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판기는 커피 및 코코아는 미니자판기 두시구요 캔음료수는 8종류 짜리 중고로 하나 구입해서 넣으세요. 내용물은 인터넷을 통해서 가격비교해서 싼거 넣으시면 됩니다. 택배비는 3박스 기준이니까 3박스 단위로 구입하시면 되요 자판기 가격은 미니 자판기 20만원선, 음료수자판기 중고 90만원선 입니다.
그래요?? 미니자판기(커피)는 독서실안에 있고 캔으로 할까 생각중인데.. 윗층이 헬스클럽이고 건물주가 무료로 설치해도 된다고 해서 2,3층 중간 복도에 놓을려고 하는데.. 바로 앞에 마트가 있긴하나 좀 저렴하게 해서 차가운거랑 따뜻한 캔 나올 수 있는거로 알아보는 중인데 관리가 힘들다고 밑에글에 있네용... 헬스클럽때문에 잘 될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우쩔까요?? 커피자판기는 무료라...흠~ㅠㅠ
첫댓글 음료 자판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음료수는 이마트 몰 도매 싸이트에서 사시면 될거 같아요...
서울의 경우에는 경동시장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도매가 이하로 나오는 음료수가 대부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자판기는 커피 및 코코아는 미니자판기 두시구요 캔음료수는 8종류 짜리 중고로 하나 구입해서 넣으세요.
내용물은 인터넷을 통해서 가격비교해서 싼거 넣으시면 됩니다. 택배비는 3박스 기준이니까 3박스 단위로 구입하시면 되요
자판기 가격은 미니 자판기 20만원선, 음료수자판기 중고 90만원선 입니다.
자판기용재료는 각 도시별로 도매상이 다 있어요..그니까 동네슈퍼에 납품하는 가게가 있지요..서울을 경동시장 뒷쪽에 있습니다..소매가의 반정도 합니다..근데 캔나오는 자판기는 비추입니다..덩치도 크고 관리도 힘들어서 전 처분하고 작은 미니자판기만 휴게실에 놔두고 있습니다..그 재료역시 도매상에서 삽니다...
그래요?? 미니자판기(커피)는 독서실안에 있고 캔으로 할까 생각중인데..
윗층이 헬스클럽이고 건물주가 무료로 설치해도 된다고 해서
2,3층 중간 복도에 놓을려고 하는데..
바로 앞에 마트가 있긴하나 좀 저렴하게 해서
차가운거랑 따뜻한 캔 나올 수 있는거로 알아보는 중인데
관리가 힘들다고 밑에글에 있네용...
헬스클럽때문에 잘 될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우쩔까요?? 커피자판기는 무료라...흠~ㅠㅠ
헬스클럽엔 안에 다 있을겁니다..공동으로 사용하게 복도에 내 놓는거 신중히 하세요..그거 식품위생법상 교육 안받으면 골치아파요..예전에 그거 교육수료필증 안붙어있는 자판기만 사진찍어서 고발하는 놈들도있었어요..이누메 세상은 고발하고 포상금타먹는 세상이다 보니...혹시라도 그냥 반찬값이나 벌어볼까하고 놓으실 생각이라면 이 선배말 들으세요..절대 장사안됩니다...전 두번 털렸어요..빠루로 제끼고 훔쳐가는데 장사 없어요..아침에 나가보니 그짓거리를 해놨더라구요..두번이나..글구 학생들 핸펀이 많이 없던때 공중전화를 입구에 놔뒀더니 통째로 들고 튀는 놈들도 있어요...암튼 뭐든 독서실 밖에 놔두는거 아주 비추입니다..
에구 생각 접어야 겠네여..
그냥 반찬값 안벌고 말지 마음 졸이며 사는짓 이젠 안할렵니다..
10년씩 늙는것 같아서리..휴~
그냥 없던일로 해야 겠네요..
참고로 헬스클럽에 없어요.. 이미 알아봤음..ㅋㅋ
자판기 없는게 편합니다. 없으면 학생들 입맛대로 슈퍼나 편의점에서 사옵니다..저희도 잇지만 이용회수가 갈수록 줄어듭니다.
잇으면 귀찮음.....자판기 수입이 한달에 20-30만원인듯하지만...없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에공 기름값좀 벌어보겠다고 하다가 허리 휠뻔 했네요..
접어야 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