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풀 인생人生 / 월정 강 대 실
등성마루
성큼 올라앉았다.
여직 못다 버린
그리움 사무쳐
쉰 해와 달
빈 하늘가 겉돌며
속 채우지 못해
길 잃은 바람에 흔들린다.
첫댓글 그리움이 갈바람 속 대갈잎에 올라 앉아 흔들리는군요.속 깊은 그리움이 꽉 채워져 흔들림이 없기를 바래봅니다..감사합니다. 월정 시인님!
감사합니다주말 즐거운 시간 되셔요.
못다버린 그리움 가슴 채워 갑니다 월정님 고운 시향 함께 머물러 봅니다감사합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억새풀 고은글 감사합니다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시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맑고 고운 글향에제마음 쉬어갑니다아름다운글에. 다녀갑니다감사합니다...^^
공감 감사합니다행복한 휴일 되셔요.
억새풀 인생人生 / 월정 강 대 실 시인님의고운 향기의 글에 휴식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이 시기는 억새풀만의 계절이.아니고 우리 인간들 많은 것을 생각케 합니다.
첫댓글
그리움이 갈바람 속 대갈잎에 올라 앉아 흔들리는군요.
속 깊은 그리움이 꽉 채워져 흔들림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월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주말 즐거운 시간 되셔요.
못다버린 그리움 가슴 채워 갑니다 월정님
고운 시향 함께 머물러 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억새풀 고은글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맑고 고운 글향에
제마음 쉬어갑니다
아름다운글에.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셔요.
억새풀 인생人生 / 월정 강 대 실 시인님의
고운 향기의 글에 휴식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기는 억새풀만의 계절이.아니고 우리 인간들 많은 것을
생각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