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99년 한해동안 내가 본 영화들

;; ........... <제목>/감독 <개미>/에릭 다넬, 팀 존슨 <네고시에이터>/F 게리 그레이 <다크 시티>/알렉스 프로야스 <로닌>/존 프랑켄하이머 <마스크 오브 조로>/마틴 캠벨 <솔저>/폴 앤더슨 <아메리칸 드래곤>/랄프 헤이커 <아이스 스톰>/이 안 <조지 클루니의 표적>/스티븐 소더버그 <천국보다 아름다운>/빈센트 워드 <친니친니>/해중문 <가케무샤>/구로사와 아키라 <캔사스 시티>/로버트 알트만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상드린 베이세 <하나비>/기타노 다케시 <햇빛 쏟아지던 날들>/ 지앙 웬 <눈오는 날의 왈츠>/비탈리 카네브스키 <도둑>/파벵 추크라이 <레미제라블>/빌 어거스트 <마이클>/노라 애프런 <스크림>/웨스 크레이븐 <밴디트>/카챠 폰 가르니에 <스텝 맘>/크리스 콜럼버스 <조 블랙의 사랑>/마틴 브레스트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토니 스코트 <유브 갓 메일>/노라 애프런 <제너럴>/존 부어만 <이브의 시선>/캐시 레몬스 <싸이코>/구스 반 산트 <캐릭터>/마이크 반 디엠 <8미리>/조엘 슈마허 <너바나>/가브리엘 살바토레 <롤러 런>/톰 티크베어 <베리 배드 씽>/피터 버그 <부기 나이트>/폴 토마스 앤더슨 <셰익스피어 인 러브>/존 매든 <씬 레드 라인>/테렌스 멜릭 <엘리자베스>/세카르 카푸르 <인생은 아름다워>/로베르토 베니니 <중앙역>/월터 살레스 <진저브레드 맨>/로버트 알트만 <라운더스>/존 달 <스네이크 아이즈>/브라이언 드 팔마 <에버 애프터>/앤디 테넌트> <유리의 성>/장완정 <가든 오브 에덴>/알렉산드로 달라트리 <사도>/로버트 듀발 <사랑하고 싶은 그녀>/게리 마샬 <셀레브레이션>/토마스 빈터베르그 <와일드 씽>/존 맥노튼 <웨이킹 네드>/커크 존스 <인 드림스>/닐 조단 <질주>/카를로스 사우라 <페이백>/브라이언 헬지랜드 <프레전트 빌>/게리 로스 <형사에게 디저트는 없다>/제임스 허스 <레이닝 스톤>/켄 로치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로저 컴블 <매트릭스>/래리&앤디 와쇼스키 <스크림 2>/웨스 크레이븐 <아프리카 아프리카>/베르나르 지로도 <우나기>/이마무라 쇼헤이 <푸줏간 소년>/닐 조단 <암살자>/마티유 카소비츠 <앤트랩먼트>/존 아미엘 <패컬티>/로버트 로드리게즈 <핑 플로이드의 더 월>/알란 파커 <리턴 투 파라다이스>/조셉 루벤 <빅 히트>/황지강 <사랑이 머무는 풍경>/어윈 윙클러 <패치 아담스>/톰 섀디악 <이연걸의 히트>/동 위 <가방 속의 8머리>/톰 슐만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가이 리치 <몰 플랜더스>/펜 덴샴 <생방송 ED TV>/론 하워드 <스몰 솔져>/조 단테 <스타워즈: 에피소드1>/조지 루카스 <슬레이어>/존 카펜터 <육체의 학교>/브노와 자꼬 <인스팅트>/존 터틀타웁 <정크 메일>/폴 쓜렌딴느 <천사들이 꿈꾸는 세상>/에릭 종카 <하얀 풍선>/자파 파나히 <나는 아직도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대니 캐논 <딥 라이징>/스티븐 소머스 <바로워즈>/피터 휴이트 <밤볼라>/비가스 루나 <병 속에 담긴 편지>/루이스 만도키 <아메리칸 히스토리X>/토니 케이 <체이싱 아미>/케빈 스미스 <캠퍼스 레전드>/제이미 블랭크스 <케미컬 제너레이션>/폴 맥기건 <택시>/카를로스 사우라 <런 어웨이드 브라인드>/게리 마샬 <미이라>/스티븐 소머스 <벨벳 골드마인>/토드 헤인즈 <브래이브>/조니 뎁 <불워스>/워렌 비티 <슬램>/마크 레빈 <아스테릭스>/끌로드 지디 <아이 오브 비홀더>/스티븐 엘리엇 <엑시스텐즈>/데이빗 크로넨버그 <오스틴 파워>/제이 로치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배리 소넨필드 <타잔>/케빈 리마, 크리스 벅 <폴라X>/레오스 까락스 <머더 오브 크로우>/라우디 헤링턴 <머더 인 마인드>/앤드류 모라한 <바람의 전설>/월터 리마 주니어 <세가지 소망>/마사 쿨리지 <원 터프 캅>/브루노 바레토 <커럽터>/제임스 폴리 <코드 제로>/브렛 마이클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에밀 쿠스트리차 <나라야마 부시코>/이마무라 쇼헤이 <더 헌팅>/얀 드봉 <딥 블루 씨>/레니 할린 <북경녀석들>/장 위엔 <빅 대디>/데니스 듀건 <샤만카>/안드레이 줄랍스키 <식스 센스>/M 나니트 샤말란 <아메리칸 파이>/폴&크리스 웨이츠 <애널라이즈 디즈>/해롤드 래미스 <이글라>/라쉬드 누그마노프 <한여름 밤의 꿈>/마이클 호프만 <갱 릴레이션>/짐 쿠프 <처키의 신부>/우인태 <당신의 다리 사이>/마누엘 고메즈 페레이라 <더 히어로>/두기봉 <라미브 플래쉬>/페드로 알마도바르 <러브 레터>/진가신 <브로크다운 팰리스>/조나단 캐플란 <사랑이 지나간 자리>/울루 그로스바드 <소무>/지아 장커 <시빌 액션>/스티븐 자일리언 <큐브>/빈센조 나탈리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존 맥티어낸 <프라이머리 컬러즈>/마이크 니콜스 <함정>/마크 펠링턴 <노팅힐>/로저 미첼 <수어싸이드 킹>/피터 오팰런 <댄스 위드 미>/랜다 헤인즈> <러브 레터>/이와이 슈운지 <레드 바이올린>/프랑소와 지라르 <브루스 윌리스의 챔피언>/알란 루돌프 <블레어 윗치>/다니엘 마이릭, 에두아르도 산체스 <사이먼 비치>/마크 스티븐 존슨 <파이트 클럽>/데이빗 핀처 <그들만의 계절>/브라이언 로빈슨 <레저렉션>/러셀 멀케이 <바이러스>/존 브루노 <브레이브>/조니 뎁 <아메리칸 파이>/폴 웨이츠 <율리스 골드>/빅터 누네즈 <포스 오브 네이처>/브론웬 휴즈 <H2o>/스티브 마이너 <라이브 플래쉬>/페드로 알모도바르 <불워스>/워렌 비티 <자소>/장지량 <책상서랍 속의 동화>/장 이모우 <폴라 X> <장군의 딸> <형사 가제트>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 <아이니 아이워> <당신의 다리 사이> <프라이머리 컬러즈> <경찰서를 털어라> <가족 시네마>/박철수 <까>/정지영 <짱>/양윤호 <투 타이어드 투 다이>/진원석 <구멍>/김국형 <미술관 옆 동물원>/이정향 <태양은 없다>/김성수 <내 마음의 풍금>/이영재 <산전수전>/구임서 <쉬리>/강제규 <닥터 K>/곽경택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이 은 <간첩 리철진>/장 진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유상욱 <신장개업>/김성홍 <링>/김동빈 <이재수의 난>/박광수 <하우등>/김시언 <유령>/민병천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이명세 <자귀모>/이광훈 <북경반점>/김의석 <질주>/이상인 <카라>/송해성 <얼굴>/신승수 <용가리>/심형래 <주유소 습격 사건>/김상진 <송어>/박종원 <신혼여행>/나홍균 <텔 미 썸딩>/장윤현 <댄스 댄스>/문성욱 <노랑머리>/김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