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의 위험을 과장하여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백신을 강요하는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이 등장합니다. 그러나 백신이 우리의 몸을 해롭게 함에도 불구하고 몸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단, 가공음식이 아닌 자연음식을 드셔야 합니다.
기후변화에 대해서는 지구의 자전축의 변화가 오는 시기라고 설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나친 공포의 주입에 흔들릴 필요가 없다고 강조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영상의 메시지가 특별히 좋았는데, 제가 온라인 활동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는 내적 갈등이 항상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을 남들처럼 나 자신을 위해, 내 영리를 위해 쓰면 좋겠다는 갈등이 주기적으로 옵니다. 특히 활동의 현실적 한계를 느낄 때 더 강하게 느낍니다.
마지막으로 가공식품인데, 가공식품은 마침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트럼프 선거 캠페인에 합류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에서 미국의 거대 제약 카르텔과 식품 카르텔과 싸우겠다고 선언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TV 출연에서 우리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식품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케네디 주니어는 언론에서 그를 음모론자로 몰아가고 있지만, 정치 입문 전에 수십 년 동안 환경 변호사로 활동한 인물입니다. 저는 그의 코로나 백신 및 정책을 비판하는 책을 읽었고 그가 매우 영리한 사람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위 주제와 관련하여 여러분이 보셨으면 하는 일련의 자료들을 하나의 스레드로 묶어 보았습니다. 영상에 자막까지 달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래야 더 많은 분이 보실 수 있을 텐데요. 마침 타임지는 가공식품이 생각보다 몸에 해롭지 않다는 주장을 표지에 담고 있습니다.
1. 과도하게 가공된 식품(ultra-processed foods)이 생각보다 몸에 해롭지 않다는 타임의 보도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https://t.co/WJXM5gLkrj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최근 허가한 KP.2 변이 백신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의협 코로나19 대책 전문위원회는 '코로나19 재유행 위기 극복을 위한 대정부 권고문'을 통해 "최근 FDA는 KP.2 변이 코로나19 백신을 허가했다"며 "JN.1 변이 백신이 겨울철 코로나19 예방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하라"고 지적했다.
첫댓글찰리오님의 고뇌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저역시 항상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모든 시간을 신세계질서의 아젠다에 저항하는 글들이나 글을 타 카페에 알리는 활동과 사람들을 깨우는 일에 몰두하다 보니 와이프한테도 따듯하게 못 할때가 많습니다 제가 공부한 타로나 점성술 힐링 요법을 이용해 돈벌고 싶은 유혹도 가끔씩 느낌니다. 그러나 최대한 저를 다독이며 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음을 느끼는요즘입니다
첫댓글 찰리오님의 고뇌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저역시 항상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모든 시간을 신세계질서의
아젠다에 저항하는 글들이나 글을
타 카페에 알리는 활동과 사람들을
깨우는 일에 몰두하다 보니 와이프한테도 따듯하게 못 할때가 많습니다
제가 공부한 타로나 점성술 힐링
요법을 이용해 돈벌고 싶은 유혹도
가끔씩 느낌니다.
그러나 최대한 저를 다독이며 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음을 느끼는요즘입니다
두번 봤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찰리오님
늘 글 감사해요
출판사 운영하시게되면 마음이라도
도울수 있도록 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