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소아암 환자 가족 위한 집 건립
한국맥도날드는 경남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에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국내 1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가 세워졌다고 밝혔다[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맥도날드는 소아암 환자 가족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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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있었어요. 어린이 소아암 환자 가족을 위해서 병원 가까이에 지은 로널드맥도널드하우스 이야기입니다.
문선생님이 먼저 SBS 프로그램을 보시고는 알려주셔서 여기저기 검색해봤습니다.
외국에서 비롯된 국제단체에서 제안에서 시작했다는 사실에 조금 부끄럽기도 했어요. 우리는 왜 이런 생각과 실천을 하지 못했을까 하고요.
양산 부산대학병원 근처에 1호가 생겼고
이화의료원과 함께 서울에 2호를 세우려고 한다고 합니다.
한국맥도날드도 돕고 있어요.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쾌적한 집입니다.
몇 년 전 한 모람의 어머님이 경주에서 서울을 오가시면 항암을 위해 세브란스 앞에서 하숙하셨다는 이야기에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어린이만이 아니라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집이 곳곳에 생기면 좋겠다 싶습니다.
주관하는 단체에서 만든 영상의 제목이 보이지 않는 한국인데요
우리가 놓치고 보지 못하는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과 생각으로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고자 하는 게 필요하겠구나 절감합니다.
문선생님은 세브란스 주치의에게 제안하시겠다고 하시는데요
우리도 궁리해보면 좋지 않을까요?
봉사자들도 많이 필요해보이고요.
우선 관련 영상과 기사를 소개해봅니다.
[현장] 한국맥도날드, (고양)스타필드에 '0.3평 병실 간이침대' 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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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0.3평 엄마의 침대 캠페인…'소아환자 보호자' 시설 마련 노력올해 35주년 맥도날드 김기원 대표 '사회적 책임 실천' 일환[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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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밀 세트당 500원 기부해요”…맥도날드, RMHC 하우스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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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는 중증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제2의 집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RMHC 하우스)’의 수도권점 건립에 힘을 보태고자 해피밀 세트 1개 판매당 5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한다.한국맥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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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TV SBS] 다운이에게 평범한 일상을 선물하고 싶어요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 보이지 않는 한국: 주한유럽상공회의소 CSR 인터뷰 시리즈 (RMH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