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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원하는 모든 것은 이미 다 주었다. 너희가 몰라서 사용을 못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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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17년 만의 어마 어마한 大雪이 우리들의 세상 속으로 쏟아졌습니다.
지난 여름!
역대 급의 폭염으로 온 세상을 녹여 낼듯, 사뭇 뜨거웁게도 달려 들더니만, 겨울로 접어들자 마자 폭설로서 그에 화답을 하는 것만 같으네요.
지구 행성의 기후가 심상치 않다고, 각 매체들에서 누차 예고되고 있기에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만, 너무도 쎈 날씨의 변화무쌍은 많은이들의 삶에 커다란 생채기를
안겨주고도 있는 바,
태산만 같았던, 저 눈으로 인한 진풍경이 도처에서 탄성을 쏟아내게 만들고 있기도 합니다만, 지난여름의 폭염 탓으로 걸음이 늦어졌던 단풍🍁!
그 때문에, 낙화 또한 느림보가 되어, 낙엽 직전의 이파리들이 나무 끝에 남아 있었던 때문으로, 최고의 설화 모습들!
우리들이 바라보기에 참 멋스럽고 좋기도 했습니다만,
정작 무게가 몇 배로 커져버린 저 나무들이 짊어져야
할 힘겨움은 어쩌나요?
긴급 문자에서,
그 나무들이 쓰러지고 있다는 안타까운 내용!
그리고 출근 대란이 당연스럽게 따라 옵니다.
가이아 어머님!
모두가 하늘의 뜻이라, 어쩔 수 없을 일이겠지만, 당신의 자식들!
고통의 모습!
그렇듯 속수무책으로 벌어지고 있음에, 여전한 안타까움으로 지켜보고 계실 것이니......
참!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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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의 門! 하늘 모임 강의를 시작 합니다.
온 창공이 푸른 하늘!
하느님의 빛이요, 하느님의 에너지라!
근원의 하느님! 창조의 하느님!
삼위일체 하느님! 무극의 하느님!
궁극의 하느님! 태극의 하느님!
황극의 하느님! 무한 영의 하느님!
영혼 어머님 하느님! 태초 이전부터 있어 온 하느님!
천부경의 하느님! 우주 창조의 하느님!
만유 근원의 하느님!
함께 해 주세요! 함께 해 주세요!
자비의 빛! 연민의 빛! 깨달음의 빛!
지혜의 빛! 반야의 빛! 부활의 빛!
풍요의 빛! 치유의 빛! 정화의 빛!
열두 영의 빛! 파라다이스의 빛!
샴발라의 빛!
천.인.지 연결! 천.인.지 연결!
가이아 어머님의 빛! 피라미드 빛기둥의 빛!
우리 심신 영의 빛!
충만하라! 충만하라! 충만하라!
***
하늘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깨달음에 도달한 인물이 부처님과 노자라고 하는데,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그 두 분과
더불어서, 지금 깨달음의 빛!
온 지구를 커버하고 있음이라!
老子왈!
대직약곡(大直若曲)이라 했음에......
크게 곧은 것은,
마치 구부러져 있는 것과 같음이라!
또한 대현여우(大賢如愚)는,
크게 현명한 사람은, 마치 어리석음이 가득한 것만
같고......
대애약무(大愛若無)요,
대충약공(大沖若空)이라!
하늘의 큰 사랑은, 너무도 커서, 마치 없는 것만 같음이라!
하느님의 우주적인 큰 사랑은 온우주에 충만함에도,
사람들이 이를 믿지 못하고 있음이니 안타깝기만 한 일!
우주 천국과 창조의 빛도 빈 것과 같아 공(空)이라고 할 수밖에.......
사실, 진짜는 꽉! 들어차 있음인데도......
기독교인들은, 자기들 종교에는 神이 있는데, 불교에는 신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음.
일부 스님들 또한 신이 없다고 인정하고 있는 바,
불성이 곧 신이고, 또한 하느님인 것인데도 참으로 어이없는 일!
ㅎㅎ
그 불성이 형상으로 나타난 것이 부처님이고, 또한 반야심경의 空이 불성이고, 또 하느님이시라!
空은 근원적인 생명이고, 하느님이시며, 온 우주에는
오직 그 한 분밖에 없음을 알아야 함.
그것을 부처님은,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 했음
천부경에서의 一은, 하느님이심.
삼일신고는 살아있는 생명이며,
환웅 천황님이 자신을 나타낸 것임.
대단불신(大單不信)이라!
하늘의 깨달음은 너무나 쉽고 간단하기 때문에 오히려 믿지 못하는 것!
더불어서, 내 자신이 신인데도 믿지 못하고 애를 쓰며
엉뚱한 곳에, 돈을 바치고 기도를 하고 있음.
참으로 코미디 같은 일!
어둠에 세뇌가 된, 참으로 제 정신이 아님이라!
만년 동안이나 자신의 주권을 포기하게 되었고......
지구상의 모든 종교는 어둠이 사기를 친 것임.
그래서, 종교는 속임수로 그만 추락을 하게 된 것임.
대표적인 곳이 기독교이고, 또 무슬림임.
진짜 예수님이 이 시대에 등장하게 된다면, 물질 의식에 찌들은 기독교인들이 과연 알아볼 수나 있을까?
오히려 그들은 "저 것은 진짜 예수가 아닌 가짜이다"로!
너무나 큰 빛이기에, 그 어둠을 감히 쳐다 볼 수가 없으니 튕겨져 나갈 수 밖에 없을 것임.
그들은 이천 년 전에도 예수를 가짜라며 매도를 했고,
게다가 잔인하게도 십자가에 매달았음이라!
휴거는, 우주선에 탑승하는 것이며, 환란 때! 빛으로 살아남는 것이라!
찬송가와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과,
메시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정보를 알면, 누가 구해줄 것이라 믿고 있겠지만, 천만의 말씀!
자기 자신이 스스로 천국에 갈 자질이 안 되는데, 누구
맘대로 천국을 선택할 수가 있단 말인가?
상승은, 천국行의 상승이기에,
그 자격은, 빛 몸과 열린 의식이
기준됨이라~
자신만이 자신을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임에......
지역, 장소, 환경, 정보 등! 외부 조건은 결코 합격의 기준이 아님.
사실은 환란에 무심한 자만이 구원이 되는 것임.
하늘(대사 및 천사)에서는, 겁주는 환란을 이야기 하지 않음.
환란은 하늘의 축복이며, 자비행의 역사이기에......
신이 불가능한 것!
딱 한 가지가 있음.
신 아닌 것은, 될 수가 없음이라!
신은, 인간이 될 수가 없다.
본래 신 아닌 인간은 없는 것이며,
인간이 태초부터의 신이라,
태초부터 인간은, 신 아닌 적이 한번도 없음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함이라!
나는 태초부터 신인 자!
신 아닌 적은 한번도 없다.
나는 인간이다 (망상, 꿈, 가짜임)
평소 삶의 모습을 신적으로- 이 것이 진짜 수행인 것임.
얼마나 믿음이 중요한 것인가?
어떤 인도네시아 사람!
그가 집중하게 되면, 집 전체가 환하게 백광의 전등불을 켜 놓은 것 처럼 빛을 발한다고 함.
또 환자의 몸 속에 손을 넣어 질환의 덩어리를 꺼내서
주변의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금방 피부를 봉인해 버린다고 함.
실체를 보게 되면 믿음이 갈 수밖에 없는 법이라!
주변에 있는 사람도 파장을 받고,
공명도 똑같이 할 수 있게 된다고 함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다면 천국이 저희 것이다"
믿음 속에서 불가능이란 없는 것!
예수님이 물 위를 걸었음.
제자인 베드로에게도 걸어라!
그 베드로가 잘 걷다가,
이게 진짜인가? 의심을 하는 동시에 그대로 풍덩!
자신의 믿음 대로 된 때문이라......
칼파타루스란 나무,
즉시 기도가, 이루어지는 신의 나무인지라,
그 나무 아래서 기원하자 즉시 모든 소원이 성취된 어떤 여인!
너무 대단했던 때문에 오히려 좀 두려운 마음이 발생!
이러다가 잘못 되는 것이 아닐까?
의심하는 순간! 그 두려움대로 벌러덩~
그 믿음대로, 그 즉시로......
사실! 하느님은 모든 소원을 즉시 성취시켜 주고 싶지만,
그랬다가는 오히려 역효과로 큰 문제가 발생이 될 것이라......
깨달음의 세계는, no time(즉시)의세계이고,
인간 세상은, time lag의 세계라,
물질 세계는, 시간 지연의 메트릭스 세상인 것임.
이 또한 신의 자비인 것임.
지금은 시간이 가속되고 있음에,
점점으로 빨라지고 있음.
O시간이 되면, 차원 변경!
즉시의 세계인 것임.
시간 지연의 의미는,
자신의 잘못은 고통스러운 법!
그 고통의 성찰을 통해 깨달음으로 가게 하려는 방법으로, 시간 지연을 만들어 놓은 것임.
부처님께서는, 인간의 고(苦)는,
깨달음의 길이다!라고 설파를 하심.
그래서 고(苦)가, 곧 관세음이라!
삶에서 일어나는 4가지 깨달음의 길!
고집멸도(苦集滅道)라!
고(苦)가 곧 도의 길로 인도하는 역할자인 것임.
선생님은 한번씩 바둑에 졌을 때,
하여 돈을 잃었을 때, "아! 내가 오늘 자비行을 했구나"
그렇게 생각을 내려 버리면 편안한데, 만약 속상해 한다면 또 잃을 수가 있다고 함.
자비行을 하게 되면, 곧 회복이 된다고 함이라!
생각을 쉬고, 마음을 쉬게 되면, 그 빈 공간에 신이 나타나고, 또한 하늘이 나타나게 됨.
신미소연꽃 도반!
조상을 총 인도하는 영혼이 있음을 알았기에,
가브리엘 대천사님(지장보살)을
자주 청해 보라는 선생님의 말씀과 동시에,
瑞光 본인의 몸에서 쿤달리니 에너지와 가슴 차크라
쪽의 에너지 장이 순간! 연결되고 있었음.
가브리엘 대천사님과 공명이 된 것임.
우리 빛의 일꾼들은,
그들의 가족들, 또 조상과 빛의 통로가 됨이라!
구원자 역할을 하는 빛의 사명을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함.
사람에 따라서는, 시댁과 또 친정까지도, 한 사람이 그렇 듯, 깨닫게 된다면 구족까지 구원을 받게 됨이라!
빛의 일꾼들은 가족들의 카르마를 껴안게 되는 것임이라, 온갖 고통스러움을 무조건 받게 되는 것임.
제사를 지낼 때,
하늘의 천도祭를 지낸다고 생각을 할 것.
이왕에 한다면, 크게 높게, 그렇게 하기를 바람.
인간은 5감 6식 7정으로 사는 존재라, 그것을 부정적으로 잘 못 쓰게 되면, 질병과 고통으로 부정성의 카르마로 가는 길이 되며,
잘 쓰게 되면,
상승과 깨움의 길이 되고,
신통과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이 되며, 또한 만신통, 우주적인 기적이 될 수도 있음이라!
신최고산 도반!
선생님의 말씀에 감사와 감동의 염으로 자성신(자성佛)께 삼배의 예로 절을 했다고 함!
3번째의 절에서 큰 에너지가 들어 왔다는 내용을 모임에서 밝혔음.
선생님은, 근 20년 동안 道의 길을 강의하고 계심인데,
부부가 함께 계속적으로 나온 사람은 처음이라고 함.
신최고산 부부 두사람!
계속 참여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인다고 하심.
신미소연꽃 도반은 지난 번, 모임에서의 천도祭가 끝나고, 늘 따라 오던 뒷 목과 어깨의 혹독한 통증에서 비로소 벗어나게 되었다고 함.
대전에서 올라올 때, 반드시 KTX를 타야만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이용을 할 수가 있었던 것인데, 이제는 무궁화 열차를 이용해도 큰 불편함이 없다고 함.
덕분으로,
그동안 남편이 서울行을 그다지 마땅치 않아 했다고 하는데, 이제 조금은 풀어진 표정으로 배웅의 모습을 보여 준다고 함이라!
같은 도반으로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어떤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임.
스승이 제자에게: 그대는 가진 것이 뭐가 있는가?
제자: 재산은 없고, 소가 한 마리 있습니다.
스승: 그러면 되었느니라!
스승: 소를 스승으로 알고, 매일
정성을 다하여 경배하고, 일주일 후에 오라고 했음인데,
제자가 그렇게 하고 스승에게 갔더니만,
스승: 30%가 되었느니라!.
다시 일주일 후: 60%,
다시 20일 후: 이번에는 제자에게,
스승: 드디어 성취하였노라!
그는 사실 소를 경배한 것이 소를 통해 자성불을 경배한 것임.
제자는 스승의 능력이나 훌륭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스승에 대한 자신의 믿음이 중요한 것임.
소가, 스승이거나 또 유명한 선각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자신에의 믿음인 것!
자신에의 믿음이 없다면,
설령 진짜의 예수나 부처가 자기 앞에 온다고 해도, 그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임.
지금 실제로 하늘에서 하느님과
무수한 예수, 그리고 부처가 (스승들이나, 임사 체험이나 채널러 메시지 등을 통해서) 너희가 신이요, 또 부처라고 목이 터져라 외쳐대어도 차마 알아듣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겠음.
그렇게 신처럼 위하는 돈!
돈도 안드는 일!
자신이 신임을 믿는 道!
그 것이 깨달음의 길인 것을......
자신에 대한 믿음, 그 것만이 참된 믿음인 것이라!
하늘에서 보면,
깨달음은 쉬운 것이요, 당연한 것으로 보임이라!
누구나 다 본래 신이기에......
하느님은 그것이 당연하고 쉬운 것으로 알고 있음이라!
그러함에, 참으로 쉬운 것임.
某 영성 채널러-
"하느님! 제발 저에게 힘과 권능을 주세요"
"그 것은 이미 다 주었다!“
"너희가 원하는 모든 것은 이미 다 주었다.
너희가 몰라서 못쓰고 있을 뿐이다"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사용 하겠습니다"
------
이상입니다.
이번의 모임 후기는 여기에서 맺습니다.
신大天光子 선생님!
또 고맙습니다.
*
우리의 모임 장소는,
을지로에 위치한 노포 식당이지요.
이번 모임의 날!
문을 열고서 들어 갔는데, 개스 냄새가 훅! 맡아지고
있습니다.
깜짝 놀라 홀 내부를 살펴 보니 바닥에 놓여진 휴대용
개스 버너에서 원인을 제공!
개스가 내장이 되어 있었으며, 올라가 있어야 할 레버를, 내려놓은 상태로 그냥!
그리고는, 까맣게 잊어버린 때문이겠지요.
다행하게도, 스위치는 0으로 가 있어 개스가 쏟아지는
양이 작았던 것에 그나마 안도를......
유리門 틈으로, 개스가 일부 빠져 나갔을 것이었지만,
2일 동안이나 계속 개스가 새어 나왔을 것임에, 모골이 송연했네요. 휴~~~
만약, 그 주변에서 누가 담배불이라도 켰다면......
선생님께 여쭈었더니,
상승의 문 모임의 장소인, 우리들이 사용하는 공간이라,
하늘에서 지극하게 보호해 주신 것이라는 말씀에, 무한 감사의 마음이 차오릅니다.
하늘에, 진정 고맙습니다.
그리고,
긴 글! 읽어주신 모든 님들께,
정말 고맙습니다.
첫댓글 믿음이 얼마나 중요 하겠습니까?
그 믿음으로 신의 길~ 천국을 열어 갑니다,,,, 그 믿음으로 평안도 찾고, 소망도 이루고, 풍요도 이루고, 자유인으로 가는 지름길 이기도 하네요~~~ 하늘에는 온갖 보물들이 가득 차 있는데, 나 자신이 마음의 믿음이 부족하여서 꺼내서 쓸수가 없지요,,,,
그 욕심의 에고의 덫에 걸려서 인생을 힘겹게 살아 가네요,,,
하늘의 덕을 배워서 닮아가도록 노력함이 나를 살려주네요!
新서광사랑님, 후기 쓴다고 끙끙 앓고 머리를 쥐어 짜는데 그 공덕이 에너지로 승화 됨을 카페 방문 기록으로 나타나네요~ 인기 순위 1위로 계속기록을 갱신함에 축하드러요,,,, ㅎㅎㅎ~
계속 후기 달달하게 써 주시길 부탁 드려요~~~
네. 고맙습니다. 큰 숙제?와 매번 부딪히면서
술🍷덤벙, 그리고 물💦 덤벙의 모습입니다만,
이렇 듯, 답글 쓰기로 토닥 토닥의 덕담 받기!
그냥 굿^^입니다요.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넵! 고맙습니다. 원장님!
이렇 듯, 답글 작성으로 자주 힘을 주심에,
늠름하게, 불끈 불끈^^기운들, 찬찬찬~~~
원장님을 비롯하여, 병원과 또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 빛으로 거듭 거듭 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