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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10년 캠핑story 스크랩 캠핑후기 백양사 가인야영장에도 봄소식이...
초심. 추천 0 조회 823 10.02.22 12:1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토욜~아이들 서울 형님댁에 보내기로 하여 부득이 가까운 백양사로 오랫만에 출정하였다.

까먕콩님 형제 내외분과~일요일 합류한 진이가족님이 함께하였다.

두치님도 방문모드로 오시고...어느덧 고수반열에 오르신 실장님..아니 캡틴님 내외분과 금상첨화님과도 함께하였다.

공사가 완료되어 새단장한 백양사 가인야영장으로 출발~~~~

 

 

  

  두녀석이 잘 논다...

 

 

 

인심좋은~캡틴님 사이트...

 

 

 

 

 백양사 산책준비중...미심님이 없는 관계로 두녀석 챙기는 콩깍지님...

 

 

 

 

 이~다리 이름이 청류교라는것을 아는데..5년걸렸다...ㅎㅎㅎ

 

 

 

 

 

 

 

  

 

 

 

인생,,,아낌없이 주고갈 수 있다면..더 바랄게 무엇이겠는가??

 

 

 

 

 

 

 

 

    

 

 

 

 꽁치만한 인면어들....겨울나무의 잔상이...어지럽다...

 

 

 

 

 

 700년을 버틴다는게....순탄치많은 안았을듯...조금만 자세히 보면 상흔이 곳곳에...

 

 

 

 무엇을 발견한것인지??

 

 

 

 딱따구리인가??....나무를 쪼는 소리가~리드미컬하다...ㅎㅎㅎ

 

 

 

  

 

 

미심님의 해물누룽지탕...집에서는 않하는 메뉴...캠장에선 요리~마술방방이라도 가지고있는것같다..

 

 

 

 까망콩님의 동생분....훨 낳다...천식이 심한것 같은데...캠핑이 특효일듯...^^

 

 

  

 

 

 

 

 

 이 사진 이후에 오니손에 든 그릇을~ 뚝 떨어트리셨는데..아쉽게도 놓쳤다..ㅎㅎㅎ

 

 

 

 

 낮술에 핀이 많이 흔들렸다.....커피한잔 하시라고 미심님이,....

 

 

 

 

 오랫만에 화창한 봄날씨에...아이와 어른 모두가...최면에 걸린듯..꿈구는듯..보낸 백양사의 2박3일이었다.

이제 힘차게 기지개를 켜고~보따리 챙겨서~주말이면 자연속으로 쳐들어가보자..

생각지도 못했던 기쁨이~ 봄기운과 함께~~찾아올것이다.

 

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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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2.22 12:17

    첫댓글 블로그체입니다~~양해부탁드려욤~~~

  • 10.02.22 12:22

    색감이 좋네요..카메라(렌즈) 구성이 어떻게 되나요??

  • 작성자 10.02.22 15:33

    니꽁d-80에~니코18*70과 시그마77*200입니다...아직 초보입니다...^^!!

  • 10.02.22 12:24

    봄이 온것 같습니다...장비도 봄채비 해야될것 같군요.....ㅎㅎㅎ

  • 작성자 10.02.22 15:34

    문자드렸는데 연락이없네요...시간되시면~전화 함주세요...문의드릴게있어서요....

  • 10.02.22 13:23

    행복~~ 행복~~ 행복~~~ 이 피어 오르네요

  • 작성자 10.02.23 08:33

    도박사님 잘 께시죠??...벌써 뵌지가 한해를 넘겼내요...ㅎㅎㅎ

  • 10.02.22 13:23

    가까운데 계셨군요 봄의 색이 점점 가까워 지고 있는 그림입니다

  • 작성자 10.02.22 15:36

    넵~~담 주에는 장거리 한번 뛸~계획입니다...후기로 보고드리겠습니다....^^

  • 10.02.22 13:42

    안하던 백양사 나드리 너무 심심한듯, 하지만 봄기운이 움트는것 같네요. 우리는 열심히 땀 흘리며 무등을 탓습니다. 함께할날 기약합니다.

  • 작성자 10.02.22 15:36

    넵~~저도 기둘리고있습니다...^^

  • 10.02.22 15:28

    백양사.....봄이 꿈틀거리네요. 근데 달리는 사진이 없으니 영 심심한데요.....ㅋㅋㅋ

  • 작성자 10.02.22 15:38

    까망콩님 아우님이 가져온 夜間門酒.... 4잔에 천하의 초심이도~ 3~4시간을 몬 일어났습니다...ㅎㅎㅎ

  • 10.02.22 15:55

    따뜻한 봄이 느껴 지네요 부드러운 바람과 햇살

  • 작성자 10.02.23 08:35

    봄비 한번 오고나면 더욱 푸르고 포근해질겁니다..^^

  • 10.02.22 16:05

    초심님의 앵글은 참 담백합니다. 일부러 그리 하지 않는 자연스러움 그런 정서가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2.23 08:35

    요즘 인물사진에 재미붙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샤이안님...^^

  • 10.02.22 16:34

    포근한 날씨가 그대로 전달되는 후기군요 잘 봤습니다 ^^

  • 작성자 10.02.23 08:36

    운영진 등극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든든합니다...^^

  • 10.02.22 19:02

    벌써 우리 앞에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네요.

  • 작성자 10.02.23 08:36

    넵...남녁은 더욱 빠르게 다가오는듯합니다...산수유와..매화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 10.02.22 19:18

    파릇한 풀잎들을 보니 봄이오는가 봅니다.

  • 작성자 10.02.23 08:37

    잘 게시죠??....3월 정모에 함께 봄을 만끽하시게요....^^

  • 10.02.22 19:20

    동생가족과 함께해서 불편하지않으셨는지.....^^ 덕분에 조카에게 좋은 추억 준것같아서 뿌듯합니다....가끔은 이렇게 함께 할 계획이니 너그러이 봐주세여~~~~^^

  • 작성자 10.02.23 08:38

    봐 주기는요...제 갠인적인 생각으로는 동생분 더 많이 야외로 데리고 나오시든가...입문시키는게 건강에 좋을것같아요...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10.02.22 22:17

    벌써 새싹이 파릇파릇 올라오네요....백양사에다녀온지가 5년도 넘은거 같네요.

  • 작성자 10.02.23 08:38

    전국투어때 꼭 들르세요...^^

  • 10.02.22 23:21

    저..카페..스티커좀 주세요.....제발요..

  • 작성자 10.02.23 08:40

    작두님 잘께시죠??...봄 전모에 꼭오세요...제가 챙겨드릴께요....^^

  • 10.02.23 12:50

    다른건 안부러운디 집단가출이 부럽습니다요 ㅎㅎ 차를 바까 저도 스티커 필요한디요 스티커 쓸줄 아는디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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