만... 날씨가 무척 무덥고 조금 흐릴 뿐....
▲ 새 바위를 배경으로....
▲ 새 바위에 도착합니다. 너무 크고 신기하게 앉았습니다.
▲ 뒤 쪽엔 새끼도 한마리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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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바위를 지나 끝에는 이런 바위 전망대도 있고....
▲ 단양팔경의 하나인 옥순봉....
▲ 가끔씩 자일등반도 하며....
▲ 모든 산에 갈 때 마다 볼 수 있는 산님들의 마음....조그만 힘이라도 받쳐야지....ㅋㅋㅋ
▲ 마치 벼락을 맞은 것 같이 갈라 진 벼락 맞은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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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런 바위도 아슬아슬하게 자일로 오르고....
▲ 암릉 뒤로 보이는 구담봉 모습.....
▲ 웅장한 암릉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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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뿔소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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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락내리락 하며 드디어 둥지봉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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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찍한 바위의 노송 그늘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 쉬면서 바라보는 풍경...저 멀리 장회나루와 제비봉이 한눈에 들어오고.... 시원스럽습니다.
▲ 가은산 정상을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 표지석이 없었다면 정상을 알지도 못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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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 바위....
▲ 코끼리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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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산도 한 눈에 들어 옵니다.
▲ 바위 아래 굴로 통과하는 기와집 바위....
산 높이를 보고 싶게 생각할 수 없는 산행입니다.
날씨도 무척 무더웠지만 새바위를 지나 암릉을 내려오면 청풍호의 바닥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둥지봉을 올라 가야하고 둥지봉에서 다시 둥지고개까지 내려갔다가 급경사를 올라 가은산 정상을 가야 하는...
아침에 출발 할 때 혹시나 비를 만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정상에서 능선을 타고 기와집 바위를 지나
상천휴게소로 내려 갈 때쯤 저 멀리서 시커먼 비구름이 다가 오고 있었습니다.
하산 길에 조금씩 내린 비가 하산하여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비를 만나 한층 운치를 더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음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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