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배출챌린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맑은 날씨에 휴일 잘 보내셨나요~
오늘 날씨 정말 좋았습니다.
건강한 휴일을 보내신 만큼
이번주 건강하게 일해볼까요~^^
오늘 플로깅 이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스웨덴어 (이삭을 줍는다) plocka upp과 영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말한다는 뜻입니다.
2016년 스웨덴에서 처음 시작돼 북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었다고 합니다.
쓰레기를 줍기 위해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이 스쿼트 운동 자세와 비슷하다는 데서 생겨난
플로깅은 쓰레기를 담은 봉투를 들고 뛰기 때문에 단순한 조깅보다 칼로리 소비가 많고,
환경도 보호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즐기기 위해 여행을 하면서
빠질수 없는 먹거리 그런데
맛있게 먹고난 후의 빈 봉투,플라스틱,종이,비닐등등
일회용품을 그냥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잘 분리배출하면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되는데요.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
분리배출챌린지라는 온라인 캠페인을 전개하셨습니다.
이번 챌린지로 바람직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원 순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시행한 것입니다.
분리배출챌린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함께 해주세요~
첫댓글 분리배출을 가정에서 부터 잘 실천하여 지구환경을
개끗하게 지켜가는 일에 힘이 되고 싶어요 ㅎㅎ
아는 동생이 봉사에 관심이 많은 지 플로깅을 추천하더라구요~ㅎㅎ
저도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어 분리배출챌린지를 소개했는데지인과 함께 환경보호를 위해 서로 아는 내용을 공유하고 실천하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지인들이 많은데 모두가 함께 환경보호를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참 기분이 좋고 더 열심히 환경을 위해 힘써야겠어요!
플로깅!
일상에서 지구를 위한 활동을 많이 할 수 있군요!
좋은 활동을 이어가는 위러브유 멋집니다^^
운동하면서 환경운동까지 하는 플로깅 넘 좋으네요..^^ 저도 실천해봐야겠어요. ㅎㅎ
플로깅~ 정말 센스 굿입니다~ 우리모두 깨끗한 환경, 건강한 체력을 기르는 플로깅을 통해 밝은 사회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