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한마음' 산악회 회원님들께서 마실길 나들이를 오셨습니다.
벽화도 감상하시면서 여유로움의 미학을...
회원님들의 모습... 반갑습니다.
대전 한마음 산악회 회원님들 무사히 귀가하셨는지요.
대전에서 10여년을 근무했던 추억속에 잠겨 봅니다.
구봉산은 나의 체력 달련장이었지요. 봉우리들이 눈에 선하게 다가옵니다.
한마음 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즐거운 식사 시간인가 봅니다. 간식 시간인가????
나의 점심 시간입니다. 이만하면 진수 성찬이 아닌지요.
나물먹고 물마시고 팔베개하고 누워 하늘의 흰구름을 보고 있으니 이만하면 대장부 뭐 부러울게 있을까요.ㅎㅎㅎ
부디 님들의 영면하시기를 빌어 봅니다.
바다의 요정 '세이런'의 유혹인양 바람소리 파도소리가 나를 유혹합니다.
적벽강의 뒷 모습니다.
개나리가 나를 반겨 주네요.
노을 공주를 보았으니 나의 '소망'이 이루 질려는지요...
격포항에서 채석강으로 가는 길이 새롭게 단장 되었습니다.
첫댓글 대전 한마음 산악회 회원님들 무사히 귀가하셨는지요.
대전에서 10여년을 근무했던 추억들이...
한마음 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탐방하시는 산지산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