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충주문인협회회원 홍학희님 소천
금일 하늘나라 납골당안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학희 시인은 경기도 양주시 남면 신산리 73-2에서 부인과 작은 아들(교회 전도사)와 함께 살았습니다. 본인이 나를 만나고싶다는 전화(부인)를 받고 작고하기 전에 만나 보았습니다. 서울에서 2시간거리가 되었습니다. 말은 알아 듣는데 말은 전연 못하는 장애인이였습니다. 부인은 과거 같은 교회를 다녔던 인연으로 제 아내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東村 정연덕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학희 시인은 경기도 양주시 남면 신산리 73-2에서 부인과 작은 아들(교회 전도사)와 함께 살았습니다. 본인이 나를 만나고싶다는 전화(부인)를 받고 작고하기 전에 만나 보았습니다. 서울에서 2시간거리가 되었습니다. 말은 알아 듣는데 말은 전연 못하는 장애인이였습니다. 부인은 과거 같은 교회를 다녔던 인연으로 제 아내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東村 정연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