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쩡하게 세계 1, 2위를 다투고 있는
우리나라 조선업에 대하여 “문재인 정권이 망친 조선업 윤석열이가 살리겠습니다.” 라고 하니 이게 정상인가?
- 우크라이나 사태가 일어나 이미 국가 안보회의를 열었는데 “국가 안보회의를 소집해야 한다”고 주장하니 이 사람이 정상인가?
- 삼불 정책에 따라 국가 안보 외교 원칙을 지키고 있는데, 갑자기 “자위대가 필요한 경우 상륙할 수도 있다”는 황당한 주장을 한다.
일본과 군사동맹을 꿈꾸고 있는 사람 같다.
절대 안 될 일이다.
- 어린 애가 기차 좌석에 신을 신고 발을 올려놓으려 해도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가르쳐야 정상이 아닌가? 그런데 버젓이 구두를 신고 기차 좌석에 발을 올려놓을 뿐만이 아니라, 그 주변인들도 이를 제지하지 못한다. 이들이 정상인가?
- 자기 배우자 주가 조작 의혹이 일자, 임기웅변 식으로 “모든 계좌 다 공개했다“고 했는데 최근에 나타난 자료를 보면 숨긴 계좌에서 9억 원 이상 차익을 본 사실이 드러났다. 이게 상식이고 공정인가?
- 박근혜를 윤석열이 수사하기 시작하여 구속한 시점은 2017년 3월 31일인데, “박근혜 감옥을 보낸 건 문재인이 시킨 것“이라고 거짓말을 공공연히 한다. 문대통령이 취임한 시점은 2017년 5월 10일이다.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의 정신이 정상인가?
- 정영학 녹취록에 나온 “그분”을 이재명이라고 지난 6개월 동안 공공연하게 주장하며 특검을 노래하던 윤석열과 그 일당, 녹취록 전후가 나와 불리해 지니 녹취록이 모두 신뢰할 가치가 없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게 정상인가?
- “독재정부는 경제 확실히 살렸는데 이 정부는 뭐했나?“ 라고 주장하는 윤석열, 작년 한 해 코로나 어려운 시국 에도 4% 대의 경제성장을 이루어낸 대한민국을 모르고 있다. 독재 찬양하며 공공연하게 헛소리를 하는 이 분 정말 정상인가?
- 국내 도시 중 GDP 꼴등이 대구인데, 그보다 몇 단계 높은 광주에 가서 “광주역내 GDP전국 꼴등”이라면서 “민주당 지지해서 뭐 나아진 것 있느냐”고 선동하는 이 분, 과연 진실한가? 대구 가서 꼴등이라는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분, 과연 정상인가?
-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 자기가 했던 자기 말을 부정하는 사람, 전술핵 확장을 주장했던 사람이 2차 대선토론회에 나와서는 그런 말 한 적이 없다고 시치미 떼는 이 분, 과연 기억력, 책임성, 정상인가?
- 핵확산금지 조약에 가입한 대한민국에서 핵확장을 주장하는 것이 핵확산금지조약 탈퇴 없이 과연 가능한가? 전작권 이양을 차일피일 미루는 미국이 과연 전술 핵을 한국에 넘겨주며 선제 타격할 수 있다고 인정해 줄 것 같은가?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가?
- 검찰총장 특활비 178억 원 영수증 없이 쓴 내역 밝히기를 거부한 사람이 경기도 법인 카드 12만원 쓴 것을 들추며 부도덕하다고 고발을 한다. 178억을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밝히지 않는 분, 이거 정상인가?
- 안철수가 지지도 조사를 통한 단일화에는 침묵하던 사람, 안철수가 “단일화 노력 시간 지나 끝났다. 모든 책임은 윤에게 있다”라고 했는데도 단일화를 할 수 있을 것이라 떠드는 무리들....
알고보니 철수×석열 줄것주고 받을것받기로 짜놓고 전국민을 상대로 쌩쇼를 벌이는 인간들 과연그것이 정상인가?
- 부동시로 군대 면제 받고 9수 고시 공부한 사람이 검사 임용 당시 시력에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것이 과연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기준, 과연 정상인가?
- 장모가 남에게 10원 한 장, 해를 끼친 적이 없다고 큰 소리치고 나서 장모가 기소되어 국가 건강보험재단에서 23억 부당 수령한 사실이 드러나고, 재판 중에 있는 것, 이게 정상인가?
- 자신의 배우자의 이력, 학력, 재산 형성 과정, 주가 조작 혐의, 무수한 비상식적인 행위를 감싸면서 조국 가족을 이 잡듯 털던 검찰총장, 이 분이 과연 공정과 상식을 외치는 것이 정상인가?
- 자동차에 블랙박스 달았는데 하나 더 달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가 정상으로 보겠는가? 사드의 본 기능은 고강도 레이더로 광역 감시 체계를 강화, 이를 위해서 미군이 반입 운영하고 있다. 이미 사드가 가동 중에 있는 데도, 1조 5천 억 짜리 사드 하나 구입해서
더 배치하겠다는 사람이 정상인가?
- 또한 사드를 배치한다면 어디에 배치해야 할 것인가도 말하지 못하는 것이 정상인가? 전 주한 미군 사령관이 사드 추가 배치 필요 없다고 했는데도 이를 거듭 부정하는 것이 도대체 정상인가?
- 핵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 북을 향하여 “선제타격“을 주장하는 것이 핵을 가진 대상과 하시라도 전쟁을 전개하겠다는 위협 선언이라는 것을 정말 모르는 것일까? 이게 과연 정상인가?
- 검찰총장 하다가 8개월 만에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이 정상인가? 검사 자격 따는 데 11년 (9수 + 연수원 2년), 대통령 자격 따는 데 고작 8개월, 함량미달 대통령 깜이 아닌가? 이게 과연 정상인가?
- 자칭 민주정당이라 하는 국힘당이 선거참모들 대부분을 검사출신으로 채우는 것, 이거 검찰공화국 전조 아닌가? 도대체 어느 나라에서 검사들이 정당의 주요 직책을 독식하는 경우가 있나? 이게 과연 정상인가?
- 대통령 후보로 나서면서 손바닥에 “왕(王)” 자 새기고 나오는 사람 본 적이 있는가? 민주사회에서 도대체 무슨 왕(王)이란 말인가? 이게 제 정신이고 정상이란 말인가?
- 대통령 후보로 선거운동 하면서 “집권하면 문재인 정권 수사, 해야죠”라고 공개 발언하는 사람, 도대체 정상인가? 선거에서 다 이긴 듯, 술 취한 자의 소리도 아니고, 문재인 정권 범죄 사실이 무엇이기에 이런 소리를 공공연히 한단 말인가? 이 사람 정상인가?
- 장모 수백억 사문서 위조, 홍정욱 딸 마약 소지, 김성태 자녀 취업 청탁, 나경원 딸 입시비리 의혹, 김학의 별장 성접대 및 성폭행, 이명박 도곡동 다스 실소유주 - 모두 무혐의 내지는 불구속으로 처리한 검사, 도대체 정상인가?
- 어제도 인천 경기 유세에서 “이재명 주변에는 좌파 운동권이 해먹고 있다”는 소리를 공공연히 하고 다니는 윤석열, 선거철만 되면 도지는 좌파몰이 병에 걸린 이 사람 과연 정상인가?
- 대선 토론회에 나와서 상대방의 주장을 경청하지 않다가 질문을 받자, 무슨 질문인지도 모르는 사람. 이 사람 정말 믿을 만한 사람인가? 정상이라고 봐야 하나?
-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2012년 재산이 2,000만원 정도였던 검사가 2022년 퇴직 공무원 중 재산 1위, 대선 후보 재산 등록 약 77억원을 재산 형성과정을 밝히지 않고 신고하는 것이 과연 정상인가?
- 대선 후보 재산 공개는 자신과 배우자, 자식, 그리고 직계존속을 포함한다. 하지만 직계존속인 부친의 재산을 공개하지 않고 숨기는 분, 과연 투명하고 정직한가? 이런 불투명한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 과연 정상인가?
- 민주당이 앞장서서 소상공인 300만원 지원하도록 한 정책을 매표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자기가 당선되면 더 보태 1,000만원까지 주겠다고 하는 내로남불의 전형, 지금까지 뭐하다가 선거 직전 이런 주장을 하시나? 과연 정상인가?
- 가난하고 배운 게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른다
- 가진 게 없는 사람은 불량 식품 먹어도 된다
이게 정상인가
- 이 분 및 가족 관계에서 비정상적인 요소는 파면 팔수록 계속 나와 끝이 없다.
- 본인은 그렇다치고 이러한 윤을 맹종 지지하는 자들 정상인가 올바른 양심을 털끝치라도 찾아 볼 수 없네요
- 이 번 선거는 나락으로 떨어지느냐 아니면 천지개벽 되느냐의 기로입니다
첫댓글 정상인가?? 비정상입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
알면서도 모르는척 히는 사람들..
참으로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