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는 자연 생태계의 생명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생명산업입니다. 식물, 동물, 사람, 미생물 등 생명체 ... 이로한 생명체의 삶과 죽음에 직접적인 관여를 하는 것이 효소입니다. 이 효소는 생명체의 세포에서 생성되지요. 건강한 식물, 동물, 사람, 미생물 등은 다양하고 많은 효소를 생산하며 건강하게 생명을 유지합니다.
자연 생태계에서 미생물이 효소를 생산하고 물질분해를 통해서 동.식물체.광물질을 저분자 수용성 물질로 전환하고, 이를 생산자인 식물이 흡수해서 광합성을 통해서 모든 생명체의 기초대사물질인 포도당을 생산. 합성해서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기타 무기염류와 생체수를 생산하지요.
초식동물은 식물체를 통해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기타 무기염류와 생체수를 섭취하고 생육하고요. 육식동물 및 사람은 식물체와 동물체를 먹이로 먹고 생존하게 됩니다.
그러면 1차로 생태계의 기초에 자라잡고 있는 토양의 미생물이 건강해야 되고, 미생물의 거처라고 할 수 있는 토양이 건강해야 합니다. 그로 인하여 식물이 건강하게 생장하게 됩니다. 그러면 식물체에도 미네랄이 많이 함유한 건강한 양분을 사람에게 공급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보약같은 먹거리"이지요.
그것이 바로 호기성으로 발효한 "호기성 발효액비"입니다. 발효액비에는 미생물과 효소, 탄수화물과 단백질, 3대 생장호르몬, 광물성 미네랄, 다량원소와 미량원소 등을 넣고 발효함으로서 땅을 살리고, 식물을 건강하게 하고, 또한 사람을 건강하게 합니다.
그래서 농사는 농법이 중요합니다. 물만주고 키우면 물맛이요, 물과 비료만으로 키우면 물+비료 맛이요, 초산화된 액비을 주면 신맛이 나고, 탄수화물인 당밀을 넣고 발효한 발효액비+ 스테비아 당도증가제를 관주하면 단맛이 나게 됩니다. |
첫댓글 수백만원의 발효기도 20여만에 만듭니다. 기능도 같습니다. 효능도 같습니다. "전통발효농법" 교육을 받으시면 저비용.고효율의 바른 길로 진입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