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신문 평가보고서
-2007년 6월 발행, 1면을 중심으로-
수원제일중 교감 이영관
2007.6.4 신문
6․15 남북공동수업 작게 다루었으면…
-신문의 성격이 교총의 기관지 성격을 띄었다고는 하지만...취사선택해서 기사 실었으면 함
-이 공동수업은 왜? 교총 정체성면에서도 의심이 가고 이미지면에서 교총이 해야 할 일은 아니라고 봄
-국민들로부터 손가락질받고 있는 전교조와 적대관계인 조선교육문화작업동맹과의 사업이기에 더욱 그러함--교총이 잘못 선택한 사업으로 봄
-가능하면 6․15 관련 사진도 넣지 않았으면 함
-톱기사 제목이 가슴에 와서 닿지 않는데… 부제를 읽고 한참만에 독자를 이해하게 하는 것은 잘못 뽑은 기사 제목이라고 보는데…
-자칫 정치적으로 이용 당할 수 있고 그런 의구심이 드는데….
2007.6.11 신문
-초등 교감 ‘교장공모제 저지’ 결의 보도와 함께 교총의 구체적인 행동화 방안까지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을…[교총도 살고 교감들 결의대회도 헛구호가 아니라는 것이 증명도 되고…]
2007.6.18 신문
- ‘무자격 공모제 폐지’ 공약 요구 기사 뒷부분에 유력 대선주자들의 반응을 넣거나 빅 투 쪽 편상시 교육에 관한 의견 넣었으면…
-톱 기사 사진에 교원자격증 근조 테두리 살렸듯이 사진 속 초점 인물들이 검은색 양복에 검은 넥타이, ‘근조 교원자격증‘ 리본까지 달았으면... 교총에서 거기까지 신경 썼으면 사진이 살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남는데….
2007.6.22신문
- 우측 ‘안데르센전 개막 사진’이 시선을 끌게 만드는데…
-이왕이면 독자를 위해 전국 순회 일정이 소개되었으면…. 날짜와 장소가 소개 되면 관람객이 꽤 있을 듯….
첫댓글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