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05일 출발 이탈리아 돌로미테 트레킹
11일 상세일정
제1일. 7월 05일 일요일. 인천 출발
저녁 7시 30분 인천공항 제1터미널 미팅.
여행의 시작답게 배낭과 트레킹화를 다시 한번 점검합니다. 장거리 비행 전 가벼운 복장 추천.
23시 55분. 에미레이트 항공 EK323편으로 두바이 향발. 약 9시간 비행.
기내에서는 충분한 수면과 수분 섭취 권장. 돌로미테는 고도차가 있는 지역이라 첫날 컨디션 관리가 중요합니다.
기내숙박.
제2일. 7월 06일 월요일. 두바이 경유. 밀라노 도착
새벽 두바이 도착 후 환승. 약 3시간 대기 후 EK205편 탑승.
09시 35분 두바이 출발. 14시 10분 밀라노 도착 예정.
공항에서 가이드 미팅 후 전용차량 이동.
코모호수 시간되면 투어예정입니다.
호텔 체크인 전 간단히 장보기 및 트레킹 준비를 진행합니다.
이날은 무리하지 않고 몸을 유럽 시간에 적응시키는 날입니다.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한잔 마시며 밀라노의 첫 공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습니다.
숙소. 코모 호텔 밀란 또는 동급.
준비사항. 트레킹 중 사용할 간식. 물. 선크림. 개인 상비약. 산장용 세면도구 따로 정리 권장.
기내식 포함.
제3일. 7월 07일 화요일. 밀라노 → 볼차노
오전 기차편으로 볼차노 이동. 약 4시간 전후 소요.
알프스로 가까워질수록 창밖 풍경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포도밭과 작은 마을. 그리고 멀리 솟은 회색 암벽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볼차노 도착 후 호텔 이동 및 체크인.
오후 자유시간. 구시가지 산책 추천.
볼차노는 독일과 이탈리아 문화가 섞여 있는 도시입니다. 붉은 지붕과 티롤풍 건물. 광장의 카페 분위기가 아주 여유롭습니다.
숙소. 포스트 그뤼너 호텔
현지 자유식 추천 메뉴. 티롤식 슈니첼. 사과 슈트루델. 현지 생맥주.
제4일. 7월 08일 수요일. 볼차노 → 메라노
조식 후 버스 이동. 약 40분 이동 예정.
메라노 2000 지역 하이킹 진행.
알프스 초원과 야생화가 펼쳐지는 완만한 코스. 난이도 선택 가능.
걷는 내내 초록 초원과 소 방울 소리가 이어집니다. 무리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
원하는 분들은 메라노 시내 산책 가능.
메라노는 온천과 휴양으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꽃이 많은 산책길과 조용한 강변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숙소.
제5일. 7월 09일 목요일.
알펜디시우시 진입. 사쏘 피아토 산장
오늘부터 본격적인 돌로미테 트레킹 시작.
버스로 Seiser Alm Bahn 이동 후 케이블카 탑승.
알페 디 시우시는 유럽 최대의 고원 초원지대. 여름이면 야생화와 초원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케이블카 하차 후 트레킹 시작. 파노라마 리프트 이용 가능.
트레킹 구간. Tires 산장 방향 이동. 사쏘 피아토 산장까지 약 3시간 전후.
걷다 보면 랑코펠 봉우리와 사쏘룽고의 거대한 암벽이 가까워집니다. 돌로미테 특유의 회백색 암벽과 초원의 조화가 압도적입니다.
숙소. 사쏘 피아토 산장 연박.
산장 숙박 안내. 다인실 중심. 샤워 제한적. 와이파이 약함. 밤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 얇은 패딩 필요.
산장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이번 여행 최고의 장면 중 하나입니다.
제6일. 7월 10일 금요일. 세체다 능선 트레킹
산장 조식 후 이동.
세체다 지역 하이킹 진행.
크리스티나 지역 이동 후 리프트 탑승. Troier 산장 방향 능선 트레킹.
이날은 돌로미테 특유의 칼날 능선 풍경이 이어집니다. 거대한 침봉들이 솟아 있는 풍경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알프스 전경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트레킹 종료 후 다시 사쏘 피아토 산장 복귀.
산장에서의 두번째 밤. 별이 아주 선명하게 보이는 지역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은하수까지 보이기도 합니다.
제7일. 7월 11일 토요일. 브라이에스 호수 산책. 도비아코 이동
산장 조식 후 하산.
기차와 버스를 이용해 도비아코 이동. 약 2시간 전후 소요.
짐 보관 후 브라이에스 호수 이동. 버스로 약 30분.
브라이에스 호수는 돌로미테에서 가장 유명한 호수 중 하나입니다. 에메랄드빛 물색과 호수 뒤 암벽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호수 둘레길 산책 진행. 원하는 분들은 카페 휴식 가능.
숙소. 카사 알피나 도비아코 2박.
숙소 특징. 트레커들이 많이 이용하는 숙소.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 세탁 가능 시설 일부 이용 가능.
제8일. 7월 12일 일요일. 친퀘토리 트레킹
버스로 트레킹 시작점 이동. 약 50분 소요.
아우론조 산장. 리바레타 산장 방향 트레킹 진행.
제1차 세계대전 흔적과 참호 지역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역사와 자연이 함께 남아 있는 코스.
초원과 암벽. 멀리 보이는 봉우리들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오후 숙소 복귀 후 자유시간.
도비아코 마을 산책 추천. 작은 빵집과 카페 분위기가 좋습니다.
제9일. 7월 13일 월요일. 친퀘토리 → 코르티나
버스로 코르티나 이동.
Passo Falzarego 방향 진입 후 전망대 감상.
라가주오이 지역 트레킹 진행. 볼라루 산장 왕복 코스 예정.
이 지역은 돌로미테 전쟁 역사와 케이블카 전망으로 유명합니다.
코르티나는 이탈리아 최고의 알프스 휴양도시 중 하나. 세련된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거리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숙소.
제10일. 7월 14일 화요일. 베니스 공항 이동
오전 버스로 베니스 공항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공항 도착 후 수속 진행.
15시 35분 EK136편 출발. 두바이 향발.
환승 후 인천행 연결편 탑승.
기내숙박.
제11일. 7월 15일 수요일. 인천 도착
두바이 출발.
17시경 인천 도착 예정.
긴 트레킹 여정이 끝나는 날. 돌로미테의 바람과 초원 냄새. 산장 창밖 석양과 새벽 공기들이 오래 기억에 남는 여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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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미테 호텔과 산장 이야기
그리고 꼭 필요한 준비사항
돌로미테 여행은 일반 패키지여행과 조금 다릅니다.
도시 호텔에서 편안히 쉬는 시간도 있지만. 어떤 날은 해발 2000미터가 넘는 산 위 산장에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그 차이가 이 여행을 특별하게 만듭니다.
밀라노 호텔에서의 첫 밤
긴 비행 후 도착하는 밀라노의 호텔은 몸보다 마음을 먼저 쉬게 해주는 공간입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우면 창밖의 유럽 저녁 공기가 낯설면서도 묘하게 설렙니다.
이날은 관광보다 적응이 중요합니다.
돌로미테는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큽니다. 첫날 무리하면 이후 일정이 힘들어집니다.
가까운 마트에서 물과 간식. 초콜릿. 견과류. 과일 등을 준비해두면 트레킹 때 도움이 됩니다.
볼차노 호텔
볼차노와 메라노는 산악도시이면서도 아주 분위기 있는 유럽 소도시입니다.
호텔 창문을 열면 멀리 알프스 산줄기가 보이고 아침 공기에는 풀냄새와 나무냄새가 섞여 있습니다.
특히 메라노는 꽃과 온천의 도시라 걷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입니다.
호텔은 대부분 오래된 유럽식 건물이라 엘리베이터가 작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
복도는 좁지만. 그 오래된 감성이 오히려 유럽답게 느껴집니다.
사쏘 피아토 산장 이야기
이번 여행의 가장 특별한 기억은 아마 산장 2박
사쏘 피아토 산장은 자동차가 올라갈 수 없는 곳에 있습니다.
짐을 메고 걸어서 올라가야 합니다.
처음엔 힘듭니다. 숨도 차고 다리도 무겁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이 말이 없어집니다.
대신 바람소리. 소 방울 소리. 새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그 순간부터 도시의 시간과 완전히 다른 세상이 열립니다.
산장 숙박은 불편하지만 오래 기억됩니다
산장은 호텔처럼 편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다인실 사용. 공용 화장실. 뜨거운 물 제한. 와이파이 약함.
하지만 그런 불편함 때문에 오히려 사람 냄새가 납니다.
창밖에는 거대한 돌로미테 암벽이 보이고. 저녁이 되면 붉게 물든 석양이 산 전체를 태웁니다.
누군가는 맥주 한잔을 마시고. 누군가는 조용히 밖에 앉아 아무 말 없이 산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밤이 되면 별이 정말 쏟아질 듯 보입니다.
도시에서는 절대 만날 수 없는 밤입니다.
카사 알피나 도비아코
트레킹 후 다시 내려와 머무는 도비아코 숙소는 산장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공간입니다.
따뜻한 침대. 샤워. 조용한 마을 공기.
며칠 동안 산을 걸은 뒤라 그 평범한 편안함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됩니다.
숙소 주변을 천천히 걸으면 창문마다 꽃이 걸려 있고 작은 성당 종소리가 들려옵니다.
돌로미테의 마을들은 밤이 되면 정말 조용합니다.
그 적막함 속에서 사람들은 자기 마음 소리를 조금 더 듣게 됩니다.
꼭 필요한 준비사항
가방
큰 캐리어와 별도로 산장용 작은 배낭 필수.
20리터에서 30리터 정도 추천.
산장 2박 동안 필요한 짐만 따로 넣어 이동합니다.
의류
돌로미테는 여름에도 아침저녁이 춥습니다.
반팔만 가져오면 안됩니다.
필수 준비. 얇은 패딩. 바람막이. 긴팔 기능성 옷. 여벌 양말. 얇은 장갑. 모자.
산 위 날씨는 하루에도 여러번 변합니다.
신발
가장 중요합니다.
반드시 발에 익숙한 트레킹화 사용.
새 신발 절대 금지.
비가 오면 길이 미끄럽고 돌길이 많습니다. 발목 보호되는 중등산화 추천.
개인 준비물
선크림. 선글라스. 개인 상비약. 무릎보호대. 물병. 에너지바. 보조배터리.
산장에서는 충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마음 준비
돌로미테는 관광지가 아니라 직접 걸어서 들어가는 풍경입니다.
조금 힘들 수도 있습니다.
비를 맞을 수도 있고. 땀에 젖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 풍경 속을 걷고 있는 자기 자신이 좋아지는 시간이 옵니다.
그리고 여행이 끝난 뒤에도 산장에서 바라봤던 저녁 하늘 하나는 오래 마음속에 남게 됩니다.
첫댓글 돌로미테 호텔과 산장 이야기
그리고 꼭 필요한 준비사항
돌로미테 여행은 일반 패키지여행과 조금 다릅니다.
도시 호텔에서 편안히 쉬는 시간도 있지만. 어떤 날은 해발 2000미터가 넘는 산 위 산장에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그 차이가 이 여행을 특별하게 만듭니다.
밀라노 호텔에서의 첫 밤
긴 비행 후 도착하는 밀라노의 호텔은 몸보다 마음을 먼저 쉬게 해주는 공간입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우면 창밖의 유럽 저녁 공기가 낯설면서도 묘하게 설렙니다.
이날은 관광보다 적응이 중요합니다.
돌로미테는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큽니다. 첫날 무리하면 이후 일정이 힘들어집니다.
가까운 마트에서 물과 간식. 초콜릿. 견과류. 과일 등을 준비해두면 트레킹 때 도움이 됩니다.
볼차노와 메라노 호텔
볼차노와 메라노는 산악도시이면서도 아주 분위기 있는 유럽 소도시입니다.
호텔 창문을 열면 멀리 알프스 산줄기가 보이고 아침 공기에는 풀냄새와 나무냄새가 섞여 있습니다.
특히 메라노는 꽃과 온천의 도시라 걷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입니다.
호텔은 대부분 오래된 유럽식 건물이라 엘리베이터가 작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
복도는 좁지만. 그 오래된 감성이 오히려 유럽답게 느껴집니다.
사
2. 사쏘 피아토(Sasso Piatto) 산장 연박 및 세체다 동선에 대하여
지도를 보시고 거리감을 우려하신 부분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돌로미티 투어의 성패는 '수하물 이동의 최소화'에 달려 있습니다. 매일 새벽마다 무거운 대형 짐을 다시 싸서 다른 숙소로 이동하는 방식은 사흘 만에 그룹 전체의 체력을 고갈시킵니다.
사쏘 피아토 산장에서 연박을 하시면, 무거운 짐을 숙소에 안전하게 둔 채 가벼운 차림(데이나이프)으로 세체다의 절경을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이동 동선의 물리적 거리보다, 대원들이 느끼는 신체적 피로도를 최소화하여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도출한 최적의 스케줄입니다. 처음 초안의 동선보다 실전에서 훨씬 편안함을 체감하실 것입니다.
3. 트레치메 트레킹 시간 조정에 대하여
트레치메가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인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단체 트레킹 특성상 개인별 체력 편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6시간 풀 루프 코스는 후반부에 탈진이나 부상 리스크가 매우 높습니다. 이에 따라 트레치메의 가장 압도적인 절경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면서도, 안전하고 밀도 있게 즐길 수 있는 '알짜배기 핵심 루트'로 코스를 최적화하여 시간을 압축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소프라볼차노는 제03일(7월 7일) 볼차노에 도착하는 첫날 오후 자유시간을 활용해 가장 여유롭고 완벽하게 다녀오실 수 있도록 동선을 설계해 두었습니다.
완벽한 타이밍: 3일 차에 밀라노에서 기차를 타고 볼차노역에 오후 1시경 도착합니다. 호텔 체크인 후 주어지는 오후 시간은 온전히 고객님들의 자유 산책 및 자유식 시간입니다.
압도적인 접근성: 볼차노역과 시내 중심가 바로 인근에 소프라볼차노로 올라가는 '레논 케이블카(Funivia del Renon)' 승강장이 있습니다. 여기서 케이블카를 타시면 단 12분 만에 웅장한 돌로미티의 파노라마 뷰가 펼쳐지는 소프라볼차노 고원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동 당일 장거리 기차 여행으로 피로하여 로아커 본점 혹은 두오모 볼차노등을 구경하면서 시내나 호텔에서 쉬고 싶으신 분들의 휴식권도 보장하면서, 소프라볼차노의 멋진 전망과 산악 열차를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하기 위해 '첫날 오후 자유시간 자율 선택 코스'로 열어둔 것입니다
제05일: 알페 디 시우시를 가로질러 산장 입성하는 날
쉽게 말해: 볼차노 호텔에서 나와 유럽 최대의 고원 평원인 '알페 디 시우시'의 멋진 풍경을 즐기며, 오늘 밤 묵을 산장까지 걸어서 찾아 들어가는 날입니다.
실제 동선: 볼차노 출발 ➡️ 170번 버스로 이동 ➡️ 케이블카 탑승하여 고원 지대(콤파치) 진입 ➡️ 파노라마 리프트 환승 ➡️ 웅장한 고원 능선을 따라 트레킹하며 사쏘 피아토 산장 도착 (약 3시간 소요, 체크인 및 숙박)
※ 이 날은 대형 캐리어는 다음 거점(도비아코 등)으로 미리 차량 이동시켜 두고, 손님들은 산장 2박에 필요한 필수 소지품만 배낭에 넣고 가볍게 걷는 날입니다.
제06일: 세체다 칼날 능선을 정복하고 산장으로 복귀하는 날
쉽게 말해: 무거운 배낭이나 짐은 사쏘 피아토 산장에 그대로 던져두고, 가벼운 몸으로 돌로미티의 하이라이트인 '세체다' 절경을 찍고 다시 우리 집(산장)으로 돌아오는 날입니다.
실제 동선: 사쏘 피아토 산장 출발 ➡️ 산타 크리스티나 지점으로 이동 ➡️ 콜라이저(Col Raiser) 리프트 탑승 ➡️ 세체다 파노라마 전망대 조망 및 능선 하이킹 (Troier 산장, 피렌체 산장 코스) ➡️ 트레킹
1. 일정표 동선 관련
보내드린 최종 확정일정표는 현지 버스 배차 스케줄, 기차 시간, 산장 연박 물류 시스템을 모두 반영한 최적의 실전 동선입니다. 텍스트 특성상 복잡해 보일 수 있으나, 현장에서는 가이드가 매일 다음 날의 동선과 준비사항을 완벽하게 브리핑하고 리드하므로 전혀 혼선 없이 안전하게 이동하시게 됩니다.
2. 소프라볼차노 케이블카 및 산악열차 운임 관련
네, 일정 중에 제공해 드리는 '쥐트티롤 모빌(Südtirol Mobil) 카드'에 레논 케이블카와 소프라볼차노 산악열차 운임이 이미 전액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3일 차 오후 자유시간에 개별적으로 다녀오시더라도 고객님이 현장에서 지불하셔야 하는 추가 교통 비용은 전혀 없습니다. 편안하게 다녀오시면 됩니다.
3. 9일 차 팔로리아 전망대 일정 관련
9일 차는 돌로미티 전체를 통틀어 가장 웅장한 스케일과 역사적 가치를 지닌 '라가주오이(Lagazuoi) 전망대'와 '친퀘토리(Cinque Torri) 누불라우 산장 트레킹'에 온전히 집중하는 날입니다.
기존의 팔로리아 코스를 무리하게 병행할 경우, 단순 이동 시간과 케이블카 대기 시간으로 인해 하루를 길 위에서 다 보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