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4:32-35 무화과나무의 비유(막 13:28-31/눅 21:29-33)
32.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워라.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와진 것을 알게 된다.
'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워라.'
무화과나무를 보고 곧 알곡(생명나무)의 사람을 보고 입니다.
배워라. 곧 깨달아라' 하신 말씀입니다.
알곡(생명나무)의 사람을 보고 깨달아라' 하신 말씀입니다.
'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와진 것을 알게 된다.'
가지가 연해지고 곧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의 가지가 자라고 입니다.
잎이 돋으면 곧 잎이 나오면 입니다.
여름이 곧 때와 시를 뜻하며 곧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가까와진 것을 곧 말씀(성령)의 열매를 맺을 때가 된 것을 입니다.
알게 된다. 곧 깨닫게 된다' 하신 말씀입니다.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의 가지가 자라고 잎이 나오면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말씀(성령)의 열매를 맺을 때가 된 것을 깨닫게 된다' 하신 말씀입니다.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 앞에 다가 온 줄을 알아라.
이와 같이 곧 이처럼 입니다.
너희도 곧 영혼(마음)들도 입니다.
이런 일들이 곧 이와 같은 일들이 입니다.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곧 이루어지는 것을 보거든 입니다.
사람의 아들이 곧 예수님을 비유하시여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입니다.
문 앞에 곧 영혼(마음)에 입니다.
다가 온 줄을 곧 역사(활동)하는 줄을 입니다.
알아라. 곧 깨달아라' 하신 말씀입니다.
이처럼 영혼(마음)들도 이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거든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영혼(마음)에 역사(활동)하는 줄을 깨달아라' 하신 말씀입니다.
34.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야 말 것이다.
' 나는 분명히 말한다.'
나는 곧 예수님을 비유하시여 " 하나님 말씀(성령) "은 입니다.
분명히 곧 틀림없이, 확실하게 입니다.
말한다. 곧 마음(성령의 법)을 전한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은 틀림없이, 확실하게 마음(성령의 법)을 전한다' 하신 말씀입니다.
'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야 말 것이다.'
이 세대가 곧 오늘을 살아가는 영혼(마음)들이 입니다.
지나가기 전에 곧 죽기 전에 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곧 이 모든 " 성령의 법 "이 입니다.
일어나고야 말 것이다. 곧 이루어지고야 말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영혼(마음)들이 죽기 전에 이 모든 " 성령의 법 "이 이루어지고야 말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35.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하늘과 땅은 곧 하늘 생명과 땅의 생명을 비유하시여 영혼(생명나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은 입니다.
사라질지라도 곧 멸망할지라도 입니다.
내 말은 곧 " 성령의 법 "은 입니다.
결코 곧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입니다.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곧 이루어질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영혼(생명나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은 멸망할지라도 " 성령의 법 "은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