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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모(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여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부울경 모임) |
회의자료 |
∙ 일 시 : 09.10.12 (월) 19:00 ∙ 장 소 : 사무실 회의실 |
전화 : 051) 302-8801 팩스 : 051) 302-8803 |
회비 : 계좌번호 (부산은행) 031-12-065269-9 정분옥 | |
기금모금 : 박정희대통령 기념도서관 건립기금 모금 부산은행 031-01-032121-0 박정모 |
1. 경과보고
가. 9월 월례회
∙ 일 시 : 2009. 9. 7 (월) 19:00
∙ 주요내용
- 정병호 상임고문 : “건강관리 및 정치 현안”에 대한 강연
- 새로 오신 회원 : 김종일∙김태복∙박분이∙백병기∙백삼성∙안형배∙양재춘∙이경순
이중봉∙임경일∙장금자∙전 원∙조희수∙최병호∙현정자 이사(15명)
- 내 빈 : 최원섭 (경주보문가든대표, 친박영남친목회 회장)
- 추석선물 : 지리산 산골란 (최고급 유기농계란) 100BOX - 참석자에 드림
- 고액회비 및 찬조금 내신 분 (9월)
금 액 |
내신 분 | |
1,000,000 |
1 |
김종한 자문위원 |
300,000 |
1 |
정병호 상임고문 |
50,000 |
1 |
대한스님 |
40,000 |
3 |
김일생 경남회장, 박상식 자문위원, 고창호 옥천군민회 고문 |
30,000 |
3 |
임혜경 고문, 김동섭 부회장, 진해시 지부 (지부장:성남태) |
20,000 |
3 |
감영돌∙서옥원∙최준침 이사 |
10,000 |
1 |
배일부 자문위원 |
- 회의자료 설명 및 자료제공
∙ ‘박정희 리더십 연구원’ 설립
∙ 박정희 대통령 사단장 시절 사용했던 공관 복원
∙ ‘새마을 운동’ 아프리카에 수출된다.
∙ ‘대한민국 새마을 박람회’ 개최 (2009.9.18~9.22 - 5일간 구미 박정희체육관)
∙ 국가보다 가족을 선택한 대통령! - 노무현
2. 공지사항
가. 1989년 동의대 사건 때 순식(7명)한 경관 추모비 제막식
- 09. 10. 13 (화) 11:00 부산경찰청 앞 동백광장
나. 본회 중앙회 회장선출 회의
- 09. 10. 20 (화) 07:30 세종문화회관
다. 박정희대통령 제30주기 추도식
- 09. 10. 26 (월) 10:30 국립 현충원 (서울 동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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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정희 대통령 기념∙도서관 건립 기금 모금현황
- 관리계좌 : 부산은행 031-01-032121-0 박정모
2009. 10. 11 현재
수 입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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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출 부 | |||||||||||||||||||||||||||||||||||||||||||||||||||||
과 목 |
금 액 |
과 목 |
금 액 | ||||||||||||||||||||||||||||||||||||||||||||||||||||
기 금 |
13,780,000 |
- |
- | ||||||||||||||||||||||||||||||||||||||||||||||||||||
이 자 |
2,902 | ||||||||||||||||||||||||||||||||||||||||||||||||||||||
계 |
13,782,902 |
계 |
- | ||||||||||||||||||||||||||||||||||||||||||||||||||||
※ 09. 2. 25자 800만원 정기예금 기금 내신 분 (순서 - 금액별, 직위별, 가나다순) :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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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전 모으기에 동참하신 분 : 12명 2009. 10. 11 현재
계 : 26,530 +이자2 = 28,532 | |||||
김상훈 고문 김점수 중앙위원 강순자 부회장 구맹회 이사 |
2,120 2,700 2,140 1,340 |
박한수 이사 박영수 이사 변종길 이사 이차희 이사 |
500 4,300 5,440 990 |
진해지부 김재곤 사무처장 이현주 재무국장 전용기 홍보부장 |
4,150 2,000 1,000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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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 유품공개 전시회
- 대통령 기록물 기증 특별전
- 부제 : ‘선물과 유품으로 만나는 박정희’
• 주 최 : 국가기록원 (행정안전부 산하)
• 전 시 일 : 2009. 10. 20 (화) ~ 10. 29 (목) - 10일간
• 장 소 : 국립고궁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종로구 사직로 34) - 경복궁 서편
- T. 02-3701-7500
• 전시수량 : 150여 점 (미공개 된 유품)
• 특수한 유품
① 1969년 7월 미국우주선 (아폴로11호)이 달에 싣고 갔던 태극기
② 외국정상 등에게서 받은 선물
③ 금강산에서 승천하는 선녀의 모습이 담긴 액자 (1972년 이후락 중앙정보
부장이 김일성 주석을 면담한 뒤 받아온 것) - 김일성의 명함도 동봉됨
④ 청자목문 항아리 (1976년 2월 남북적십자회담 때 대표단이 김일성 주석
으로부터 받은 것)
⑤ 월석(月石)기념패 (1970년 4월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받음)
: 아폴로11호가 달에서 가져온 돌로 진공 유리관 반구에 4개가 담겨 있다.
⑥ ‘사저 유품관’ : 유품과 함께 박정희대통령의 사저 집무실이 당시 모습대로
재현됨
※ 처음으로 전시되는 박정희대통령의 유품들은 1984년 유족이 국가에
기증해 국립민속박물관이 소장하여 오다가 2009년 7월 관리주체가
국가기록원대통령기록관으로 변경되면서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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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과학기념관’ 설립
• 목 적 : KIST와 KAIST를 설립한 박정희대통령의 뜻을 기리고, 박정희대통령이
과학행정가로서 리더십을 알림과 과학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국가지도자의
정확한 인식이 얼마나 국가발전에 기여했는지, 이공계를 기피하는 세태
에서 살아있는 교육 현장으로의 역할을 하기 위함.
• 위 치 : 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내 - 서울 성북구 월곡2동
• 설 립 자 : KIST동문회 (회장 박원훈) - KIST퇴직연구원들과 일반직원들의 모임
- 가칭 : 사단법인 KIST연우회
• 설립발표 : 2009. 8. 12 - 사단법인 설립인가가 나면 세부계획 후 본격추진
• 예 산 : 100억 원 정도 (KIST동문회를 법인화 시킨 후, 동문들을 통한 기금모금)
• 규 모 : 2,100㎡ (650평)규모의 부지에 330㎡ (100평)의 단층기념관과 나머지
공간은 KIST를 방문할 국제석학들이 머무를 수 있는 ‘국제게스트하우스’
(국내에 체류하게 될 외국인 연구자 거주지)를 지을 계획
• 전 시 물 : 박정희대통령 동상, 과학기술발전과 관련 된 박정희대통령 사진, KIST를
설립해 국가경쟁력 제고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조명하는 공간
※ 지금까지 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업적
1.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초석을 놓음
2. 낙후 된 한국의 과학기술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또한 철강제조 핵심기술을 개발해 포스코 (구, 포항제철)에
이전하는 등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
3. 국내 이공계 연구소의 맏형 격이며, KIST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기계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등이 독립해 나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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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과학의 요람 (KIST, KAIST) 비교
1. 변천과정
① 1966년 - 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설립
② 1971년 - KAIS (한국과학원) 설립
③ 1981년 - KIST 와 KAIS를 통합하여 KAIST (한국과학기술원) 설립
④ 1984년 - 한국과학기술대학 설립
⑤ 1989년 - 한국과학기술대학을 KAIST에 흡수하고, KIST는 분리함
KIST : 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KAIST :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2. 구 분
구분 |
KIST (키스트) |
KAIST (카이스트) |
설립 |
1966년 2월 |
1971년 |
위치 |
서울 성북구 월곡2동 |
본원 : 대전시 유성구 과학로 335 분원 :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로 87-43 |
명칭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
한국과학기술원→KAIST (2008년부터) |
특징 |
전문연구소 |
국립특수대학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
∙ 기초 및 원천기술개발을 위한 대형국책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종합연구기관 = 과학연구소 ∙ 우리나라 최초의 과학기술분야 연구기관, 최고수준의 종합연구기관 ∙ 국내 과학기술분야 연구기관의 모태로 전자통신, 생명공학연구원 등의 설립 시 KIST의 관련분야 연구자들이 독립하여 세움 ∙ 국내 최고수준의 종합연구기관으로 환경・에너지・나노기술 재료 및 생체과학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학연 협동과정으로 연대, 고대, 한양대, 시립대 등과 공동으로 대학원생 배출 |
∙ 이공계 위주의 대학 및 대학원으로 박사, 전문석사, 석사, 학사 과정을 두고 인재양성
∙ 개설학과 - 자연과학대학 - 생명과학대학 - 공과대학 - 문화과학대학 - 경영대학 - 경제학부 - 정보과학대학 | |
기타 |
∙ 박정희대통령이 1965년 베트남전 파병의 대가로 미국에 종합연구소를 지어달라고 요구하여 관철시켜 1966년 설립 ∙ KAIST의 모태가 됨 |
∙ 부설기관 - 고등과학원 - 국가나노종합팹센터 - KAIST IT 아카데미 - KAIST 어학센터 - 한국과학영재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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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父 朴 正 熙 !
• 거지들에게 민주주의가 가능할까?
오늘날 대한민국의 얼치기 친북좌파들은 자신들이 ‘민주화의 주역’이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민주화를 명분으로 내걸고 사실상 ‘사회주의혁명’, ‘주체사상에
입각한 연북 통일’을 그리며 대한민국 체제전복을 꾀했던 반국가 범죄자들이
‘민주화 유공자’들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치를 공부했다면 대한민국의 근대화, 산업화를 이룩한 지도자도 박정희대통령
이요, ‘밥’을 해결해 민주화의 기초를 쌓은 지도자도 박정희대통령이란 것을
아무도 부정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까막눈이 된 친북좌파들 외엔...
• 필리핀에서 찾은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우연한 기회에 필리핀의 ‘네그로스’라는 큰 섬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 섬에서 대지주로 떵떵거리고 살아가는 한 현지인의 만찬에 초대받은 기회가
있었는데 그 집 주인은 60세 전후의 매우 지적인 필리핀 귀족이었습니다.
이 분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박정희대통령’ 이야기를 꺼내면서 자신의
조국인 필리핀이 대한민국에 원조를 제공하던 나라였는데 ‘박정희’란 사람
때문에 이제는 필리핀이 한국에 가정부를 수출해야 하는 수모를 겪고 있다고
한탄을 했습니다. 그는 ‘박정희대통령’이 정말 얄밉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지도자를 모실 수 있었던 한국인들이 너무 부럽다고 말했습니다.
어쩌면 그는 저보다 더 대한민국의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대통령을 존경하고
있었던 것이며, 그 만큼 저를 부끄럽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제 우리도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중국에 가정부를 수출해야 하는 날이 올까
두렵습니다.
- 강길모 : 2007. 1. 1 “위수김동”에서 “위지박하”로 돌아온 ‘탕자의 기도’ 中
※ 강길모 (프리존 부사장)
한때는 - ‘반미 청년회’ 란 주사파 학생운동 지도조직의 조직원
- ‘김일성 주의’ 를 견고하게 떠받들며 남한 사회의 ‘주체혁명’
사상을 전파하는 주요 요원
지금은 - 위수김동 (위대한 김일성 수령동지)에서
위지박하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대통령 각하) 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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