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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3점슛]여자 프로농구 양지희, 박세미 선수
얼마 전 시즌을 마감한 여자 프로농구.
신장 185cm의 큰 체격에서 나오는 파워,
거기에 스피드와 공격 능력까지 겸비해 최고의 센터로 자리매김한
우리은행의 양지희 선수.
감독의 지시를 받아 코트 안에서 경기를 이끌어 가는 가드로서,
빠른 움직임과 감각으로 2005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국민은행의 박세미 선수.
두 선수는 뛰어난 실력으로 여자 농구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코트 안, 그 치열한 승부의 세계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그들은 수많은 땀과 눈물을 흘려야 했다.
양지희, 박세미 선수는 불리한 신체 조건을 극복하고
힘과 기술로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것으로 유명하다.
거친 몸싸움에서 오는 부상의 위험, 심적 스트레스...
그리고 지난해 새로운 팀으로 이적된 후
그들은 어려움이자 기회인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 속에서 그들은 더욱 깊이, 하나님을 만나고 있는데...
카페 게시글
── 스포츠기독인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3점슛]여자 프로농구 양지희, 박세미 선수간증
죤.웨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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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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