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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일사회
 
 
 
카페 게시글
★이은구토요칼럼★ 자기 과시용 외래어 범람 (12년 06월 29일)
☆이은구☆ 추천 0 조회 11 12.06.29 13:4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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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9 19:06

    첫댓글 세계화 속에서 모두가 알아듣기 쉬운 용어는 사용할 수 밖에 없겠지요. 그것까지를 거부하는 북한이 오히려 알아듣기 힘든
    이상한 용어로 억지로 지어내어 사용하는 것을 보면 지나친 아집으로 보이기도. 물론 무분별한 남용은 눈살을 찌뿌리게 하지만요.
    무엇보다 우리 말을 바르게 사용할 줄 아는 것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

  • 12.06.29 21:00

    맞아유 지금 세게화라고 그리 야단들이라서 그런가 봐유 초등시절 '토마토(?)'를 '일년감'이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그때 배운사람들간에 싸움이붙어서 일본말로 '토마토'로 됐잖아유 외래어가 들어오면 한글학회에서 외래어를 심의를 거쳐서 권장시키면 되는데 일부 이글어진 학자(?)들이 자기는 들었다고 외래어를 무분별하게 마구 씨부렁거려서 그래유 든자들이 자성하면 되는데 훗 흐흐

  • 12.06.29 22:51

    용어의 무분별한 범람이 한글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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