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의 바실 반 덴 파크라 : 우주인이 남겨준 정보를 기초로 우주에너지를 끌어들여 회전하는 영구모터와 반중력장치의 개발에 성공, 그러나 누군가에 의해 이 기술자는 격리됨....상술-1962년 4월29일자 남아프리카 신문에 발표. 1962년 flying saucer review 지 9월호와 10월호에 논문발표. 그후 행방불명.
에드윈그레이(1925년생 미국인) : EMA라는 영구모터개발-한번 에너지를 공급하여 움직이게 하면 그 뒤로는 전혀 에너지를 공급하지않아도 계속 돌아가는 모터. Electro Magnetic Association 의 머릿글자를 땀. 제 일호기는 1961년에 완성하였으나 작동순간 파괴되었다. 제 이호기는 운전 한시간 반만에 고장. 제 삼호기는 삼십이일간 가동되었다.
1971년에 제 사호기 EMA 모터를 완성, 1973년에 특허(제 3890548호)를 출원했다.-이 모터에는 불꽃방전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우주에너지를 끌어들이고 있다고 생각된다.
일본과학기술컨설턴트인 아끼야마 요시다까 씨가 도입하려고 접촉을 시도하였으나 무산되고 설계도와 모터를 도난당함.
EMA 모터
존 썰(1931년생 영국인) : 회전하는 금속조각에서 미약한 기전력이 발생하는 것을 깨달음. 금속링(ring)을 회전시키는 실험중에 전류가 흐르지 않는 것을 깨달음. 이것은 주위에 아주강한 전자장이 발생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그는 이 현상을 기초로 하여 1952년에 발전기를 제작하였다.
이 원반형 발전기는 많은 부분으로 분할되어져 있으며 회전시키면 금속표면의 자유전자가 원심력에 의해 바깥쪽으로 튕겨나가는데, 원반의 주연부에서 이 자유전자를 모아 전류를 발생한다는 발상을 기초로 한 것이었다.
그는 적당한 전자석을 회전원반의 주연부에 균등하게 배열하여 이 모여진 자유전자를 사용가능한 기전력으로 높이게 하였다. 게다가 전자의 흐름을 파동시키기위하여 원반의 표면에 단전체를 붙인다든지 분할한다든지 하였다.
이 제 1호의 시작발전기를 가동시킬 때 예상이상의 고압이 발생하였다. 극도로 낮은 속도의 회전에서 십만 볼트 이상의 기전력이 발생한 것이다.
실험을 계속하여 원반의 회전속도를 높여가면 정전기적 작용이 나타나며 오존의 냄새가 났다. 더욱 속도를 높이니까 원반이 떨어져 떠올라 약 15m 공중에서 정체했다. 이때 원반의 주연부에서 핑크색 할로우( 후광 또는 광륜) 가 빛났다.
그 후 회전속도가 높아지면서 하늘 한쪽으로 사라져 버렸다.
썰은 1961년까지 전부 41기의 원반을 만들어 실험했다고 한다. 그러나 전력회사에서 도전의 누명을 씌워 소송을 걸어오고, 송전을 중지시키고, 원인불명의 불이나서 자료를 온통 잃어버리는 재난을 만나곤 했다.
그러나 이러한 방해를 무릅쓰고 최근 미국의 두 회사와 계약하여 대형 발전기를 제작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썰 테크놀러지와 원반
니콜라 테슬라 (미국인. 1886-1943)
우주에너지개발의 선구자적 인물.--다상교류 유도 전동기, 교류전원 급배전 설비등의 업적이 있다. 테슬라 코일의 발명으로 유명하며, 이것은 우주에너지 연구자의 장치개발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처음에 테슬라는 모간 재벌의 자금 지원을 받고 연구했는데, 도중에 자금지원이 중단되었다.
테슬라코일--저전압을 고전압으로 바꾸는 변압기의 일종이나 철심을 이용하는 교류변압기와는 달리 철심이 없는 비자성체의 원통에 1차코일과 2차코일을 감은 것으로서, 1차코일회로에 불꽃방전장치가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고압 발생장치에서는 종종 입력보다 출력이 높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빌헬름 라이히(오스트리아 1897-1957)
빈대학 의학부졸업, 프로이드의 수제자가 됨. 그 후 프로이드와 결별.
오르곤에너지라고 명명된 우주에너지를 발견, 개발에 성공함.--연구의 시작은 성에너지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그는 남녀가 오르가슴을 느낄 때 발생하는 커다란 에너지가 전기적인 것이라고 생각학고 연구하여 이것이 오르곤에너지라고 이름붙인 우주에너지라는 것을 알게 됨. 이 에너지는 생체내에 있는것으로만 알았으나, 더욱 연구한 결과 대기중에도 무진장 존재함을 발견. 그는 이 오르곤 에너지를 축적하는 장치를 개발하였는데, 상자모양으로 되어있고, 각 면은 유기물(면이나 셀룰로이드등)과 금속(알루미늄 등)이 서로 교대로 중복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유기물이 대기중에서 오르곤 에너지를 받아들여 모으고, 금속은 오르곤 에너지를 쫓기시작하는 성질을 이용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그는 이 오르곤 에너지에 의해 회전하는 특수 모터를 개발했다고 말해지고 있으나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그는 이 오르곤 에너지를 환자의 치료에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정부당국과 말썽을 일으켰고,FDA(미국식품의약국)는 그 보급을 금지하고 말았다. 그는 FDA의 명령에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2년간 징역과 일만불의 벌금형을 받고 복역중 사망하였다.
헨리 모레이(미국 1892-1972) 미국의 전기기술자.
테슬라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1940년대부터 공간에너지를 손쉽게 집적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는데, 안테나를 통해 공간에너지를 받아들이고 스스로 ‘모레이 밸브’라고 명명한 광석을 통해 이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킨뒤 일반적인 전기장치로 최대 50kW의 사용가능한 전력을 얻었다고 보고했다. 1938년에 공개된 그의 연구결과는 여러사람이 입회하여 서명을 하는 등 기록이 다수 남아있으나, 유감스럽게도 그는 자신이 제조한 광석의 비밀을 아들에게 전수하기 직전에 유타주에 있던 그의 실험실에서 암살되고 말았다.
그의 실험결과는 각국의 주목을 끌어서 2차대전에 일본은 살인광선을 개발하고자 일본으로 초청하고자 시도했고, 2차대전 이후에는 소련이 비용을 지원한다는 조건으로 그를 끌어들이려 했다가 실패한 일이 있다.
모레이 박사가 그의 연구를 공개할 무렵 캘리포니아에 있던 W.Schottky가 그의 연구실을 방문하여 장치를 보고 영감을 얻어 세계최초로 반도체를 발명했다는 분석도 있는 것으로 보아 그가 제조한 광석은 반도체와 비슷한 특성을 가졌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헨리 모레이
로버트 아담스(뉴질랜드 , 73세) 뉴질랜드의 전기 기술자.
로버트 아담스는 뉴질랜드 사람으로 73세이다. 그는 영구자석을 이용하여 D.C.모터/발전기를 개발했는데, 공개실험에서 전기효율690%, 기계적효율620%를 보여주었다. 기존의 모터는 대부분의 에너지가 열손실등으로 소모되며 이것은 엄청난 낭비이다.
로버트 아담스는 전기분야에서 60년이상의 근무경험이 있는 기술자이며,발전소,방송국,공항통신센터등의 핵심부품을 설계,제작하였고 미국의 electricity&electronics engineer 협회 뉴질랜드 지부의 총무를 역임했으며, 에어뉴질랜드의 기술고문과 나사의 용역연구원으로도 있었다.
1978년에 그는 이 고효율모터(프리에너지장치)를 특허신청했으나 거부되었으며 이후 이러한 장치들이 대부분의 경우 군사기밀이라는 항목으로 분류되어 세부사항의 공개와 연구가 금지되어왔음을 알았다.
다른말로하면, 그러한 장치들은 자동적으로 "기득권(establishment)"의 소유가 되어왔다.
많은 발명가들에 의해 이러한 장치가 개발되었으나 그들은 밀착감시를 받았고 일반대중은 값싸고 깨끗한 에너지 사용의 권리를 박탈당한채 장님처럼 살아왔다. 돈과 권력을 쫓는 세력들은 이러한 장치가 널리퍼지는 것을 허락치 않고있다.
아담스는 이 장치 발명이후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뉴질랜드 Secret Intelligence Service, Central Intelligence Agency, 전 뉴질랜드 수상 Robert Muldoon, 영국의 대형전기회사인 Lucus Industries에 의해 방해와 협박을 받았다.
이 모터는 원자내의 입자운동-물리용어로 "입자회전(particle spin)"-을 통상의 전기장치에 응용한 것이다. 원자내 입자가 영구운동을 한다는것은 널리알려진 사실이다. 로버트 아담스는 " 우주는 에너지-무료이며,깨끗한-의 바다이고, 이것은 모두 우리가 그위를 헤엄쳐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고 했다. (아담스 모터는 누구나 간단한 제작을 할 수 있습니다.)
Free Energy Suppression(꼭 읽어보십시요)| 일반자료실
저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공학박사입니다
대체 에너지를 전공합니다.
우선 본 발명이 세상에 빛을 발해 좋은 세상이 왔으면합니다
제목을 "Free Energy Suppression" 이라고 한것은 말 그대로 본 발명과 같은 기술은 기존의 기득권이 거부한다는겁니다
즉 기존의 기득권은 소위 석유산업의 자금에 의해 탄생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미국의 경우 대통령이 될려면 그 많은 선거자금은 당연히 석유업계에서 오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정치권은 모든 법과 규제를 그 석유 산업에게 유리하게 만들고 있죠.
미국에서 7-80년대에 담배회사가 고소를 당했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해친다는 명목으로.
그러나 담배회사는 수 많은 과학자를 매수하여 꼭두각시로 내세워 건강과 무관하다고 맞불을 붙였습니다
과학재단은 담배가 해롭다고 하는 과학자들에게 연구비를 지급하지 않도록 로비를 했고
방송국에서 Talk Show를 매수하여 담배가 건강과는 무관하다고 계속 선전했습니다
약 10년 이상 법정공방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담배회사는 패소하여 막대한 자금을
국민 건강 보조의 명목으로 사회에 환원했었어야 했습니다.
무한 동력의 역사는 슬로바키아 출신의 Nicola Tesla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금 우리가 각 가정에서 전기를 즐길수 있게된 AC(교류) 방식을 세상에 내 놓았던 사람입니다
DC(직류)를 만들어낸 토마스 에디슨으로부터 엄청난 사회적 공격을 감수하면서
본인의 이론을 세상에 내 놓은 인류가 낳은 최고의 과학자입니다.
그는 반드시 실험을 통해 이론을 증명했습니다. Edison은 많은 공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독선적인 행동으로 Tesla를 매장시키려 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y_IJqTrSiks)
그러나 Tesla는 결국 나이아가라에서 발전소를 세워 AC 방식으로 뉴욕까지 전기를 보내는 일을 해 냅니다.
우리는 교과서에서 에디슨을 배웠지 테슬라는 베우지 않았습니다.
이것 또한 과학계의 기득권들의 행패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Tesla가 지금의 통신이 되는 장파 단파를
실험해서 우리가 무선전화의 혜택을 받는것입니다.
그 후 Tesla는 무한 동력을 주창하고 콜로라도에서 대규모의 송전탑을 세우고 통신 실험을 하고
우주에서 오는 무한한 Free Energy를 이용할수 있는 기초 실험을 했습니다.
(http://www.frank.germano.com/radiantenergy.htm)
그러나 그 당시에 연구 자금을 대면서 사업의 기회를 노리고 있었던 Morgan Stanley는 연구비를 끊고
Tesla를 사회적으로 매장시켜려 했습니다. 즉 무한 에너지를 무상으로 세상사람이 사용한다면 돈을 못번다는거죠.
Morgan Stanley 회사는 아직도 쟁쟁하게 살아있습니다. Tesla는 뉴욕의 작은 호텔방에서 즉었습니다
결혼도 못했었죠. 사후 미국 CIA는 그의 모든 자료를 압수해갔습니다. UFO Technology의 기초도 만들어 놓았었습니다.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현재 관찰되고 있는 UFO의 80% 이상은 미국 군사용이라 보고있습니다.
Tesla를 집중적으로 공부한 사람이 Thomas Moray박사입니다. 그는 인류 최초로 우주로부터의 무한 에너지를
무한하게 사용할수 있는 장치를 개발합니다. 어떤 전원도 배터리도 사용하지 않고 10개 이상의 전구의 불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저명한 물리학자, 상원의원, 저널리스트등 수백명의
사람앞에서 시범으로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특허청은 에너지의 근원이 불분명하다고 특허를
주지 않았습니다. Moray 박사는 항상 총을 휴대하고 다녔습니다. 집에 괴한들이 총을 쏴댔기때문입니다.
결국 조수가 러시아의 공산당의 지시로 장치를 다 부숴버렸습니다.
우리 인류 과학 역사중 가장 슬픈 사건입니다. 그것이 세상에 나왔으면 우리는 환경 걱정하지 않고 살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http://www.phils.com.au/moray.htm)
물을 아주 미세한 에너지를 사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장치를 개발한 사람이 있습니다
Stanley Meyer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Y8XZW50B6cQ)
그는 그의 장치를 미국 특허정 전문 과학자들 앞에서 성공적으로 시범을 보였습니다만 결국 살해당했습니다
Google patent에서 Stanley Meyer를 치면 그의 특허가 나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과거의 무한 에너지 역사를 간략하게 설명한 이유는 본 무한 동력의 발명의 어렴움을 예상합니다
과학의 발전을 저해하는것이 과학자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의 이기심과 멍청합입니다.
정부는 더욱더 할겁니다. 정부는 석유산업에서 로비를 받습니다. 이 발명이 세상에 나오면 석유업계는 파산을 할테니까요.
돈이 무엇이길래 몇푼의 돈으로 인류의 운명을 바꿔놓는다는것을 담당자들은 모르는것인지.
우리의 과학은 다시 써져야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은 너무도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전부인것처럼 행동합니다. 그러나 많은 과학자 정치인들은 이런 상식밖의 기술이
존재하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인해 본인들의 명예와 직장을 잃을까 두려워 자기가 믿고 있는것을
주장할수 없는것입니다. 우리 인류의 운명은 악순환의 연속이죠. 우리는 죽더라도 우리 후손은 이 아름다운 지구의
환경을 즐기면서 살아야되지 않겠습니까?
본 발명은 정부의 문을 두드리는것 보다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할것 같습니다(사견)
아인슈타인이 말하기를......!
Two things are infinite; The universe and human stupidity
발명자분의 건승을 빕니다.
Charlie JEONG, Ph.D.
M7 Consulting Inc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