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때는 부모님을 의지하며
한치의 의심도 없이 부모님이 나를 돌보아주며 함께 해주실것이라고 생각하듯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도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어른이 되면서 , 나이가 들면서 나의 생각, 편견, 고집, 견고한 진등을
파쇄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아야하는데
자꾸 계산하고, 상황을 재고, 혼적인 부분이 강해진 것을
주님앞에 내려놓기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저도 어깨가 딱딱한데... 회개기도가 되었습니다.
나의 힘을 빼고 부드러운 믿음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의지하며 주님께서 다 이루실 것을
믿으며 담대하게 살게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시편 59:21
내가 이 백성과 언약을 맺겠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내영과 너희 입에 두는 내 말이 너희와 너희 자손의
입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않을 것이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그리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첫댓글 그러시군요...저 역시도 나의 생각,고집,상처,견고한 진등을 파쇄하며,
사람과의 관계속에역사하는 영들 파쇄하고 상처로 묶어놓은것 먼저 용서하며,축복하며 그관계속에서의 영향력으로 인해 묶인것 풀어달라 선포하며 그 자리에 하나님것으로 심령성전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기름부음이 임하고 감정이 정리가 되곤하는 체험을 합니다 전도사님 축복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우리 전도사님의 결단이 너무 귀하십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면서 주님과 깊이 있는 동행하심을 통해
늘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오직 예수만 의지하는 삶을 살겠다 고백하심이 귀하세요
주님이 늘 전도사님과 함께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만 의지함 강하고 담대히 주를 위해 나아가는 복되고 귀한 삶이 되심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이처럼 계산 하지 않고 순수한 믿음의 영 부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앞에 모든것 내려놓기를 결단하는 반장님의 일지를 읽으면서 저도 어린아이와 같이 계산하지않고 주님만을 의지해야겠다는 다짐을 갖게되네요. 귀한일지 감사합니다~♡♡♡
아멘! 집사님 감사합니다. 쉽지는 않지만 주께서 함께 하시면 아이 같은 믿음을 부워 주시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