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원사에 거주하는 분들!!! 이제 그만 나가주세요~~~ 결국 몇달안에 법원집행관한테 들려나갈텐데 그 꼬라지 당하는걸 인증샷 보고해야할 때라도 있는지요?? 그런 꼴은 안당하는게 좋지않아요 ??? 이쯤했으면 이절의 권한자가 누구인지 아실만도 하구만 ..... 종법이 우선이라면 법당문은 왜 잠겨있고 ,통장은 왜 빼았겼고, 고유번호의 대표는 왜 바뀌었어요? 종법이 우선이면 종단에서 내려와서 이미 대원사문제 말끔히 해겨해야잖아요 ? 그누구도 못나서고 있구만... 제발 이제 그만 나가주세요!!! 우리같은 업중생 부처님전에기도 좀 하고 의지하고 살수있게요 ...ㅜㅜ
대원사존치를 위해 [ lh협의문제 해결을 위해 ] 천년고찰 송림사주지추천 제안도 포기하고 문도들 모여살아라고 후원하고 지지했는게 누구였는지 알고있나요 ?? 누구라도 탐내는 주지자리를 오로지 대원사존치위해 포기하고 문도들한테 양보했더니만 즈그들끼리 서로 주지하려다 주지추천자리도 날아간것 누가 모를줄 아나요 ?? 그런 공심으로 대원사위해 12년을 헌신한분을 어디 할짓이 없어서 제적하라고 징계를 올립니까 ??? 빌어먹어도 모자랄짓입니다..
관음굴 비로자나부처님전 전각철거한것도 억울해죽겠는데,,,..[ 그거 다 우리 시주돈으로 조성했잖아요 ???] 왜 신도들 한테 말한마디없이 철거합니까 ??? 그런법이 어느나라 법입니까 ??? 그 좋은 자리 올라가는 계단을 도끼로 찍어놨습니다.ㅜ ㅜ 저런 몰상식하고 비인간적인자들이 과연 먹물옷입을 자격이나 있습니까 ??
독성각 기왓장으로 된 담장은 또 왜 파손했습니까 ?? 그 기왓장도 모두 신도들이 사주한 돈으로 한것 아닙니까 ?? 누구 허락받고 누구지시로 그같은 짓을 자행했습니까 ?? 그리고,,,,도량에 우물은 또 웬말입니까 ??? 무속인이 거주하는 곳도 아니고... 부처님모시는 도량에 가당키는 하는 일입니까 ???
첫댓글
백운사도 위봉사도 너희가 말하는 '문도사찰'이고,
저기 진해에도 하나 있는거 다 알고 있는데,
너희는 왜 종법에도 없는 '문도사찰'이라는 말을 만들어 대원사에 두눈이 시뻘개서 달라드는거냐?
시골에 박혀있을 땐 거들떠도 안보더니 쌩고생해서 협의하는거 보니 돈 된다싶어 귀신같이 달라드는 짐승같은 것들!
겉으로 먹물 옷입고 시주 돈이나 탐내는 절 집 기생충들 같으니!!
너희들 행우지는 천벌로 돌려 받을 것이다!!
노스님, 은사스님 공로로 송림사에서까지 살고 있으면서 대원사 점거해서 시주 돈만 챙기고,
두 스님 유품은 방치해서 다 엉망으로 망가뜨린 너희가 사람이라고?
두 스님 유품관리하는 제습기 전기세는 아깝고,
너희가 밤새도록 놀고먹으면서 틀어댄 에어컨 전기세는 아깝지 않더냐!!
성덕문중?
너희같은 배은망덕한 것들이 은사스님을 입에 올리다니!!
천인공노 할 노릇이다!!
지하법당이 어떤상태인지 본 사람은 피가 꺼꾸로 쏟을것입니다..
짐승털과 똥으로 오염되는건 시작에 불과했고,
여름에 덥다고 그 단상에 자리깔고 취침을 하지않나,
또 빨래 건조대를 법당에 갖다놓고 빨래를 널지않나..
저들은 겉으로는 부처님 팔아가면서
저렇듯 불경한죄를 짓고있었습니다.
제습기가 2대나 있는데도
그거 관리하기싫어
은사스님 유품들[액자, 책]이 모두 곰팡이가 펴서
엉망입니다.
성철스님 존상 액자도
곰팡이가 펴서 엉망이고 ㅜ
저 지하법당 왜 저래놓은지 아세요??
거기는 불전함이 없거든요.....
정말 그정도로 몰지각한 사람들이 대원사 차지하고 있었군요 !!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돈쓰고 돈보고 왔다는게 확연히 드러나네요 ㅜㅜ
이번에 상해입인 ㅇㅇ은 자기 물건도 지하법당에 보관중인데..
자기 눈으로 지하법당 보고도 노스님,은사스님 말이 나오데요??
노스님, 은사스님이
즈그끼리 뭉쳐서 재극스님 몰아내고 느그끼리 또 싸움밖질하면서 피터지게 싸워라 하던가 ??
처음 재극스님 이절에 오실때 ,,
이절이 얼마나 얼키고 섥혀서 문제가 많았는지 .... 그때 자기가 해결하겠다고 어떤넘이든 나서서 지금처럼 치고밖아보지 그랬노 ??
12년을 하루같이 절지키느라 청춘 다 보낸 스님을 지금와서
제적시켜라고 진정하고, 하루아침에 길바닦으로 내몰아놓고...
3년을 법적 대응해서 승소해놓으니
이제는 몸으로 밀어붙이네요.ㅜㅜ
몸으로든 법으로든 머리로든 우리가
대원사 지킬테니 한번 해보세요!!!
사람몸받기 어렵고, 사람몸받아 불법만나기 어렵다는데..
정법을 전달해주시는 스승을 만난 댓가로
이정도는 감수해야죠
재극스님과 비대위여러분들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몸을 상해까지 입었다니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하루속히 쾌차하시길~~
돈 돈 돈
돈이 목적이니 법당 걸어잠궈도 법당 지킬생각않고, 시주돈 받아 챙기는 종무소에 앉아 못나간다고 버티겠지요 !!
부처님 지킨다고 버티었다면
그래도 먹물옷입은 사람이라고 수긍은 할테지만...
에스원 방범장치하던날 대원사에 먹물옷입은자가 셋이나 있었는데..
누구하나 부처님앞에 앉아서 버티는자가 없더이다...
자기들 목적에 따라 행동이 다 나오는거죠..
한명은 종무소에 앉아있고
한명은 재극스님한테와서 횡패부리고
한명은 자기집지킨다고 쳐박혀있고...
저러하고 그러하니
다행히 우리는 우리의 목적을 다 달생했겠지요..
강제집행장 가져오라던 주지호소인!!!
조금만 기다리세요~~~~
법원집행관이 곧 들이닥칠테니~~~
초하루에 갔더니 공양간에 사는 여자는 동화사에서 안 나가도 된다고 했다고 신도들을 현혹 시켜놓고,
도난신고로 경찰까지 출동했는데 왜 동화사에서는 개미한마리도 안오지 생각 해봅시다!
첫째! 공양간에 있는 여자가 지금까지 동화사 들먹이며 신도들을 속였다!
둘째! 동화사에서 모두 지시 해놓고 종법을 근거로 대법원 판결이 나니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서 눈치만 보고 몸사리고 있다!
자~ 이제 신도님들이 현명하게 판단 하시길!
지금 대원사에 거주하는 분들!!!
이제 그만 나가주세요~~~
결국 몇달안에 법원집행관한테 들려나갈텐데 그 꼬라지 당하는걸 인증샷 보고해야할 때라도 있는지요??
그런 꼴은 안당하는게 좋지않아요 ???
이쯤했으면 이절의 권한자가 누구인지 아실만도 하구만 .....
종법이 우선이라면 법당문은 왜 잠겨있고 ,통장은 왜 빼았겼고, 고유번호의 대표는 왜 바뀌었어요?
종법이 우선이면 종단에서 내려와서 이미 대원사문제 말끔히 해겨해야잖아요 ?
그누구도 못나서고 있구만... 제발 이제 그만 나가주세요!!!
우리같은 업중생 부처님전에기도 좀 하고 의지하고 살수있게요 ...ㅜㅜ
문도??
부처님계신 전각도 무지막지하게 철거하고, 계시던 부처님들이 어디로 사라진지 관심도 없는 너희가!
어디서 무슨 족보라도 있는 듯이 문중이니 문도라는 말을 써!!
족보가 있긴하지~
개잡중이라는 족보!
눈이 있으면 너희가 입고 있는 옷이 먼지나 좀 봐라!
너희가 시주나 챙기고 돈되는 절 차지하려고 나댈게 아니라 그 시간에 부처님 모시고 법당 청소라도 한번 더 해야하지 않겠니?
재극스님이 만들어 놓은 전각2채 철거해서 없애고 , 14년 협의해서 500평만 남을땅 다 ~찾아 놓았더니...
"니가 한게 머냐"고 ??? 도대헤 너희 머리엔 뭐가 들어있습니까요??
너희같은 자들은 천지가개벽해도 못할일들은 한 분에게 그런 시기질투질을 하시는지 !!!
어디 구석탱이에 들어앉아 자기 꼬라지나 잘 살펴보세요 ~~
이번업보로 세세생생 빌어먹게 될것입니다.!!!
대원사가 2007년부터 개발지역으로 묶여 공사고 머고 아무것도 못한걸 지나가던
개도 다 아는데 ... 너희는 머리가 닭대가리도 안되냐 ??
불사를 안하다니 먼 개 발바닦 핣는 소리인지.... 제발 제발 생각이라는걸 좀 하고 입 놀리시길~~~
재극스님이 대원사와서 해결한 빚이 장장 8억이다!!
너희가 계약서고 장부를 볼 줄은 아냐?
너희 중 누구도 감당할 놈이 없으니 멀리서 정진하고 계신 재극스님 다리 붙들어 너거 좋아하는 그 잘난 문도회의해서
너희가 조계종에 창건주로 올리고 다해놓고 쌩고생이란 고생은 다 해서
이제 정리 다해놓으니 개도둑넘들 같은 것들이 뺏어 먹으려고 달라들어!?
너희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어디 똥물에 튀겨죽여도 모자랄 잡짓을 하고 있어!!
맞아요 맞습니다..
힘들고 어려운일 싹 정리해놓으니
이제와서 낼름 먹으려고~~~
하늘이알고 땅이알고 우리가 안다.. 이 ㅇㅇ이들아!!!
대원사는 우리공부도량이니 얼씬도 말아라~~
도난 신고에 출동한 경찰이 불상 어디있냐고 물으며, 전각은 동구청에서 철거하라고 통보해서 철거한거냐고 물으니 자칭주지라는 중은 대답도 못하고 입만 꾹 다물고 있더이다!
철거명령도 없는거 재극스님 업적지우려고 저거 멋대로 철거해놓고는 어디서 거짓말이나 쳐하고!!
두분 부처님 도난 신고하고 종단에도 알려놨으니 그 벌도 너거 멋대로 잘~받아야겠지요!
민머리 짝퉁 땡중 새기들(주어 없음) 오함마로 대가리 다 찍어조져야 정신 차리나?
아 그런것들은 대가리 깨져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지능이지..
대원사존치를 위해 [ lh협의문제 해결을 위해 ] 천년고찰 송림사주지추천 제안도 포기하고
문도들 모여살아라고 후원하고 지지했는게 누구였는지 알고있나요 ?? 누구라도 탐내는 주지자리를 오로지 대원사존치위해 포기하고 문도들한테 양보했더니만 즈그들끼리 서로 주지하려다 주지추천자리도 날아간것 누가 모를줄 아나요 ??
그런 공심으로 대원사위해 12년을 헌신한분을 어디 할짓이 없어서 제적하라고 징계를 올립니까 ???
빌어먹어도 모자랄짓입니다..
관음굴 비로자나부처님전 전각철거한것도 억울해죽겠는데,,,..[ 그거 다 우리 시주돈으로 조성했잖아요 ???]
왜 신도들 한테 말한마디없이 철거합니까 ??? 그런법이 어느나라 법입니까 ???
그 좋은 자리 올라가는 계단을 도끼로 찍어놨습니다.ㅜ ㅜ
저런 몰상식하고 비인간적인자들이 과연 먹물옷입을 자격이나 있습니까 ??
독성각 기왓장으로 된 담장은 또 왜 파손했습니까 ??
그 기왓장도 모두 신도들이 사주한 돈으로 한것 아닙니까 ??
누구 허락받고 누구지시로 그같은 짓을 자행했습니까 ??
그리고,,,,도량에 우물은 또 웬말입니까 ???
무속인이 거주하는 곳도 아니고... 부처님모시는 도량에 가당키는 하는 일입니까 ???
저는 진짜진짜로 이해가 안가는게...대한불교 조계종 종법에 근거한 대한민국 대법원의 판결도 개무시하고 아직 저렇게 뻐팅기는게 웃기면서 이젠 불쌍하기까지 하네요...ㅋ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지능으로도 상황 판단만 할줄안다면 바로 답이나올껀데, 그정도 수준도 안되는 머가리를 달고 있으니ㅋㅋ
어깨위에있는건 그냥 장식품인 뚝배기인가봅니다.
또 그런것들을 믿고 쫄쫄쫄 달라붙은 종자들도 아메바 수준이네여.
하기사 이제 집도절도없는 거지깽깽이 처지가 되는 ㅈ됐는 신세니 최후의 발악인것 같기도 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