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차 미스바기도회

[숭미핫지]

                                                            예수님께서도 원한을 가진 과부와 번거로움을 싫어하는 재판장의 비유를 통해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아야 할 것을 가르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에게 부르짖는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도, 사람도 두려워하지 않는 오만한 재판장은 계속해서 간구하는 과부에게 어쩔수 없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처럼 우리 또한 그보다 높으신 하나님께 간구하기만 하면 듣고 풀어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괴로운 일로 인하여 낙심하고 계십니까?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부르짖으면 응답하시고 오래 참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원한을 풀어주실줄 믿습니다

 과부 그에게는 믿고 의지할 남편이 없다. 돈도 없다.

 힘없는 여자의 증언은 유대사회에서 특히 법정에서도 그 영향력이 없었다.

 원수를 고소하고 원한을 풀기 위해 과부가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할 수 있는 것을 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재판장을 계속 찾아가 귀찮게 하는 것과

 이 문제가 해결 될 때 까지 자신이 할 수 있는 이 일을 계속하는 것이었다.

 이것의 믿음의 삶의 시작인데... 내가 가장 많이 놓쳐 온 것이 바로 이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항상 기도하게 하소서. 낙망치 말고 기도하게 하소서. 응답이 늦어져도 말씀을

 통해 계시해 주신 하나님의 성품에

 기대어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게 하소서.

 택함 받은 백성만이 할 수 있는 밤낮 부르짖는 기도가 나의 것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그 무엇보다 더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이 오신다면 또는 죽음으로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다면 그때 믿음으로 준비된 내가 되게 하소서.

 인자가 올 때 예수님을 실망시키는 믿음 없는 자가 아닌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을

 소유한 자가 내가 될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하소서.

1, 구체적으로 소원을 담은 기도를 합시다 돈과 사람을 의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민을 바라보는 기도

2, 끈질기게 집중하는 기도를 하자

3, 원한의 기도    강청기도는 하나님의 뜻이 우리에게 임하는 기도이다.

 즉 기도는 질보다 양이 중요하다. 질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하시니까

 *교회에 관한 거짓된 정보와 근거없는 소문들로 인해  상처받고 갈등하는 성도들의  심령을 주님께서 위로하시고

  모든 진실이 명명백백히 드러나게 하사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이전보다 더욱 교회를 신례하며 사앙으로 연합하게 하옵소서.

* 담임목사님께서 전심을 다해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갈대에 강력한 영적권위와 담대함을  허락하셔서  강단에서 선포되어지는

  말슴에 은혜가 넘치게 하시고  목사님이 사역하시는 곳곳마다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는 생명의 역사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말씀;    누가복음 18장 1~18

                                                            포에버 권용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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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뮤비

 

[가브리엘]

어제 은혜의 빗줄기 내린 120회 미스바기도회!! 뜨거웠습니다 더욱 뜨거운 미스바기도회가 이어져 가야하겠습니다 포에버 권영삼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빼미]

권영삼 목사님! !
은혜의 말씀과 뜨겁게 기도회를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미스바의 기도의 역군들이여!
우리의 간구가 이루어 지도록 더욱더 강청기도를 올려드립시다! !
목사님 복귀하셨기에 더욱
미스바에서 기도의 함성으로 마당을 정리합시다!

[준짱]

강청기도의대해서 말씀선포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프로님의 섬김으로 미스바기도의현장감이 살아나는듯 사진으로섬겨주셔서 감사드려요.
화이팅

[맛소금]

말씀의 내용을 잘정리해주시니 미스바 못참석한사람도 은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하늘나비]

오눌 토비새에서 미스바 연합찬양대가
"이땅에 동과 서 남과 북...." 찬양을 할때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미스바에서 기도의 동지들과 간절히 주님앞에
무릎 꿇으며 기도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어요...

[축복나무]

사진을 보니 어제의 뜨거운 감격이 살아있습니다
역시 작가님이시라 사진이 생생하게 살아있습니다

[사랑으로]

말씀정리도 잘 해주시고 사진도 생동감있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남편 얼굴이 나와서 더기쁘네요.ㅎㅎ 감사해요 .^.^

[로뎀트리]

넘넘 감사합니다. 은혜 덧입기!!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