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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NWO)들이 경제위기로 유럽을 접수하려 한다!
엘리트들은 유럽의 국가 주권을 없애고, 유럽연합을 통하여 유럽을 지배하고자 꾸준한 시도를 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계획된 금융위기를 기회로 이제 유럽을 접수하여고 합니다. 유럽의 금융 상황을 말하기 전에, 이해하기 힘든 용어 2가지를 먼저 알아보도록 합니다.
ESM과 ECB
이 둘의 관계가 상당히 애매한데, 중요한 것은 "누가 돈이 필요한 유로 국가들에게 대출을 해주는가?"입니다.
ESM
2010년 12월, 유럽 의회는 영구적인 위기 메커니즘인 ESM의 창립을 합의하였습니다. ESM은 EFSM을 대체하는 것이며 영구적인 정부간의 기구입니다.
이 조직의 목적은 유로 국가들에게 대출을 해주는 것이며, 예외적으로 부채문제가 심각한 지역에 대출을 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유로권 지역들에 대한 금융지원은 엄격한 조건하에 시행될 것이며, IMF의 관례에 따라 개인적인 사업체가 참여할 것압나다.
다시 말하면, 각각의 건별로 부채의 지속 가능성, 2013년 6월 이후 발생하는 모든 유로 지역 정부의 채권에 대한 단제행동 조항, 채무국의 신용상태 등을 검토할 것이며 기준에 적합하지 못할 경우, 돈이 필요한 국가는 IMF에 의뢰하는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EFSF Newsletter, January 2011)
ESM에 관한 협약은 2011년 6월 17개 국가가 서명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2013년 각 국가의 의회가 승인한 이후 효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ESM의 창립은 Article 136 TFEU 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ESM는 국제 공법(international public law)에 의하여 국제적인 금융기관으로 조직될 것이며 룩셈부르크에 위치합니다.
출처 : POLICY DEPARTMENT A: ECONOMIC AND SCIENTIFIC POLICIES(European Paliament)
ECB(European Central Bank - 유럽중앙은행)
유럽중앙은행의 역활에 관하여 근본주의자(fundamentalist-주로 독일)와 통화주의자(Monetarist)간에 큰 이견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유럽의 국가 채무에 문제에 대하여 통화주의자는 유럽 중앙은행이 최후의 대출자 역활을 기꺼히 해야지만 이들 국가의 채권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에 근본주의자들은(독일정부와 Bundesbank) 중앙 은행이 최후의 대출자 역활을 하게 되면, 공공부채가 결국 하이퍼인플레이션을 불러올 것이라고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ECB는 물가의 안정이 최우선 목표이며, 또한 금융 안정을 위한 필요한 조치도 하여야 합니다. 중앙은행이 이러한 역활을 하기 위해서는, 중앙은행의 독립이 필요합니다.
출처 : POLICY DEPARTMENT A: ECONOMIC AND SCIENTIFIC POLICIES(European Paliament)
골드만 삭스를 앞세워 유럽을 접수하는 엘리트(NWO)
바티칸을 접수한 골드만 삭스
The Huffington Post 22 April 2012: L’Osservatore Romano가 발표하기를 골드만삭스는 진정으로 "신의 일 - Doing God's Work"를 하는데, Joseph Ratzinger (베네딕트 16세, 교황의 이름 임)가 바티칸이 골드만 삭스와 Lloyd Blankfein(골드만 삭스 최고 경영자)의 전면적인 통제를 받는다는 것을 인정하였습니다.
1830년, 이후 바티칸은 N.M. Rothschild와 그의 아들에 의지하였습니다.
번역자 주)
공교롭게도 교황청은 1830년부터 고리대금을 묵인합니다. 카톨릭 기독교는 1800년간이나 돈의 이자를 율법에 위배된다고 하였으며, 이는 여러 공회의에서 수차례 확인되었으며, 당시 고리대금업자는 파문을 당할 정도 였습니다.
왜 갑자기 고리대금을 묵인한 것일까요?
바티칸의 기본 자산은 이탈리아반도 각지에 흩어져 있던 '교황령' 이었는데, 1860년 이탈리아가 통일되면서 이 교항형이 세속정권인 빅토리오 에마누엘 2세의 소유로 귀속됩니다. 바티칸이 Rothchild에게 의지하였다는 것에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누가 골드만삭스의 실제 주인일까요?
공식적인 기록에 의하면 골드만 삭스 주식의 상당 부분은 일반 대중이 소유하고 있는데, 대주주의 경우는 개인소유이며 이들 대주주 221명이 컨서시움을 구성합니다. 이 컨서시움의 대표가 Lord Jacob Rothchild이며 그는 다른 Rothchild 가문과 연합하여 이 컨서시움을 좌지우지 합니다.
골드만 삭스의 최고 경영자 Lloyd Blankfein는 Rothchild의 하인이자 대리인입니다. 그는 자신이 "신의 일을 한다"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작자인 Heinrich Heine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돈은 유대인들의 신이며, Rothchild는 그들의 예언자이다"
Heinrich Heine의 말처럼, 이들은 돈의 신 역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골드만 삭스, 어떻게 유럽을 접수했는가?
사진이 선명하지는 않지만 이들이 모두
Goldman Saches와 관련된 사람인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globalresearch.ca/index.php?context=va&aid=30403
미국에서 골드만 삭스의 공격을 실패하였지만, 유럽에서는 거의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영구적이고 되돌릴 수 없으며, 절대 그 위치가 흔들릴 수 없는 은행에 대한 구제 금융이 납세자들의 서명하에 진행되었습니다. 2008년 9월, 전직 골드만 삭스 CEO인 Henry Paulson은 의회로부터 은행 구제 금융 7천억 달러를 가까스로 얻어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위하여 그는 무릎을 꿇어야 했으며, 전세계 금융 시스템의 붕괴 및 계엄령의 선언 같은 협박도 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이 구제 금융은 오로지 1회성 구제금융이었습니다. Paulson는 영구적인 구제금융 기금을 원하였으나, 이것은 국회에 의하여 반대에 부딪혔으며, 영구적으로 기각되었습니다. (번역자 주 - 왜 영구적인 구제금융 기금이 필요할까요? 은행들이 영구적으로 흥청망청 하려는 것일까요?) 2011년 12월, 유럽 중앙은행의 총재이자, 전직 Goldman Sachs Europe의 부사장이었던 Mario Draghi는 다른 누구에게 허락을 구하지 않고 단독으로 유럽은행들에게 5천억 유로의 구제 금융을 승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 1월 European Stability Mechanism (ESM)라고 불리는 영적인 구제기금 프로그램이 언론에 거의 보도되지 않은채 한밤중에 통과되었습니다. ESM은 무제한의 채무를 EU국가 정부들에게 부과하는 것이며, ESM의 행정관이 무엇을 요구할지라도 납세자들이 이것을 내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은행가들의 쿠데타는 별다른 싸움없이 유럽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ESM은 유로존 정부들, 채권자들 그리고 "시장"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투자자들이 국가채권을 계속 구매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들이 채권자들의 요구에 의하여 희생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유럽 정부들의 썩어빠진 부채를 떠 받칠 돈이 채권자들에게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The Dark Side of the ESM - ESM의 어두운 면 회원국들이 90%의 자본 이행을 승인하면, ESM은 영구적인 구제기관으로 임시기관인 EFSF와 EFSM을 대체합니다. 이러한 일은 2012년 7월에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2011년 12월 독일에서 올린 youtube 비디오 "The shocking truth of the pending EU collapse!”는 ESM의 진실을 폭로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잠시 그 내용을 언급하는 것이 의미 있습니다.
EU는 European Stability Mechnism 또는 ESM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협약을 계획중입니다. 부채에 관한 협약.... 승인된 자본금은 7천억 Euro 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왜 7천억 유로일까요? 아마도 2008년 미국 의회가 7천억달러의 구제금융을 한 것을 모방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Article 9]: ESM이 자본을 요구하면, ESM 국가는 변경할수 없고 무조건적으로 이 요구사항을 수용하여야 한다. 7일 이내에 이 요구사항을 지켜야 한다.... 만약 ESM이 돈이 필요하면, 우리는 7일 이내에 돈을 지불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irrevocably and unconditionally-변경할수 없고 무조건적으로” 란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요? 만약 우리가 새로운 의회를 가진다면, 그리고 이들이 ESM에 돈을 보내지 않으려고 한다면요?... [Article 10]: "이사회(Board of Governors : 간사회)는 승인된 자본을 변경할 수 있으며, --- 의하여 Article 8을 개정 할수 있다..... 승인된 자본 7천억 유로는 단순히 초기 금액인가요? ESM은 자신들이 원하는 면 언제든지 돈을 비축할수 있는 것인가요? 그러면 우리는 Article 9에 의하여 변경할수 없고 무조건적으로 이 돈을 주어야 하나요? [Article 27, lines 2-3]: "ESM의 재산, 펀드 그리고 자산은 모든 종류의 재판으로 부터 면책 특권을 갖는다." 질문: 그러면 ESM은 우리를 고소할수 있으나, 우리는 재판에서 이들에게 저항할수 없는 것인가요? [Article 27, line 4]: "ESM의 재산, 펀드 그리고 자산은 어떤 종류의 행정적, 사법적 또는 법률적인 조사, 압류, 몰수, 담보, 청구등으로 부터 면책 특권을 가진다" 질문 : 이것은 우리 정부 또는 입법부 그리고 민주적인 법률이 ESM 조직에 어떠한 영향도 미칠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참 엄청난 조약입니다. [Article 30]: "위원장, 대리 위원장, 이사, 대리 이사, 상무 이사(Managing Director)와 스테프 직원들은 그들이 한 행동에 대하여 법적으로 면책 특권을 갖는다..... 그리고 이들의 기록과 문서는 신성불가침의 효력을 가진다" 질문 : 누구는 ESM에 관계된 사람은 법적으로 면책이 되는 것인가요? 이들은 어떠한 것으로도 구속되지 못하는 것인가요? 이 협약은 새로운 국가간 조직에 관한 협약인데, 이 조직이 원하면(제한이 없는 양의 돈일지라도) 우리는 7일 이내에 지불하여야 하며, 이 조직은 모든 종류의 조사,수사로 부터 면책특권을 가지고 이 조직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 역시 동일한 면책 특권을 가집니다. 이들을 감시할 독립적인 평가기관도 없고 이들은 현존하는 법률로 부터도 자유롭다는 의미입니다. 정부는 이러한 것에 저항을 할수 없는 것일까요? 유럽의 예산이 한줌도 안되는 비선출직의 국가간 조직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일까요? 이것이 유럽의 미래인가요? 새로운 EU는 독립국가의 민주주의가 사라지는 것일까요? The Goldman Squid, Captures the ECB 골드만 오징어, ECB를 점령하다! 번역자 주) 우리가 대기업을 문어발이라고 하듯이, 골드만의 행태를 서양에서는 오징어로 표현.
지난 11월, 언론에 거의 보도되지 않은 채, 전직 골드만 삭스 임원이었던 Mario Draghi가 Jean-Claude Trichet를 대신하여 유럽 중앙은행인 ECB의 책임자로 교체됩니다. Draghi는 취임하자 마자 그동안 EU 국가에서 반대해왔던 은행을 돕는 일을 합니다. 돈을 아주 저렴한 이율로 써버러는 것입니다. 이것에 관하여 프랑스의 블로거 Simon Thorpe는: 12월 21일, ECB는 4천 8백 9십억 유로(489 billion Euro)을 극단적인 저렴한 이율 연리 1%로 유럽의 은행들에게 3년 동안 대출을 시행하였습니다. 말로는 "대출"이지만, 실제로는 돈을 그냥 찍어내는 것입니다. ECB는 이들에게 빌려줄 돈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양적완화(그냥 돈 찍어 내는것)가 다시 반복된 것입니다. 이 돈은 거의 순식간에 523개의 은행들이 먹어 치웠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미친짓입니다. ECB는 은행들이 이 돈을 가지고 무엇인가 유익한 일을 하리라 희망합니다. 예를 들면 현재 국제 이자율이 18%인 그리스에 돈을 빌려주는 것 같은 일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 돈을 빌려주면서 어떠한 단서도 없었습니다. 은행들이 이 돈을 자신들의 보너스로 지불하여도 그만이며, 세금이 없는 조세회피지역으로 이동 시켜도 그만 입니다. 연리 18%의 이자란 것은, 4년이면 부채가 2배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원금 부채 그 자체가 아니라 이자가 엄청난 부담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와 다른 부채로 신음하는 나라를 괴롭히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에 관하여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왜 이 돈을 그리스 정부에 직접 빌려주지 않았을까요? 또는 현재 국채 금리가 11.9%인 포르투칼 정부에게 빌려주지 않았을까요? 또는 8.53%의 국채이자를 내고 있는 헝가리 정부나, 8.51%인 아이랜드 정부에게 빌려주지 않았을까요? 또는 현재 7.06%의 이율을 내고 있는 이탈리아 정부에게 빌려주지 않았을까요? 리스본 조약의 123 조항에 의하면 ECB(유럽 중앙 은행)는 국가에게 대출을 해주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 조항 123은 선거로 임명된 정부가 중앙은행에 압력을 행사하여 자신들의 예산의 초과 지출을 위한 돈의 인쇄를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들은 바에 의하면 이것이 왜 ECB가 정부로부터 독립적인 기관이 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OK!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백만배나 더 나쁜 상황입니다. 현재 ECB는 완전히 은행가들의 손에 넘에 넘어갔습니다. "우리는 5억 유로의 돈이 아주 저렴한 이율로 필요하다" 라고 하면 그를은 OK. 문제없어. Mario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거기에 있어 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누구와도 상의할 필요가 없다라도 합니다. 그리고 ECB가 발표를 할때쯤, 돈은 이미 사라져버린 상태입니다. 최소한 ECB가 선거로 임명된 정부 아래에서 일을 한다면, 우리는 투표로 정부를 구성할때 ECB에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수의 은행가들은 그들의 더러운 손을 이 기구(ECB)에 미쳤으며, 이 기구는 이제 완전히 통제 불능입니다. 골드만 삭스와 금융기술 관료들은 유럽이라는 배를 접수하였습니다. 중앙은행의 정부로부터의 "독립"이라는 미명하에 민주주의는 저 멀리 사라졌습니다. 민주적으로 선출돤 정부는 민중을 대변합니다. 유럽인들은 그동안 소중하게 가꾸어온 민주주의를 금융 해적들에게 반납하도록 속임수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세상 사람들도 우리 뒤를 따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