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여행에서 먹어보는 필리핀과일 람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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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여행/세부여행 - 필리핀과일 8월부터
람부탄을 먹는 시기
이제 망고는 확실하게 점점 들어가는 시기입니다. 8월 말이면 망고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기간이 아닙니다.
이제 8월엔 람부탄을 먹을 때입니다.
람부탄이라는 필리핀과일은 속이 하얗고
달콤한 필리핀과일입니다.
사실 필리핀여행을 한다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고 볼 것도 없는 것이
후진국 필리핀여행입니다.
그러나 이런 후진국에서 필리핀과일이라도 많이 먹고 가면
손해 보는 일이 아닐 것 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필리핀여행을 오는
것은 정말 잘 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필리핀여행을 오는 사람은 문제의 사람들이 마닐라를
비롯하여 필리핀에
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 필리핀여행을 올 리가 없지요.
그러나 친구 따라서 강남 간다는 말이
있듯이 필리핀여행을 왔다고 하면 할 수 없이 필리핀과일이라도 많이 먹고 가는 것이 남는
것입니다. 그리고 필리핀여행을 오면 절대로 필리핀에 있는 한국인들을
아는 체도 말아야 합니다
문제의 사람들이 필리핀에 있는 것이지 정상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필리핀여행을 하지 않는 곳입니다. 환경이 오염되고 위험한 지역 필리핀으로
여행을 오는 것은
정말 이해가 안가는 일입니다. 그러나 할 수 없이 필리핀여행을 오신
경우라면
의미 있는 일이라도 접하고 가야 합니다. 바로 필리핀과일을 먹고 가는
것이지요
람부탄이라고 하는 이 필리핀과일은 과거에는 한국에서 호텔에서나 볼 수 잇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렴하고 맛이 좋은 것입니다.
지금은 람부탄이 제철이 아니라서 1kg에 50패소대(한국 돈 1,250원) 합니다. 그러니 지금은
비싼 것이지요. 아직은 생산이 활발하게 되지 않는 때이고 아마도 다음
달 초에서 실컷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필리핀여행에서 필리핀과일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필리핀여행이 더럽고 후회스런 일이 될 것이지만
필리핀과일만큼은 열대성과일로 맛도 좋고 건강에 좋은 것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