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기
詩 春光 배광환 수필가
낮에는 사랑의 길이가 유난히 길던지
밤에는 사랑의 길이가 유난히 진하던지
때때로 찾아오는
봄의 아지랑이는 유난히 미소를 지우고
나도 모르게 봄 냄새에 취하여
바지 밑자락에 있는 작은 쑥은 세상의
환호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새로운 갈치
맛 나는 향을 아주 곱게 빈부의 격차 없이
남한데 뜸으로 더 주고 있으니
이것보다 더 좋은 향이 어디 있소.
아호 春光(춘광)
1956.경기도 수원 / 방통고교졸업/육군제대
기독교 세한성결교회 집사
광진운수 7년근무 대표이사 표창창 2회 받음
1989 수원시 개인택시 여객 자동차 운송사업인가
일일 명예교사 21994 무사고 교통 성실상 10년
1998 무사고 발전상 15년
2004 무사고 발전상 15년
2005 무사고 질서상 20년
2008 무사고 25년 현재 5월 달에 발표함.
월간신앙계 창사 40 주년 오백만원 고려 신앙간증제출
작품6월호 4대문예지 한울문학 당선작 선정
지금 삼만 육천오백 원이 있다면 수필 등단
신앙간증 전도자 가 본인의 기도 제목이며 . 휴대폰 . 010 . 7748. 5350 . 입니다.
존경하는 보아스&룻 선교회 카페를 진심으로 감사를 드림니다.
첫댓글 쑥으로 고운 시향 품으셨군요.......수필가님셨군요.........자주 오셔서 수필방을 빛내 주셔요......^^고맙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사람입니다.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더 열심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보아스&룻 선교회는 어디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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