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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녕하세요? </P>
<P>여의도에 살지만 두 친구 만나러 자유로를 자주 달리는 바람에 </P>
<P>일산이 제2의 고향 같이 가깝게 느껴져 가입했습니다~~*^^*</P>
<P>괜..찮..나요?^^::</P>
<P>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친구들과... 또 좋은 분들과 고양올레 함께 걷기를 소망합니다~~^^</P>
<P>(제 닉네임 레체(leche)는 스페인말로 우유라는 뜻이래요~~ </P>
<P> 언젠가 산티아고 카미노 가기를 바라며~~^^ㅎㅎ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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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우~~~"레체"~~~ ^^완존 대박 환영합니다^^...
드뎌 6학년 5반 불광동 꽃미녀 '불꽃' 삼인방이 모이게 되었슴다ㅎㅎㅎ...
제 생일 보다 더 기쁨고 행복합니다~~~이쁜 레체, 만세~!!
오랜 친구와 함께 걷는 즐거움,, 참 괜찮거든요ㅎㅎ
산티아고 가는 날까지 매일매일 홧팅~!!! ^^*
헉!!! 저는 불광국민학교 6학년6반 출신인데 혹시 ...동문????
앗,, 저흰 15회, 1979년, 졸업생들 인디요~~~ ㅎㅎㅎ암튼 반갑네요^^*
ㅋㅋ 단비님다운 열렬한 환영에 그저 기쁘게 웃습니다~~^^ㅎㅎㅎ
레체...우유...산티아고 카미노...바람...명상...방랑...벗...그렇게 어우러지는 낱말들의 조합이 썩 괜찮다 느겨집니다.
환영합니다.
카페지기님의 환영을 받으니 기분 좋아 감사드리며 몸치 레체 인사드립니다~~*^^*
우
하 기어이 
총사를
단비님 
레체님 환영합니다
보보맘님~~ 감사해요~~*^^* 좋은 길에서 즐겁게 뵐께요~~^^
오우
레체님 
한강도 열심히 걷고 가끔 어울려 걷고 내년쯤에는 올레길 걷고 그리고 계속 걸어서 산티아고 길도 걷자구
몸치 레체가 능력만땅 드라마님한테 과연 맞출 수 있으려나 걱정이 앞섭니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