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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순례기 대공원-옥녀봉-청계산매봉-이수봉-청계사, 2020년 2월08일 자유인산악회-한문희총대장 |
> 일시:2020년 2월 08일, 나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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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옥녀봉-청계산-이수봉-청계사 종주일지,
<서울근교산>-옥녀봉-청계산-이수봉-청계사 탐사기, ☞일시: 2020년 2월 08일(토요), 기록: 자유인산악회 한문희총대장, ☞코스: 서울대공원역-3번출구-공원사무소-옥녀봉-매바위-청계산매봉- 이수봉-청계사3거리-절고개-청계사-청계산공영주차장-종료, 실제거리11km, 5:40분소요, 홍보전단지, -12:30분경, 서울 대림동 출발, -14:10, 전철4호선 과천대공원역 도착, -14:15분, 서울대공원 사무소 앞,(과천시 막계동159-1) -14:40분, 경마공원으로 하산하는 안부, -15:10분, 옥녀봉(玉女峰 375m), -15:50분, 돌문바위, -15:53분, 매바위봉 578m, -16시~16:10분, 청계산 매봉, -16:45분, 이수봉 545m, -17:20분, 절고개 345m, -17:30~17:45분, 청계사, (의왕시 청계로475) -17:55분, 누리길 공원 다리 앞, -18:05분, 청계산 공영주차장 終了,(의왕시 청계동77) -18:25분, 마을버스 10-1 이용 인덕원역 하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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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은 나를 보고(청산혜요아: 靑山兮要我) 나옹선사( 懶翁禪師 ) 靑山兮要我以無語 ( 청산혜요아이무어 )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蒼空兮要我以無垢 ( 창공혜요아이무구 )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聊無愛而無憎兮 ( 료무애이무증혜 )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如水如風而終我 ( 여수여풍이종아 )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靑山兮要我以無語 ( 청산혜요아이무어 )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蒼空兮要我以無垢 ( 창공혜요아이무구 )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聊無怒而無惜兮 ( 료무노이무석혜 ) 성냄도 벗어놓고 탐욕도 벗어놓고 如水如風而終我 ( 여수여풍이종아 )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
<청계산>- 과천대공원-옥녀봉-돌문바위-매바위-청계산-이수봉-절고개-청계사 산행일지-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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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의 淸溪寺): 남서쪽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청계사는 통일신라시대 때 처음 창건되었다가 고려 충렬왕 10년 (1284) 시중 조인규에 의해 중건된 사원으로, 과거 고려 말 명신이었던 조윤(趙胤)이 이태조의 반역을 욕하면서 분연히 송도를 떠나 입산했던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조선 시대 연산군이 도성 내에 있는 사찰을 없애고 이곳에 사찰을 세우자 불교 측에서는 이곳을 선종의 본산으로 정하였다고 한다. 현재 절의 모습은 1955년 이후 역대 주지스님들의 중수로 이루어진 것이지만 사원 규모와 사찰의 배치는 조선시대에 틀이 잡힌 것이다. 경내에는 조선 숙종 15년(1689)에 세운 청계사 사적비가 있고, 조선후기의 건물로 보이는 극락보전이 있다. 이밖에 지방문화재로 지정된 동종과 탱화, 삼존불상이 있다. [고대불자교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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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하절기의 청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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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희망과 기상으로 백두대간을 가는 자유인사람들!.. 항상 백두대간과 정맥+지맥+우리산줄기를 탐사하고 있습니다. 다음카페- 자유인산악회02834-1777, 또는 한문희총대장을 검색해 보세요,
♡♡♡ 잔잔한 음악이 흐릅니다. > <명상음악>- 바람의 종♬
자유인산악회/한문희총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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