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님들께서 꽃 공양을 올리고 계십니다.
문수화(하영 시인)보살님께서 봉축시 낭송을 하십니다.
김성태 거사회장님께서 봉축사를 하십니다.
신도회장님께서 반야암 신도님과 함께 발원문을 낭독하십니다.
부처님 오신 날 분다리카 합창단의 찬불가를 합창하십니다.
청법가가 이어지고
큰스님께 법문을 청하는 절을 올리고 계십니다.
부처님 오신 날 큰스님의 법문을 법당안, 법당 뜰에서도 경건하게 듣고 계십니다.
해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큰스님께서는 장학금을 수여하고 계십니다.
올해 장학금을 받은 자랑스런 얼굴입니다.
삼대가 같이 법회에 참석한 가족에서 수여하는 삼대상을 받고 있는 가족의 모습입니다.
분다리카 합창단의 부처님 오신 날 특별공연이 이어지고, 저마다 고운 한복자태가 아름다움을 한몫 더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합장속에 욕심이 적게 하소서~()
와우,
장학금도 주시고, 삼대상도 있고,
아이들 과자며, 책도 나누어주시는군요.
부처님이 참으로 흐뭇해하실겁니다.
경건한 가운데 즐거운 읏음, 지극한기도 모두 함께한 즐거운 부처님 오신날 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