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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동사람들
 
 
 
카페 게시글
환경 - 소음 악취 진동 / 청소년 유해환경 비행기소음을 가지고 비난또는 힐난하시는 분들께,,,
데이븐 두잇 추천 0 조회 846 06.07.27 00:5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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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31 23:33

    첫댓글 저도 내달에 풍무동에 입성하는 사람입니다... 현재는 한강 조망 찾다가, 88과 올림픽대교 낀 아파트 바로 옆에 살고 있어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문 못열어놓습니다... 365일 내내 차다니는 소리때문이지요... 반포에 거주할시절 한강인접지역에 살때도 마찬가지였어요.. 365일내내 쌩쌩거리는 소리.. 저 자신은 워낙 소음에 적응이 된 것 같은데,, 평소엔 못느끼다가도 다른집 방문하면 확연히 느낍니다..... 다른건 몰라도.. 풍무동으로 이사가면 잠잘때만은 소음에서 벗어날 수 있을것이라는 희망도 가져봅니다.... 또한 맑은 공기도 함께 만끽하겠지요.. 또한 풍무동 거주하는 분 이야기로는 정말 개구리소리가 너무나도 오히려 정겹

  • 06.05.31 23:37

    다고 하네요... 거주지는 본인의 삶의 목적에 위배되는 사항이 너무 많으면 떠나고 옮기면 되는 것 같습니다.. 전 벌써부터 제 삶의 제 2의 고향이 될 김포를 사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몇십년 살던 서울을 떠나는 것이 다소 서운하긴하지만, 그저 서울보다 덜 삭막하고, 덜 복잡하고, 풍부한 자연과,, 상쾌한 공기에 일단 마음을 올인하기로 했네요... 김포를 위해서 애써주실 분들이 많이 당선되셔야할텐데... 김포, 또한 풍무동의 발전을 조용히 빌어봅니다....

  • 06.06.01 07:44

    밤에 듣는 개구리 소리는 시끄럽지 않고 마음이 편안해져요.도심에서 소음에 시달리며 잠이 드는 것과 비교할 수 없죠.앞으로 공항철도가 개통되면 시세가 놀라울만큼 변할거라 기대합니다.

  • 06.06.01 11:41

    전 풍무동에 어느덧 5년째 살고 있는데, 비행기 소음문제로 고민한 적 없는데요....

  • 06.06.02 16:51

    시원합니다~ㅋㅋㅋ

  • 06.06.16 17:13

    비행기 소리 ??????? 6년간 살면서 한번도 못들은 것 같은데 고촌쪽 아닌가.....

  • 06.06.20 12:40

    어던분이 뱅기소리로 남의동네 태클건댜??직접와서 들어보덩가~~~C

  • 프라임빌에서 2년가까이 살고 있는데... 어떨때는 조용하고 좋긴한데.. 어떨때는 1시간에 7대의 비행기가 지나가는걸 본적이 있고 더워서 문 열어 놓는 요즘 같은 여름엔.. 시끄럽긴 하던데요... 왜 비행기 소릴 못들었다고 하시는지?

  • 작성자 08.05.11 11:16

    귀뚜라미 가슴? 그럼 그거 싫으믄 이살 가든지 아님 조용히 하시면 되는거 아닐지,,,정체가 수상하오,,혹시 장기동주민? 아님 여기 팔고 미리 떠나가서 여기 오르는게 배가 아프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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