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박찬호 선수와 두 번째 통화
난그와 통화 하면서 자상하고 그러면서 똑 부러지는 성격에 놀랐다
한국에서 통화 이후 , 두 번째로 미국 현지에 있는
그와 통화 하게 된것은 알고 지내는 분에게 부탁하여
그의 전화 번호를 어렵게 알아낸 후였다 ,
미국 시간으로 저녁식사 때쯤이였다 .
주말에 "선수보강 결정' 이 발표되는 기간이라 .
전화기를 들고 잠시 망설였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는 그의
스케줄 에 다이알을 누렀다,'
여보세요?'
전화기 너머 들려오는 목소리가 들렷고 ,곳이어 여보세요?
찬호박 영어로~
"여보세요 ? 네, 저어 박승일이라고 함니다 . 지난 번에 통화 했었지요'
우리는 이렇게 다시 시작했다 .
난 차근 차근 내 이랴기를 들려주고 .
그도 차근 차근 그의 상황과 그의 생각을 말해 주었다 ,
그리고 처음보다 더 적극성을 보이며 말했다,
마지막으로 내 몸을 더 신경 쓰라는 염려의 말까지 잊지 않았다 .
이런 일들 (내가 현제 하고 있는 루게릭 홍보), 은 주위 사람들이
있으면 하는 바람이 잇다고도 했다
그는 내가 그보다 2살 위인 운동 선배인줄 알고 잇는지 .
수화기를 놓는 순간까지도 예의가 있었다 .
묵직한 그의 표정 뒤에따뜻한 그의 마음이 있었다,
※무엇이 그의 마음을 갈금하게 했을까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