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거짓 목자에게 본때를 보여줬다”극찬 “듣지 못한 인류최고 성경진리”,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사건” |
국내언론과 확연한 차이, 국내언론 - 기성교단 입장만 대변하는 것에 비해, 세계 언론들은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의 강의내용과 참석자 반응-찬탄, TV출연시간 - 시청자 요청에 연장 하기도... |
신천지와 NBC방송과의 만남,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계에 빛을 비취다, 신천지 해외성경세미나
전 세계를 대표하는 방송사中 하나-
미국의 전자방송 복합회사인 RCA사의 주요 자회사로
정식명칭은 National Broadcasting Company의 약자이다.
미국에서 가장 큰 방송사로 우리나라의 방송처럼 언론에 쌓여
방송을 하는것이 아니라 방송으로서언론으로서의 객관적이고
알려야 할 사건들을 사실적으로 알리는 방송으로 유명하다 .
신천지 해외성경세미나,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계에 빛을 비취다, 신천지와 NBC방송과의 만남
한국의 신천지와 유럽의 언론들이 앞다투어 취재경쟁...
미국의 NBC와의 만남 과정을 추적 해본다.
유럽과 미주 목회자들의 간청으로 진행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의
동성서행 행보에 현지 언론들은 한결같이 “경이롭다”는 반응이다.
땅 끝 동방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온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이 육하원칙에 입각해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을 2~3시간에 걸쳐 전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지난 7월 4일(현지시각) 벨기에 호우팔리제 지역 호텔 올포스 도스에서 열린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의
2차 유럽강연회를 취재한 라이프치히TV는 “이만희 총회장이 다시 유럽방문 길에 올랐다.
신도들에 의하면 이 총회장의 세미나는 인정받는 그 이상이다”며
“베를린 세미나와 마찬가지로 벨기에 세미나도 성공적이었다. 이 총회장이 앞으로 적극 전한다면
그의 가르침은 유럽의 많은 사람에게 위로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2차 유럽집회와 관련해 라이프치히TV 외에도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의 제2차 동성서행의 행보는
풍크하우스 자르 라디오와 동벨기에 ‘매거진 트레프 풍크트’와 ‘쿠리어 저널’ 등의 보도가 이어졌다.
신천지와 NBC방송과의 만남,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계에 빛을 비취다, 신천지 해외성경세미나
신천지 해외성경세미나,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계에 빛을 비취다, 신천지와 NBC방송과의 만남
이어 7월 12일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은 첫 미주 강연을 위해 세계 정치ㆍ경제의 중심 뉴욕에 도착했다.
그는 다음날 오전 80년 전통의 라디오 방송사인 WVOX의 생방송 프로그램인
'굿모닝 웨체스터'에 출연해 자신과 신천지에 대해 소개했다.
생방송 후에는 진행자의 요청으로 성경이 말하는 마지막 때에 대한 내용을 30여 분간 녹음했으며,
해당내용은 16일 오전에 송출됐다.
생방송과 녹음이 끝난 후 이 총회장과 담화를 나눈 WVOX 라디오 사장은
“오랜 세월 진리를 찾았고, 너무나 힘든 때 신천지 이 총회장을 만났다. 아버지라고 부르고 싶다”고 말하며
“뉴욕에도 교회를 세워 달라”고 요청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신천지와 NBC방송과의 만남,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계에 빛을 비취다, 신천지 해외성경세미나
신천지와 NBC방송과의 만남,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계에 빛을 비취다, 신천지 해외성경세미나
또, 7월 14일 뉴욕 더 타임스 센터에서 진행된 미주지역 첫 신천지 성경세미나(Open Bible Seminar)를 취재한
싱타오(Sing Tao)신문은 “역사상 한 번도 발생하지 않은 사건, 그것은 바로 2000년 전 기록된 계시록 예언, 예수님의 복음이 한국에서 성취되고 있는 것”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싱타오신문은 중국 최대 규모의 언론으로 뉴욕에서 두 번째로 큰 매체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은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값진 복음’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성경지식’ ‘인류 최고의 성경진리’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이에 싱타오신문 기자는 한국의 신천지에 대해 “성령이 이 목사와 함께 일하고 있고 그를 통해 계시록의 말씀을 증거하고 있다”면서 “현재 한국의 기독교 성도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으나 신천지교회는 매달 대략 3000명의 새신자들이 계시록 말씀을 배우고 있으며 그 수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천지와 NBC방송과의 만남,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계에 빛을 비취다, 신천지 해외성경세미나
신천지와 NBC방송과의 만남,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계에 빛을 비취다, 신천지 해외성경세미나 이날 싱타오신문과 더불어 스페인 방송 라티노(Soy Latino)도 집회 시작 1시간 전부터 참석해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이 총회장의 강연을 경청하고 새로운 성경해석을 쏟아내는 신천지 이만희총회장과 참석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이 밖에도 뉴욕 전역에 배포되고 있는 메트로(Metro) 신문과 뉴욕과 뉴저지에서 발행되고 있는 브라질 신문 메신게이로(Messengeiro) 등이 신천지 뉴욕세미나를 보도했다. 신천지와 NBC방송과의 만남,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계에 빛을 비취다, 신천지 해외성경세미나
신천지와 NBC방송과의 만남,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계에 빛을 비취다, 신천지 해외성경세미나 이어 LA를 방문한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은 지난 7월 20일 미국 내 멕시코 TV 방송인 아즈테카 아메리카의 아침 생방송 앙뜨레 노스(Entre nos)에 출연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총회장의 생방송 분량은 당초 10분 미만이었으나, 이 총회장에 대한 소개가 나간 직후 시청자들로부터 인터뷰를 지속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이 때문에 해당 방송은 중간 광고도 한차례 중단하고 40여 분간 이 총회장 인터뷰 내용을 방영했다. 진행을 맡았던 페트리샤 알불루(Patricia Arbulu) 아나운서는 “나도 기독교인이다. 다른 목회자들과 달리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의 성경 해석이 매우 이치적이어서 계속 듣고 싶었다”며 신천지 이만희총회장과의 인터뷰가 예정보다 길어진 이유와 소감을 밝혔다. 아즈테카 아메리카 TV는 올해 1월까지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11차례 방송하는 등 신천지와 이만희총회장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신천지와 NBC방송과의 만남,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계에 빛을 비취다, 신천지 해외성경세미나
신천지와 NBC방송과의 만남,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계에 빛을 비취다, 신천지 해외성경세미나 이어서 21일에는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수정교회에서 진행된 미주지역 두 번째 신천지 성경세미나 현장은 취재열기가 절정에 달했다. 현장취재와 이 총회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한 뉴스 산타애나(New SantaAna) 신문은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이 82세의 나이에 비해 놀랍게 젊어보였다”고 언급하고 “비록 그(이 총회장)를 ‘거짓 목자’라고 하는 이들도 있었으나 설교를 통해 그는 진짜 거짓 목자들에게 본때를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또한 “지금까지 들어보았던 계시록과는 현저히 다른, 새로운 관점에서 계시록 전반을 증거했다”며 “이 총회장은 계시록이 비유의 글이라 설명했고 놀라운 분량의 성경지식으로 계시록 전장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하며 비유의 뜻을 풀어줬다”고 전했다. 취재현장에서 만난 뉴스 산타애나 기자와 쉐이프 바카빌(In Shape Vacaville) 잡지 기자는 “이 총회장과 신천지가 세계 기독교계의 새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고 취재 소감을 밝혔다. 많은 취재진들로 인해 수정교회 세미나 현장에서 인터뷰를 미처 진행하지 못한 애너하임 커넥티드(Anaheim connected)신문은 다음날 아침 일찍 이 총회장의 숙소까지 찾아와 인터뷰를 진행해 신천지와 이만희총회장에 대한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대변했다. 신천지와 NBC방송과의 만남,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계에 빛을 비취다, 신천지 해외성경세미나
신천지와 NBC방송과의 만남,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계에 빛을 비취다, 신천지 해외성경세미나 신천지 성경세미나에 대한 취재 열기는 23일 베이커스필드에서 진행된 목회자 세미나까지 이어졌다. 당일 현장에서는 미국 내 최대 방송사 중 하나인 NBC와 이 총회장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NBC 기자는 신천지에 대한 일부의 비난을 의식한 듯 이 총회장에게 이단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이에 대해 이 총회장은 “예수님도 초림 때 하나님을 믿는다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에게 이단이라고 핍박받았다. 하지만 이단은 예수님을 핍박한 자들이었다”며 “성경에 맞는 것을 전하는 곳이 정통이며, 그렇지 않는 곳이 이단”이라고 답하자 참석자들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베이커스필드 지역 NBC는 해당 내용을 당일 보도했다. ▷▶▷미국 NBC방송이 신천지에 대하여 방영한 내용 자세히 보기◁◀◁ 신천지와 NBC방송과의 만남,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계에 빛을 비취다, 신천지 해외성경세미나
신천지와 NBC방송과의 만남,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계에 빛을 비취다, 신천지 해외성경세미나 이번 미주지역 신천지 성경세미나 기간 동안 지역 NBC, Garden Grove 채널3, Soy Latino TV 등 방송 3사를 포함한 10여 개 언론이 세미나 현장을 취재하고 신천지 이만희총회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해 보도했으며 20여 개 언론이 사전보도를 내보냈다. 해외 현지 언론의 이 같은 반응에 대해 신천지 관계자는 “국내 언론 대부분이 신천지에 대해 기성교단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대변하고 있는 것과 달리, 해외 언론은 사실 그대로 신천지와 이 총회장의 강연 내용을 보도했다”며 “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국내 언론도 신천지에 대해 편견 없이 사실 그대로 보도해야 한다”며 공정보도를 촉구했다. [천지일보=송태복ㆍ김지윤 기자] 신천지와 NBC방송과의 만남,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계에 빛을 비취다, 신천지 해외성경세미나
신천지와 NBC방송과의 만남,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계에 빛을 비취다, 신천지 해외성경세미나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과 NBC 방송의 만남은 지구촌의 많은 신앙인들에게 진정한 복음의 기회가 된 것이다. 더이상 어둠에서 방황하며 진리와 하나님을 찾지 못해 날마다 갈급한 심령으로 하나님을 찾아 헤메였던 하나님의 성도들에게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개신교인들과 관련 단체(방송사 포함)들이 신천지를 비판과 정죄의 대상으로만 여론몰이를 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위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유럽과 미국 등지의 방송사와 언론사들은 정말 공정한 취재와 보도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 같다. 이제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을 계기로 하여 대한민국의 많은 신앙인과 목자들이 본받아 보고, 듣고, 깨달아 성경이 약속한 마지막 시대 약속의 참목자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과 신천지의 역사를 인정하여야 할 것이다. 신천지와 NBC방송과의 만남,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계에 빛을 비취다, 신천지 해외성경세미나
신천지와 NBC방송과의 만남,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계에 빛을 비취다, 신천지 해외성경세미나
성도들의 머릿수를 하나의 "돈"으로 여기며, 금고속에 쌓아둔 재물의 이탈방지를 위해 사력을 다해 신천지를 비난하면서,
소속 성도들을 붙잡아 두고 참진리를 찾는 것을 방해하며,
"천국문을 막고 서서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다"는 마태복음 23장 13절의 말씀처럼
오늘날 재림의 때에 요한계시록을 통해 약속대로 이루어진 새 하늘 새 땅, 신천지로의 발길을 언제까지 막을 것인가?
거짓과 탐욕으로 가득한 양의 탈을 쓴 늑대의 본성을 하루속히 버리고
유럽과 미국 등 세계 각국의 목자들처럼 깨어있는 신앙인이과 목회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진정 미국의 NBC방송 등, 각국의 언론사들처럼 한국이 언론과 방송사들 또한 정론을 펼치기를 다시 한 번 촉구하는 바이다.
신천지와 NBC방송과의 만남,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계에 빛을 비취다, 신천지 해외성경세미나
신천지와 NBC방송과의 만남,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계에 빛을 비취다, 신천지 해외성경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