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청주신협]자산 2,000억원 달성 기념 자축연 행사

[이현정]

 남청주신협 자산 2,000억원 달성!!

 충청권 신협 최초로 자산 2,000억원 달성, 자축연가져.........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에 위치한 남청주신협(이사장 주형석, 전무 이종영)이 자산 2,000억원을 달성했다. (2013.10.18 기준)

이는 대전,충남을 포함하여 최초로 달성한 성과이며 남청주신협은 8년째 충청권 자산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남청주신협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일부 저축은행등의 부실, 퇴출사태와 최근발생한 동양증권 사태등 금융기관에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추락한 상태에서 달성한 성과이다.

남청주신협의 이러한 성과의 원동력은 조합원의 행복창출과 지역사회에 공헌을 비전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남청주신협은 이익의 일부를 용암동·영운동 등 지역사회 환원을 목표로 하는 것도 자산성장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이 지역 노인정 100여곳에대한 분기별 쌀지원, 국민기초 생활수급자에대한 생활물자등지원, 지역행사 및 각종 직능단체 모임체지원등)

 또한 올해로 10년째 실시하고 있는 뉴-하모니 운동으로 직원의 목표설정에 따른 개인 및 집단 인센티브제를 통하여 직원들 에게 동기부여 및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여신·수신·공통부문으로 업무를 세분화하여 평가 부문별 직원간 경쟁을 유도하고 주기적으로 평가 분석하여 직원의 업무성과를 높임고 동시에 연말 시상식을 통하여 직원의 노고를 치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다.

 남청주 신협의 이종영 전무는 “그동안 내실과 재무구조 안정을 우선으로 하는 조합정책으로  자산 1천억원에서 2천억원까지 6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앞으로 자산 3천억도래까지는 조합혁신을 통하여 이보다 앞당길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청주신협 임직원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일) 운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충청권 신협 최초로 자산 2,000억원 달성을 자축하는 자축연을 가졌다.

[충청권신협 최초 자산 2,000억원 달성 기념 자축연 행사]

1.일   시 : 2013년 10월 20일(일) 9시

2.장   소 : 운동초등학교

지난 2013년 10월18일(금) 충청권신협 최초로 우리 남청주신협이 자산 2,000억원 달성했습니다.

짝짝짝~!!!  충청권신협 선두신협으로 단연 돋보이고 있는 우리 남청주신협~!!! 자랑스럽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운동초등학교에서 자축연 행사가 있었습니다.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오프닝행사부터 미니배구까지

알찬 행사가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전무님의 연혁보고에 이은 이사장님 말씀.

 남청주신협을 위해 항상 애쓰는 우리 임직원 여러분.

케익커팅식.(이종영전무.박계용이사.주영석이사장.송재용감사.윤정로이사.유지명이사) 

 자산 2,000억원 달성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 남청주신협을 이끌어주실 이종영전무님의 행가래~!!!

 와일드카드 유지명이사님을 섭외하면서 막강해진 영운영업팀.

 역시나 와일드카드 정명희회원님을 섭외해서 한층 강력해진 청남영업팀.

 지난 경기와는 다른 모습으로 우리를 깜짝놀래킨 중흥지점 식구들.ㄹ

[최종순위표]

순위	팀명	승	패	점수득실	비고
1	기획홍보팀	4	1	+24	승자승
2	영운영업팀	4	1	+24
3	청남영업팀	2	3	+3	득실차
4	본점여신팀	2	3	-5
5	중흥지점팀	1	3	-11
6	본점수신팀		4	-33

[팀공헌도]

 

순위	선수명	공격성공	범실	팀공헌도
1	신정구	28	14	14
2	이종영	19	8	11
3	정영대	26	18	8
4	서지훈	24	18	6
5	이용훈	18	13	5
6	서샘	0	1	-1
7	임익균	11	14	-3
8	정미정	0	5	-5
9	이병재	0	6	-6
10	정명희	0	6	-6
11	정지은	0	6	-6
12	김려은	1	8	-7
13	김영아	0	7	-7
14	안영복	10	17	-7
15	유지명	0	7	-7
16	윤지영	1	8	-7
17	이현복	1	8	-7
18	이현정	0	7	-7
19	김정현	0	8	-8
20	송은희	0	8	-8
21	원미란	0	8	-8
22	전현대	17	25	-8
23	김연수	0	9	-9
24	심미영	0	9	-9
25	박보라	0	10	-10
26	임보혁	14	24	-10
27	윤정로	0	11	-11
28	정찬용	3	18	-15
29	장희수	2	20	-18
30	주형석	0	21	-21

[김정현]

"2016년도 3천억 달성" 가는거야!!!!

[뉴하모니 (이종영)]

서브에이스, 수비 부문, 세터부문(도움) 평가 누락되어 정확한 공헌도는 아님.

[뉴하모니 (이종영)]

각팀의 패인: 중흥팀 주이사장님의 리시브범실과다, 청남팀 정찬용팀장의 토스범실 과다, 수신팀 임보혁 공격수에게 어시스트(토스자) 부재로 공격성공율 저감, 여신팀 안영복, 전현대의 공격과실 과다, 영운팀 수비전문가(유지명 이사)의 도움으로 선전하였으나 장사무장의 토스 등 과실 과다 하엿으나 서지훈 류지명이사 서샘 선전

[서윤아빠(임익균)]

지난대회와 다르긴 했는데 결과는 같은 5등 ㅋ ㅋ

[팔방미인(신정구)]

Wild Card 도입으로 전력평준화가 이루어진것같아요 일방적인 경기가 한경기도 없었고 전승, 전패팀도 없는 물고물리는 혈전이었습니다~ ^^

[김기홍]

아... 여신전략 이번엔 1등하고 싶었는데... 옆에서 지켜보면서, 애꿎은 술로만 달랬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