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비 제로 포인트 카드 선거공약 때문에 현대백화점 지상주차장 백지화 청원에 소극적이셨던 것에 대하여 유감입니다.

[배털맨 (3-1906)]

[James(6-806)]

관리비 제로도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집값 떨지지는 것, 우리의 생존권 위협 대비 그것 제로 된다고 얼마만큼 득이 됩니까?

[빛과그림자(1-3506)]

제임스님 지웰사랑 내집지킴 누구보다 강경하신거 잘압니다. 전 동간담회후 대표들이 선출되어 등록절차 거치고 실질적인 활동한게 몇일안돼면서도 지웰가족들 가장 신경쓰는 현백관련문제 땜에 물심양면 애쓰고 신영관리비및 장충금 문제많아 회계감사외주주며 빠르게 움직이는거보고 수고한다고 응원해주었습니다. 그동안 진행상황 전달 안됀것은 대표간에도 의견정리가 확실치않아 표현을 못한걸루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뽑아준 대표 몇일이나 됐습니까. 믿어보는게 났지않을까요? 저또한 대표들 메세지가없어 탄핵이며, 하야하라 했지만 간담회후 속?사정 알고보니 한번 믿

[빛과그림자(1-3506)]

현백에서 지웰주민 일부땜에 주차장 백지화하겄습니까? 준공 떨어진 마당에 현백이 이해하고 지웰이 만족할만한 대안이 필요한거죠. 대안이 있으면 대표단에게 건의하는것이 옳을듯 싶내요.

[우암산 (3-3406)]

현대백화점 지상주차장 설치 반대에 대한 청주시의 수용불가 답변이 접수되었습니다.
보따리는 무슨 보따리?
강아지가 웃을 보따리에 수고했다고 해야하나? 울어야 하나?
입주민들의 요구는 첫째, 현백 주차장 설치 반대 둘째, 교통영향평가 재심의 대책 셋째, 사라진 입주민들의 돈에 대한 대책인데....
참는데도 한계가 있는 법.

[일반인(9-4101)]

완장 찾는데 공약 지킬필요가 있을가요?^*^

그리고 전경 발표장에서 현백관련에 대해서 믿어달라고 해놓고 시간만 질질 끌더니 이제는 준공 났다고 ...
이제는 어쩔수없네요 라고 이야기를 하는것 보다는 당장 꽹가리 사러 댕겨오는것이 면피하는 방법일듯 합니다.

[qingdao(2-2705)]

주차장 백지화가 안된다면 지웰시티 경계지역에 녹지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정말 보기 싫다. 매연도 싫다.
현대백화점은 너무 지웰시티 입주민을 너무 쉽게 보는게 아닌가. 김대표와 동대표들을 보고 그런판단을 내린거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