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교육연합신문에 올라온 글

[유나민우아빠]

지난 23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LNG 야구장에서는 ‘제 39회 소년체육대회 야구 예선전’이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는 상인천초등학교(교장 이기찬)와 인천 서화초등학교(교장 정제국) 야구부가 실력을 겨뤘으며 6대 4로 상인천초등학교 야구부가 우승해 오는 8월 열릴 ‘전국소년체전’의 인천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을 얻었다.

이날 경기에는 많은 학부모와 교사, 관람객이 참석해 어린 선수들에게 열띤 응원을 보냈다.

상인천초 체육부장 김요섭 교사는 “공부에도 충실한 친구들이 방과후의 시간을 쪼개 연습에 성실히 참여해 왔다. 오늘의 우승이 매우 기특하다”고 말했으며, 상인천초 야구부 김성훈 감독은 “오는 8월 전국대회를 목표로 공부와 운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나민우아빠]

이번 소년체전 인천지역예선 통과후 교육연합신문에 올려진 내용입니다.
신문에 올라온 사진은 경기중에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단체사진에 아쉽게도 제 얼굴은 없네요..ㅠ.ㅠ. 제가 사진을 찍어서,,,
무작위로 찍은사진 기자에게 보내주었는데 제일 첫번째 NO.5번 사진이 아들래미네요^^
중간에 6장의 사진중에서 가운데 오른쪽 송구하는놈이 민우입니다^^
소년체전이 8월달쯤에 열린다고 하니 그때까지 열심히해서 좋은성적나길 기원해야겠네요..
나중에 시간되면 게임사진 몇장 올려볼께요^^

[강산]

대견하시겠습니다. 계속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해공]

거래를 터야 한번 놀러갈낀데 ㅎㅎ

[월드]

화이팅 다시한번 츄카 츄카 민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