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해중학교 교감 선생님으로 근무하던 탁상달 친구가 9.1.로 교장으로 승진되었습니다. 낯설고 물설은 부산에서 각고의 노력으로 교장으로 승진한 탁상달 친구 교장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사립학교 재단과 아무런 연고도 없는데 오직 열정으로 2세 교육에 임한 나머지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경고 21의 자랑입니다.
그리고 제가 근무하는 길안중학교 출신이라 더 자랑스럽습니다.
첫댓글 축하합니다 교장선생님!앞으로도 올바르고 건실하며, 조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을 배출해 주시게!~~~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길안 홧~ 팅
늦었지만 탁교장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첫댓글 축하합니다 교장선생님!
앞으로도 올바르고 건실하며,
조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을 배출해 주시게!~~~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길안 홧~ 팅
늦었지만 탁교장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