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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베드로의 외침 원문보기 글쓴이: 나의 신랑은 예수그리스도
(이제 마지막이 시작된다) ※ 파파고 한글번역
* 유대인들이 적그리스도를 외치는 지 일주일 후,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브라함이 태어난 우르에서 크리슬람 단일세계종교 기도회를 개최한다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의 아버지인 아브라함은 성서 창세기록에 하나님께서 훗날 가나안 땅에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라고 부르시기 전에 도시에 살고 있다고 기술되어 있다. 종교 간 기도 예배에는 이라크에 있는 기독교인, 이슬람교도, 만대안-사바이안, 야지디 등 종교 소수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황청이 '아브라함의 아들과 딸을 위한기도'라고 이름 붙인 예배에서
종교단체 간 화합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by 제프리 그리더 2021년 2월 22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음 주 이라크를 방문할 때 고대 메소포타미아 유적지인 우르에서 기독교 간 기도회를 열 예정인데, 현지 고고학자들은 아브라함의 출생지로 숭배되는 장소에 새로운 관심을 끌기를 희망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경 예언에서 예언한 '하나의 세계 기독교'를 모으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기회를 보내고 있다. 이번에 그는 이라크의 샬데즈 우르(Ur of the Chaldees)에 있는 아브라함의 생가에서 그의 마지막때 시간 로드쇼를 하고 있다. 성경 속 아브라함은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의 선두에 있으며, 아브라함 협정, 아브라함 가족가옥, 아브라함 신앙 구상 등에서 자신의 이름이 주장되는 만큼 '피라미드의 꼭대기' 지위를 유지할 것이다.
"주는 주 하나님이시니 주께서 전에 아브람을 택하사 갈대아 사람들의 우르에서 데리고 나오시고 그에게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셨으며" 느헤미야 9:7 (KJV흠정역)
이번 달에는 셰이크 아흐메드 알-타예브(Sheikh Ahmed al-Tayeb)와 함께 아부다비에서 크리슬람의 공식 출발을 탄생시킨, 인류애 선언서명 2주년 기념일이다. 벌써 2년 이라는게 믿기지 않는가? 어제 정통 유대인들은 적그리스도가 오기를 기도하기 시작했고, 다음 주에 거짓 예언자가 우르에서 크리슬람 단일 세계종교 회의를 열 것이고, 그리고 내일? 777편(*휴거 비행기 777편)이 이륙하는 것 같다. 비행 준비가 되셨기를 바란다.
▲ 크리슬람의 단일세계 종교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은 단 한 번의 클릭만으로 가능하다.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 이라크 지구라트가 있는 아브라함의 우르 출생지에서 크리슬람 행사 개최
브리티시 헤럴드에서: 수도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곳은 피라미드식 지구라트(Ziggurat)와 인접한 주거 단지, 사원과 궁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것은 약 100년 전, 이집트의 투탕카멘 무덤에서 발견된 것들과 맞먹는 보물들을 발견한 영국인 레너드 울리에 의해 발굴되었다. 그러나 그 이후로 도시 주거, 글쓰기, 중앙 국가 권력이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들 중 한 곳에서는 거의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우르(Ur)의 주 유물 및 유산 이사회 책임자인 알리 카딤 가님(Ali Kadhim Ghanim)에 따르면, 지구라트 옆에 있는 단지는 기원전 19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종교간 기도회에는 기독교인, 무슬림, 만대-사배, 야지 디 및 이라크에 존재하는 기타 소수 종교가 참석한다. 바티칸이 “아브라함의 아들과 딸을 위한기도”라고 명명한 예배에서 종교단체 간의 화합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의 아버지인 아브라함은 성경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훗날 가나안 땅에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라고 부르시기 전에 도시에 살고 있다고 기술되어 있다.
가림(GHANIM)은 주택 단지를 가리키며 "이 때문에 이 건물, 즉 집이 예언자 아브라함의 집이라고 믿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가님(Ghanim)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의 전임자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이라크 방문을 선언한 후인 1999년에 주거 정착지가 복원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방문은 당시 이라크 지도자인 사담 후세인 정부와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취소되었다.
이번에 가님(Ghanim)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으로 궁궐과 사원에 대한 복구 작업에 자금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하는 이 장소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끌기를 바라고 있다.
"관광뿐만 아니라 우리는 기독교 기독교 순례 시즌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가님(Ghanim)은 말했다.
이탈리아에 본부를 둔 단체인 폰테 페르(Un Ponte Per)는 유엔 개발 프로그램과 함께 방문객들을 돕기 위한 경로, 휴게소, 표지판 등의 인프라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교황의 방문을 앞두고 현장 주변 도로가 보수되고 송전선이 연장되고 있다.
그러나 충분한 재원 마련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가님(Ghanim)은 행정부는 폐허에서 빗물을 빼내기 위해 참호를 파내는 등 현지에 대한 추가 피해를 억제하는 데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바스라 대주교 하비브 알 나팔리(Habib al-Naufaly)는 이라크가 수많은 기독교 유산들을 파괴한 이슬람국가와의 전쟁에서 여전히 회복되고 있기 때문에 교황의 3월 5~8일 방문의 상징적인 중요성을 강조했다.
https://youtu.be/uQhe4e3UMEE
[원문]
(Now The End Begins)
* ONE WEEK AFTER JEWS CRY OUT FOR ANTICHRIST, POPE FRANCIS WILL HOLD A CHRISLAM ONE WORLD RELIGION PRAYER MEETING IN UR WHERE ABRAHAM WAS BORN
The father of Judaism, Christianity and Islam, Abraham is described in the biblical book of Genesis as living in the city before God called upon him to create a new nation in a land he later learned was Canaan. The inter-religious prayer service will be attended by Christians, Muslims, Mandaean-Sabaean, Yazidi and other religious minorities present in Iraq. The focus will be on harmony between religious groups in a service the Vatican has named “Prayer for the sons and daughters of Abraham”.
by Geoffrey Grider February 22, 2021
Pope Francis is due to hold an inter-religious Chrislam prayer service at the ancient Mesopotamian site of Ur when he visits Iraq next week – an event local archeologists hope will draw renewed attention to the place revered as the birthplace of Abraham.
Pope Francis is sending another shot across the bow as he continues to work assembling the One World Religion of Chrislam foretold in bible prophecy. This time he is bringing his end times road show to the birthplace of Abraham in Iraq at Ur of the Chaldees. Abraham in the bible is at the head of Judaism, Christianity and Islam, and he will retain his ‘top of the pyramid’ status as his name is claimed for the Abraham Accords, the Abrahamic Family House and the Abrahamic Faiths Initiative.
“Thou art the LORD the God, who didst choose Abram, and broughtest him forth out of Ur of the Chaldees, and gavest him the name of Abraham;” Nehemiah 9:7 (KJB)
This month it’s the 2-year anniversary of the signing of the Declaration of Human Fraternity, the end times covenant that birthed the official kick-off of Chrislam in Abu Dhabi with Sheikh Ahmed al-Tayeb. Hard to believe it’s two years already, isn’t it? Yesterday, orthodox Jews began praying for Antichrist to come, next week the False Prophet will hold a Chrislam One World Religion conclave in Ur, and tomorrow? It just might be Flight #777 taking off, hope you’re ready to fly.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THE ONE WORLD RELIGION OF CHRISLAM IS JUST A CLICK AWAY
Pope Francis Holding Chrislam Event In Abraham’s Birthplace Of Ur Of The Chaldees At Ziggurat In Iraq
FROM BRITISH HERALD: Located about 300 km (200 miles) south of the capital Baghdad, the site comprises a pyramid-style Ziggurat and an adjacent residential complex as well as temples and palaces. It was excavated about 100 years ago by Leonard Woolley, a Briton who recovered treasures rivalling those found in Tutankhamen’s tomb in Egypt. But little work has since been done on one of the world’s oldest cities, where urban dwelling, writing and central state power began. According to the State Board for Antiquities and Heritage director for Ur, Ali Kadhim Ghanim, the complex next to the Ziggurat dates back to about 1900 BC.
THE INTER-RELIGIOUS PRAYER SERVICE WILL BE ATTENDED BY CHRISTIANS, MUSLIMS, MANDAEAN-SABAEAN, YAZIDI AND OTHER RELIGIOUS MINORITIES PRESENT IN IRAQ. THE FOCUS WILL BE ON HARMONY BETWEEN RELIGIOUS GROUPS IN A SERVICE THE VATICAN HAS NAMED “PRAYER FOR THE SONS AND DAUGHTERS OF ABRAHAM”.
The father of Judaism, Christianity and Islam, Abraham is described in the biblical book of Genesis as living in the city before God called upon him to create a new nation in a land he later learned was Canaan.
“THIS IS WHY IT IS BELIEVED THAT THIS BUILDING, OR HOUSE, WAS THE HOUSE OF THE PROPHET ABRAHAM,” GHANIM SAID, POINTING AT THE RESIDENTIAL COMPLEX.
According to Ghanim, the housing settlement was restored in 1999, after Pope Francis’ predecessor, Pope John Paul II, announced a trip to Iraq. But his visit was cancelled when negotiations with the government of then-Iraqi leader Saddam Hussein broke down.
This time, Ghanim hopes that Pope Francis’ visit will attract international attention to the site, which he says is badly needed to fund restoration works on its palaces and temples.
“NOT ONLY TOURISM, BUT WE BELIEVE THAT THERE WILL BE A CHRISTIAN PILGRIMAGE SEASON,” GHANIM SAID.
Un Ponte Per, an Italian-based organization, is working with the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on infrastructure works such as paths, rest areas and signposts to help visitors. Roads around the site are being renovated and powerlines extended ahead of the pope’s visit.
But without adequate funding, Ghanim says his administration has been limited to containing further damage to the site, such as digging trenches to divert rainwater from the ruins. Basra’s Archbishop Habib al-Naufaly stressed the symbolic importance of the pope’s March 5-8 visit as Iraq is still recovering from the war against Islamic State that destroyed scores of Christian heritage sites.
https://youtu.be/uQhe4e3UMEE
https://www.nowtheendbegins.com/pope-francis-chrislam-prayer-service-ur-chaldees-one-world-religion-antichrist-jews-great-tribu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