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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넷
 
 
 
카페 게시글
토론……[자유토론실] [토론] 장완의 상용 일대의 기습 작전은 매우 획기적이었으며 가능성이 충분했다 - 3
諸葛武侯 추천 0 조회 316 04.09.07 01:2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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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9.07 01:21

    첫댓글 역시 같은 주제의 글을 세 번이나 쓴다는 건 버거운... 그래도 생각을 거듭 하다보면 새로운 생각이 나기 마련이고, 총정리할 때는 꽤 간편하다는 ^^

  • 작성자 04.09.07 01:22

    주아부 관련 기록을 찾았을 때는 세상을 다 가진 듯 했죠 ^^ 점수는 생각보다 낮게 나왔지만... ㅡ.ㅡ;

  • 04.09.07 02:34

    수고 ㅋㅋ 난 전투 절대 안 나갈거임 =ㅅ=

  • 04.09.07 07:16

    점수가 왜 생각보다 낮게 나왔을까요. 난 무조건 전투나가사 제갈무후님 깨야지...호호^ㅇ^

  • 04.09.07 10:08

    전쟁은 어디가 이겼나요? 역시 진이 성도를 획득했나요?

  • 04.09.07 11:25

    쿨럭;; 지도가 없네요;;; 지도 올려주세요 ㅋ

  • 작성자 04.09.07 19:06

    어차피 진이 이길 전쟁이었던 ;; 지도 이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ㅜ.ㅜ 삼클하고는 또 태그 먹이는 게 달라서..

  • 04.09.10 14:54

    촉한이 수행한 모든 전쟁은 ’성공하기도 어렵고, 회군하기도 쉽지 않았던‘ 전쟁이란건 아닌듯 싶군요. 공명의 전략은 하나하나 성공해나가며 회군하기 쉬운 안정적인 전략이라 여깁니다. 이것이 바탕이지 위연등의 전략이 촉한의 바탕이라 할순 없다고 여깁니다. 뜻을 이루지 못한것이지 전략이 그런것은 아닌듯 싶군요.

  • 04.09.10 16:06

    또한 후출사표를 보드라도 독자적으론 관중에서 작전을 수행하지 못할 정도로 촉한의 국력열세를 보였으며 북벌초중기 친촉의 색채가 짙었던 농우지역의 대월씨에 명제는 229년 ‘친위대월씨왕’이란 작호를 주는등의 노력으로 양주공략도 쉽지 않은 시기에 상용과 양주를 한꺼번에 공략한다는것은 무리지 않았나 싶군요..

  • 04.09.10 16:16

    특히나 이시기 오랜전쟁으로 황폐해지고 더욱 열약해진 촉군과 민심이 부과적인 문제였기도 한듯합니다. 촉한의 사람들이 반대한 이면에도 장완의 좋은 전략이기 이전에 이런부분이 내포되어 있다고도 보여집니다. 어쩜 촉한은 왕실,국민,전선의 마음이 규합되지 못한것이 한 원인이라 할수 있겠군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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