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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부흥길4코스는 예산역에서 의좋은 형제
공원까지 12km로 이루어졋다.
우리 남매가 걸은코스는 예당여가 캠핑장에서
캠핑을 하기에 우성가든 입구 주차장에서 출
발하여 출렁다리를 건너 데크길을따라 의좋은
형제공원 근처까지 왕복 11km를 걷기로 햇다.
소요시간 2시간 20분.
예산호 출렁다리 위쪽에는 예산시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이 있어 트레킹과 주의 맛집탐방과 예산
시장등 연계하여 먹을거리 볼거리가 풍부하다.
출렁다리 개방 시간이 09시 이기에 우성가든 앞
주차장에서부터 출렁다리 입구까지는 도로 걷다
가 이곳은 지나야 데크길에 들어설수 있다.
지금부터는 예당호의 아침 풍경을 보며 데크
길을 걸어보자.
군데 군데 으름나무 터널을 조성하여 놓았는데
아직 으름이 익어 터지지는 않았다.
예전에는 예당호가 낚시인의 사관학교였던 시절
이 있었는데 토요일 아침이라 좌대가 고요하다.
데크길로 이어져 그늘은 없지만 풍경에 아침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다.
예당저수지의 아침풍경
이른 아침출발로 건너지 못한 출렁다리가 다시
보이기 시작한다.
09시부터~22시까지 개방되는 출렁다리
2018년에 완공되어 주말에는 많은 관광
객이 찾아온다.
멀리서 바라다본 예당호출렁다리
출렁다리에서 내려다본 예당호
아침에 처음 출발하였던 출발점/앞으로
나가면 주차장 주차장앞은 우성가든으로
어죽맛집으로 트레킹마치고 어죽한그릇
하는것도 강~~추.
주말에 진행되는 버스킹공연.
예산출신의 어느대학 교수님의 국악과 현대
무용이 어우러진 멋진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