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 참으로오랜만에 걷는것 갔다 8월15일 걷고 여름철 날씨더워 부산에서 가까운 해파랑길 (완보함)걷는다는 것이 포항구간 해파랑길 18코스 까지 계속 걷다가 오늘10월20일 두달만에 온 것이다 오늘 부산에서 오전9시경 출발하여 12시30분경 도착 고속도로 정체등 으로 인하여 늦게 도착 원포마을 주차장 주차 후 12시40분 부터 탐방을 시작한다 57코스 원포마을 시작점 버스정류소로 이동 마을을 지나 원포마을 고목나무 인정하고 차도로 오늘은 첫코스 부터 오르막 등산코스로 시작한다 조금 경사가 있다 1시간 정도 올라가면 산 허리로 돌아가는 임도길 만난다 임도길로 또 한시간 정도 걷고 찻길도로 나옴 여기서도 한시간 정도 걸음 마을지나 아름다운 바다 접하고 다시 마을 산길로 올라감 여기서도 30분정도 차길따라 가다보면 우측 산속 임도길로 접으들고 여기거리도 50분정도 걸음 특히 주의하여야 할점 기도원에 있는 명견들 조심 줄은 묶어 놓았는데 원낙 사납게 보임 끝부분 서촌마을 도착 오늘코스 마무리 도착후 20분후 버스 26-1번 시내버스 탐승 원포마을 가는길 버스속 여수 해안로 관광처럼 어둑어둑 할때 해안가 불빛의 뷰가 엄첨 멋짐
원포마을 알림석
남파랑길 57코스 시작점 안내판
원포마을 보호수 수령400년이 됨
차도로 나와
남파랑길 이정표
시작점 간단한 계단길 올라가네요
시작점에서 오르막 산속으로 계속 올라갑니다
봉화산 중턱 오르면 바위가 보입니다 바위에서 본 화양면 앞바다가 보입니다
봉화산을 1시간 정도 올라오니 산 정상 못가서 임도길이 나오네요
봉화산 임도길 에서 본 화양면의 바다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봉화산 임도길로 갑니다 정상 300M정도 가면 됩니다
봉화산 임도길 이제 완전한 가을날씨로 걷는길이 시원합니다
임도길
봉화산 장수리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입니다 저멀리 다리도 보이고 활공장 뷰가 최고입니다 고흥반도 다도해 여자만등
휴대폰 사진 당겨본 여수의 바다 다리 (백야대교???)
활공장 지나 임도길 집사람 앞장서서 걸어갑니다
남파랑길 펫말
이제 고봉산 임도길 따라 갑니다 여기서 부테 날씨가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혹시 비가 올까봐 걱정이 됩니다
고봉산 임도길 삼거리에 있는 거리 안내판
바로 삼거리 입니다
고봉산 임도길에서 차실로 내려옵니다 봉화산 임도길에서 고봉산 임도길 지나 오는시간 대략1시간 정도 입니다
내려온길 봏화산 고봉산 입구 표지판
여기 차도는 우측 인도와 차도가 확실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차도 끝까지 걸어갑니다
사전마을 지나 계속 찻길로 걸어갑니다
차길 좌측으로 편백나무가 있습니다
차길따라가면 남파랑길 펫말
찻길 따라 가다보면 전망대가 나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바다 날씨가 흐립니다 화양면 바다
찻길 에서본 시야 여기까지 오는데 1시간 정도 소요 되는데 지나가는 차 한대도 못보고 왔네요
여기찻길끝부분 자매로로 나누어 진다 우리는 서촌쪽 방향으로 들어간다
찻길 위험구간 지나갑니다
좌측 밑 밭에는 파 모종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위험도로 들꽃이 한창 피어있습니다 코스모스줄 알았는데
산전마을로 내려갑니다 산전마을 경로당및 정자입니다
좁은 처도로 내려갑니다 산전마을 전동마을 사이에 있는 저수지 입니다
여기고목나무 엄청납니다
조금 내려오면 여기도 고목나무 입니다 이나무는 보호수 안내판이 없습니다
전동마을 해안가로갑니다
남파랑길 안내판 거리가 안맞습니다
벼가 누룩하게 읶어 있습니다
해안길에서 우측 하천 길로 접어들어 좌측 언덕길로 올라갑니다 날씨가 많이 흐립니다
여기 나무는 유자나무입니다
오르막길 조금 올라갑니다
오르막길 올라 바라본 이목마을 앞 바닷가 다시 저밑 바닷가로 다시 내려갑니다
구지뽕 입니다
여기 마을 교회 앞으로 남파랑길 길이 지나고
마을에 있는 유자나무
이목마을 회관을 지나갑니다
다시 이목마을에서 차길로 내려오니 위험구간 표시 정류장이 나옵니다
여기서 차길로 조금가니 조금전에 하천옆길로 올라간곳 만납니다
바로옆에 있는 남파랑길 이정표
우즉 바닷길로 들어갑니다 이목마을에서 본 바다입니다
해안길로 쭉 갑니다
방파제도 나오고
이목마을 바닷가에서가다가 이정표 잘 봐야합니다 우측 서이산쪽으로 밭길 올라갑니다
서현마을길 오르막으로 올라갑니다 날씨가 다시 좋아졌습니다
마을 버스 정류소
마을을 지나 도로길로 한참을 넘어갑니다
찻길로 넘어갑니다 이상하게 차길인도 차량통행이 없습니다
버스정류소에서 푹 쉬고 갑니다 고흥반도
여기도로로 한참을 걸어오니 태양이 눈이 붓십니다
마늘
그림자 마눌과 나
여기서 우측 남파랑길 산속 임도길로 들어갑니다 여기시간이 오후 5시입니다 여기 임도길 넘어가는 시간 이정표45분 적혀 있습니다
임도길 빠른 속도로 걸어갑니다
여기 임도길 지나가는데 기도원도 지나갑니다 여기서 긴장하고 지나갑니다 기도원 대형견이 밧줄에 묶여있어나 혹시 하는마음 가슴을 조리면서 지나갑니다
여기 서이산 임도길 허리를 돌라 내리막길로 이어집니다
신나게 내려갑니다 시간이 많이 소요
마을근처 탱자나무
저 밑이 마지막 마을 서촌마을 입니다
저 산너머 붉은색으로 태양이 집니다
하늘앤 달이 보입니다
여기오는데 까지 오후6시가 가까워 집니다 마을 분한테 원포마울 대중교통 택시등 물어보니 10분정도 기다리면 버스가 온다고 하네요 26-1번 버스 날씨가 어둑어둑하고 버스오고 원포마을 도착 오후7시 정도 차량회수 집으로 고 고 고 10시20분경 부산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