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선지식 12, 22 이한열 열사의 모친이 세상을
마석에 있는 박종철 열사 35주기 날 추모제에 참여하고 이한열 열사의 모친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조선대병원 영안실에 왔다, 조선대 병원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조문을 하였다고 기자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를 하였다,
박종철 열사에 대한 관심은 불교라는 이름으로 인하여 대한불교조계종 승려들이 열사를 창조하듯이 믿었다, 박종철 열사가 전두환 시대 1월 14일에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문에 의하여 죽음을 당했던 시대적 회상이다,
대공분실에서 조사를 받아본 적이 없는 이들은 민주주의란 말을 할 자격이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실로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참여하지 않았던 이들 당시 안철수를 지지하고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다고 믿었던 이들이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이 된 이후에 변신하였다,
마치 문재인 대통령을 찬양하여 대통령이 당선되었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는데 실로 그들은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실로 선거운동을 하지 않고 대통령에 당선이 된 이들이 자기의 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는 이들이 있다,
조선대학 병원에는 조문객들이 모여들고 있었는데 이한열이라는 백만 군중들이 애도했던 열사의 어머니다, 이한영 열사가 전두환의 최류탄에 의하여 사경에 대한 애도는 노태우 대통령 후보 결정하는 날에 국민운동 본부 나는 총무 분과 위원장 자격으로 참여했다, 이한열이는 최류탄으로 인하여 위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호홉기에 의존하고 있었다,
전두환은 최후의 악발 이라고 칭할 수 있다는 점을 어떻게 기록해야 할지를 바르게 성찰해야 한다, 전두환을 추종하고 있는 이들에게 말하려고 한다, 전두환이야 말로 인간이라는 탈을 쓰고 있는 아수라라고 말할 수 있는데 전두환에게 특혜를 받은 이들에게 분명이 인과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한열 열사의 모친이 세상을 떠나던 날에 대구에 있는 언론사에서는 전두환에 대한 광고를 내고 있는 보도를 점하고 기가 막히는 일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박종철 열사의 죽음에 의한 저항운동에 있어서 역사는 바르게 고찰해야 한다고 본다,
조선대학 병원 영안실에는 전국에서 참배를 하려는 이들이 모여들었다, 장기표 선생이 참배를 하고 있을 무렵에 비판적인 발언을 했다고 하여 미안하다는 말을 나에게 대신 전해주었다, 그리고 나를 향해서 비판하는 술 추한 전교조 선생이 말하기를 김문수 장기표와 같은 무리라고 하여 한번 맞아 볼래 여기가 어디인지 왔느냐고 말을 하였다,
그런 말을 하지마
한번 맞아볼래
내가 맞으면 나는 돈을 벌어
바보 천치 같은 자야; 주먹이 없어서 참는 것이 아니야
전교조 선생이 그러한 말을 하면 되나 뭐라고 어서 가라 나는 참고 견디는 인욕을 배웠다, 술 취한 모습 그래서 자리를 피했는데 나는 인욕을 알게 되었다, 거년 갔으면 참을 수 없었는데 그래도 세월이 나를 말리고 있음이다, 술 취한 인간에게 무순 말을 해야 할 지를 생각하면서 이한열 열사의 모친에 대한 지나온 역사를 회상해 보았다,
2022년 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