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6 일자 [제 13-09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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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금융포커스
국제금융이슈
China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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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가계부채 백서
- 구분 : 금융리포트
- 저자 : KIF
- 발간년월 / 권호 : 2013-02 / 2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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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약
2. 서론 3. 가계부채 현황 4. 가계부채 증가의 원인 5. 가계부채 증가의 문제점 및 리스크 6. 신용카드 관련 사태 전개 및 정책 대응 7. 가계부채 관련 정책 8. 해외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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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국내 단기금융시장의 발전과 향후 과제
- 구분 : 금융리포트
- 저자 : 김영도
- 발간년월 / 권호 : 2013-02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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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약
2. 서론 3. 국내 단기금융시장 4. 해외 단기금융시장 5. 최근 국내 단기금융시장의 구조개선 과정 6. 2012년 단기지표금리 개선 관련 논의 및 대책 7. 향후 단기금융시장의 발전방향 및 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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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보도내용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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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구조 개선
-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2년말 현재 은행권의 고정금리 및 비거치식 주택담보대출의 비중은 각각 14.2%, 13.9%로 전년 대비 11.1% 포인트, 6.2% 포인트 상승하였음.
- 금융감독당국은 지난 2011년 6월 가계부채 연착륙의 일환으로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대출 또는 장기분할상환방식으로 변경을 유도해 왔으며, 2016년까지 동 비중을 30%로 높이는 목표를 세우고 있음.
- 이를 배경으로 주택금융공사가 시중은행들과 손잡고 작년 3월 처음 출시한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인 적격대출은 연 3~4%대 금리의 대출상품으로 9개월간 총 14조 2천억원 어치가 판매되었음.
- 한편 고정금리 및 비거치식 분할상환대출 비중이 점차 커짐에 따라 일시상환대출 비중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일시상환대출 비중은 2010년 한 때 41.3%에 달했지만 지난해 33.7%로 낮아졌음.
- 향후 금융감독당국은 고정금리 및 비거치식 대출의 비중 확대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하는 등 주택담보대출의 구조개선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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