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선미님과 함께 봉사다녀왔습니다. 연휴라 안가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공지없이 훅 다녀왔습니다.</P>
<P>11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권은아님이 벌써 오셔서 냥이 묘사 청소하고 계셨습니다~</P>
<P>오늘도 항상 그렇듯 떵치우고 밥주고 또 떵치우고 여러번 탈출을 시도했던 뽀돌이 산책시키고 왔습니다.</P>
<P>주말에는 비가와서 그나마 선선했는데 21일날은 어찌나 덥던지...올 여름도 엄청 더울것 같은데 걱정입니다..ㅠㅠ</P>
<P>점심에는 선미님께서 요청하신 나나네표 김밥과 나나네 어머니표 열무김치로 시원한 열무국수 해먹었습니다.</P>
<P>날도 더운데다가 시원한 국수한그릇먹고나니 살것 같더라구요..원장님도 너무 잘드셨습니다.</P>
<P>앞으로는 점심에 시원한것을 준비해가면 좋을듯 합니다....^^</P>
<P>오늘도 사진은 몇장 없군요..쿠쿠쿠쿠</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77461D4BFA27DB6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1977461D4BFA27DB61B6C9"/></P>
<P> 묘사 청소중이신 권은아님...</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77461D4BFA27DC62"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1177461D4BFA27DC620FD0"/></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77461D4BFA27DC63"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1277461D4BFA27DC6301CA"/></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77461D4BFA27DC64"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1377461D4BFA27DC64600F"/></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77461D4BFA27DD65"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1577461D4BFA27DD65C455"/></P>
<P> 뽀돌이는 산책중....산책하다가 사람과 좀 멀어진듯 싶으면 자꾸만 뒤를 돌아보는 뽀돌이..넘 귀엽습니당..ㅎㅎㅎ</P>
<!-- -->
]]>
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5월21일 봉사후기
김미정
추천 0
조회 133
10.05.24 16:20
댓글 6
다음검색
첫댓글 연휴라 봉사자 없을까 걱정했는데, 세 분께서 고생하셨네요. 날도 더운데 많이 힘드셨겠네요. 열무국수 최고~!
에구구~~더운데 수고많이하셨어요^^
우리 뽀돌이 살이 좀 빠졌나 그육중한 몸으로도 어찌나 탈출을 잘하는지 지난번에도 탈출해서 잡아왔는데 ㅋㅋ 소장님이 국수 좋아하시는데... 잘 하셨네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소장님이 국수 좋아하시는지 첨 알았네요~^^ 사실 위가 안좋으시다고 해서 밀가루 음식이라 좀 걱정했거든요...
너무 감사드려요. 뽀돌이 보고 싶다,,,,
열무 국수 지금도 생각나네요 고생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