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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치열한 싸움 계속 이어집니다.
그 후로 육 개월인가 팔 개월 뒤에, 어느 날 밤, 그녀는 스프링가(街)로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그저 어린 소녀로, 십대 소녀, 한 열 여덟 살쯤 되는 아이였습니다. 그녀는 제게 와서 말하길, "호프는..." 죽은
제 아내 이름입니다. 그녀는 말하길, "저도 호프와 아이린같이 보였으면 좋겠어요." 그녀는 말하길, "있잖아요,
그들은 세상에 나가지도 않았잖아요." 말하길, "세상은 흔적을 남긴답니다." 말하길, "제 인상은 거칠게 보여요."
말하길, "지금, 난 화장도 안 하고 그러는데, 인상이 너무나도 거칠게 보여요." 그녀는 말하길, "그들은 너무나도
순수하고 부드러워 보이구요." 말하길, "저도 옛날에 그런 일을 하지 않았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저는 말하길, "넬리,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모든 죄를 깨끗케 해 준단다. 계속 믿기만 해."
웨인 블레드소우, 오랫동안 저의 막역한 친구인데, 여기 사시는 분들은 그를 아시죠. 그는 술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제 동생 에드워드와 함께 왔습니다. 그는 시내에 내려가서 술에 취했고, 경찰들이 그를 잡아갈까
봐, 제가 그를 데려왔습니다. 저는 그를 여기 위로 데리고 왔습니다. 저는 목사였고 결혼을 하기 전에는 엄마와
아빠와 함께 저 위에서 살았습니다. 저는 그를 데려와서, 거기 있는 침대에 누였습니다. 저는 침대용 소파에서
잤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브래넘 식구는 많았습니다, 열 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방이 한 네 개 있었고,
여럿이서 한 방을 써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침대용 소파가 있어서 거기서 잤습니다. 저는 그것을
이렇게 당겨 펴서, 웨인을 눕히고 같이 잤습니다. 술에 취해 있는, 그를 집으로 끌고 와서 눕혔습니다.
저는 거기에 누워서 말했습니다, "웨인, 너 그런 모습이 창피하지도 않니."
그러자 그는, "어, 빌리, 그런 소리 마."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거기에 누워 있었습니다. 저는 손을 얹었습니다.
저는 말하길, "웨인, 내가 널 위해서 기도해 줄께. 하나님이 널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저는 그때 구원을 받았었는데, 오, 아마 한 일 년쯤 되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 때, 갑자기, 밖에서 택시 문을 꽝 닫는 소리가 나더니, 누군가가 문을 세게 두드렸습니다.
"빌 형제님! 빌 형제님!" [브래넘 형제가 설교단을 열다섯 번 두드린다.]
저는 생각하길, "세상에, 누군가가 죽어가고 있나보다." 저는 얼른 뛰어, 문으로 갔습니다;
잠옷 위에, 이렇게 걸친 제 옷을 이렇게 붙잡고; 웨인은 이불로 덮어두었습니다. 문으로 달려갔습니다.
여자 음성 같았습니다. 저는 문을 열었습니다, 이 어린 소녀가 문에 서 있었습니다.
그녀는 "오, 들어가도 돼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들어와" 했습니다. 그리고 불을 켰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마구 울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말하길, "오, 빌리 형제님, 난-난-난 어떡하면 좋아요!
난 어떡하면 좋아요!" 했습니다. 저는 "왜 그러니, 넬리? 심장마비라도 일으켰어?"하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말하길, "아뇨." 그녀는 말하길, "빌 형제님, 제가 스프링가로 내려가고 있었는데요." 그녀는 말하길,
"솔직히, 빌 형제님! 솔직히, 빌 형제, 저는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난 해가 되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저는 말하길, "무슨 일이야?" 저는 "이제 그녀를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저는, 그저 젊은 청년인데, 저는 생각하기를...
말하길, "오, 빌 형제님, 난 그냥--난 그냥-난 마음이 너무나 아파요."
저는 "자, 자매님, 진정해요. 무슨 일인지 다 얘기해 봐요."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말하길, "글쎄, 그 거리로 내려가고 있었는데, 레드멘 홀에서..." 그들은 거기서 토요일 밤마다
춤을 추곤 했습니다. 그녀는 말하길, "저는 치마를 만들려고 재료를 사서, 집으로 가고 있었어요.
저는 그 음악을 들었어요." 그녀는 "있쟎아요, 저는 잠깐 멈춰 섰어요." 그리고 말하길, "제 생각은 계속 거기로
가고 있었고, 그래서 저는 `여기 서 있는다고 뭐가 잘못 되진 않아'하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잠시 멈춘 게, 그게 그녀가 실수한 점입니다. 그녀는 그냥 듣고 있었습니다. 말하길, "어, 저는 생각하길."
말하길, "오 주님, 제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당신도 아시죠." 말하길, "주님, 제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아시죠. 하지만 저는 리와 함께 우승컵을 다 휩쓸고, 그랬던 일들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말하길, "세상에, 저는 한 때 저런 음악에 매혹되었었던 걸 기억합니다;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 뿐이죠? 그 음악은 바로 그 때, 이미 여러분을 사로잡았습니다.
그 때, 그 만큼이 사탄이 원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몇 분이나 넬리 샌더즈를 알고 계십니까? 어,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녀는 말하길 "어, 있잖아요?" 했습니다. “저기 계단으로 올라만 가면, 몇 사람에게 전도할 수 있을지도 몰라.”
라고 생각했답니다. 오! 아시겠죠, 여러분은 마귀의 구역 안에 있습니다. 거기를 멀리 하십시오.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십시오. 하지만 그녀는 그 계단 꼭대기까지 올라갔고, 잠시 거기 서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일어난 일은, 그녀가 어떤 청년의 팔에 안겨 있었습니다, 밖에서.
그 때 그녀는 제 정신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거기 서서 울고 짜고 그러고 있었습니다,
"오, 나는 이제 영원히 구원을 잃었어요."하고 말하면서. 저는 "글쎄, 나는 성경에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내가 믿기로는 예수님이 `내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리라'고 말씀하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웨인은 조금, 술에서 깨어났고, 거기 앉아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저는 말하길,
"자, 마귀야, 나는 네가 누군지 모른다, 그러나 이 사람은 내 자매이고 너는 그녀를 붙들 권한이 없다는 것을
일러둔다. 그녀는 일부러 그러지 않았다. 그녀는 잠시 멈췄을 뿐이다." 하지만, 그건 잘못한 겁니다.
저는 말하길, "그러나 너는 그녀에게서 나와야 한다. 내 말 들었지?"
그래서 하나님 절도와 주소서, 심판석에 계신 하나님은 아십니다. 그 주름진 칸막이 문이 저절로 열렸다 닫혔다
했습니다. "덜그럭, 덜그럭, 그 문에서. 덜그럭 덜그럭."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말하길, "빌, 저길 보세요. 저길 보세요." 저는 말하길, "그래. 저게 뭐지?"
그녀는 말하길, "모르겠어요." 저는, "나도 몰라."하고 말했습니다.
그때 그 문은 이렇게 닫히면서 덜그럭, 덜그럭했습니다. 저는 생각하기를, "왜 그러지? 왜 그럴까?"
저는 이렇게 다시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말하길, "사탄아, 그녀를 떠나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녀에게서 나오너라!" 제가 그렇게 말하자, 그것은 길이가 이만한 커다란 박쥐같이 생겼는데,
그게 그녀의 뒤에서 올라왔고, 날개 아래와 두 발 밑에 이렇게 긴 털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우우"하면서 제 쪽으로 쏜살같이 날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말하길, "오 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저걸로 부터 나를 보호하게 하소서."
웨인은 침대에서 일어나서, 쳐다보았습니다. 그것은 이렇게 커다란 그림자 같았는데,
빙빙 돌면서 침대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웨인은 침대에서 내려와 옆방으로 줄달음질 쳤습니다.
저는 넬리를 집에다 데려다 주었습니다. 돌아와서, 저는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엄마는 방으로 들어와 요와 모든 것들을 털으셨습니다. 그 침대에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게 뭐였죠?
마귀가 그녀에게서 나간 겁니다. 무슨 일이 있었죠? 그녀는 잠시 멈췄습니다. 그뿐입니다.
절대로, 멈추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 마음 안에 그 분의 말씀을 새겨 넣어 주실 때,
그냥 그 검을 가지고 자르고 베기 시작하십시오. 할렐루야!
"저는 뭘 기다릴 시간도 없었어요. 저는 그냥 건넜을 뿐이었어요. 전 앉을 시간도 없었어요."
그는 말하길, "내 지팡이를 가지고 그 아이 위에 놓아라. 누가 네게 인사하거든, 너는 인사도 하지 말아라."
마귀가, "이봐, 너는 네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알지?"하고 말한다면 그에게 대꾸도 하지 마십시오.
그냥 계속 가십시오. 마귀입니다! 여러분도 아십니다, 마귀가, "하지만 너 그거 아니? 알지, 아무개, 그들이
성령을 받았을 때, 너도 그들이 거의 정신이 나갔었다는 걸 알지."하고 말합니다. 그에게 대꾸도 하지 마십시오.
그냥 전진하십시오. 여러분은 아무개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여러분과 하나님 사이의 일입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을 붙드십시오. 하나님은 그의 종들에게 기름을 붓습니다.
서둘러야겠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종들에게 기름을 붓습니다. 그렇죠?
어린 소녀야, 이제 잘 들어라. [브래넘 형제가 다시 아픈 자매님에게 말한다.]
여기서 우리는 마귀의 전술들을 봅니다. 어떻게 보죠? 저는 여기에 선지자들과 등등에 대한 성경구절들을
많이 적어 왔는데, 성경을 쭉 보면, 선지자가 그들에게 왔을 때, 여러 사람들, 똑같은 일을 행합니다.
그건 항상 사탄의 전술인데, 뭐냐면 사람들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게 만들려는 겁니다.
십자가 군병들인 여러분, 들으십시오. 여러분이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 중에서 한 말씀이라도 믿지 않게 되면,
여러분은 무장을 해제한 상태가 됩니다. 얘야, 그것을 믿니? [브래넘 형제가 다시 아픈 자매님에게 말한다.]
여러분은 무기를 내려놨습니다. 의지가 약한 여러분은 항복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십시오. 아멘.
우리는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사실입니다. "모든 사람의 말은 거짓말이라." 아시겠죠?
하지만 여러분이 한 가지를 듣게 하는 것, 그게 사탄의 전술인데, 여러분은 무장을 해제한 상태가 됩니다.
이브가 몇 가지에 귀를 기울여야만 했을까요? 한 가지입니다. 그때 이브는 무장이 해제된 상태였습니다.
마귀가 어떻게 했죠? 이브의 생각 속으로, 이브의 영 안으로 재빨리 들어갔고, 그래서 그녀는 왜곡되었습니다.
맞습니까? 이브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했을 때, 무장이 해제되자마자 그녀는 왜곡되었습니다. 좋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사탄의 전술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군사들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맞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자, 만일 여러분이 그 성경말씀을 적고 싶다면, 그건 에베소서6장10~13절에 나옵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아까 그 말씀을 읽었습니다. 그건 우리의 본문 말씀입니다. 좋습니다. 보십시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다같이... 여러분 몇 분간만 낼 수 있겠습니까? ["아멘."]
잠시만 다같이 다시 읽어 봅시다.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뭔지 한 번 알아봅시다. 좋습니다. 10절부터 시작합시다.
10."끝으로, 내 형제들아..."
지금은 거의 열두 시 이십 분이 다 됐습니다. 저는 오늘은 너무 길게 가르치기를 원치 않는데,
하지만 제가 여름에 떠나 있을 때까지 메시지를 하나 정도 더 전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여러분 아십니까? 여러분 제가 왜 이렇게 하는지 아십니까? 말씀드리죠. 며칠 전 저는 꿈을 하나 꾸었습니다.
저는 말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제 마음 속에서 떠나질 않는군요. 주님께서 그 꿈의 해몽을 주셨으니까?
그 꿈을 얘기하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선교 사업을 위하여, 커다란 강을 건너려고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자, 처음에, 저는 거기에 아내와 함께 있었고...
몇 분이나, 이 도시에 사는 조오지 스미쓰, 6초 스미쓰를 아시죠? 조오지 스미쓰, 그의 아들은 여기 경찰대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 불쌍한 조오지는 지금 알콜 중독자입니다. 하지만 그는 제일 잘 싸우는 자였습니다.
그는 제가 YMCA와 다른 여러 곳에 가기 전에, 절 훈련시킨 사람입니다. 그는 우리를 훈련시키곤 했습니다.
그는 빨랐습니다, 아주 빨랐는데, 145파운드로 웰터급이었습니다. 그는 절 훈련시켰습니다.
거기에 서서 주먹을 이렇게 쥐고는 제 배 한가운데를 때리고 벽으로 몰아부쳤습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저는 괜찮았습니다. 그는 절 훈련시키는 사람이었는데, 언제나 훈련의 연속이었습니다.
며칠 전날 밤, 꿈을 꾸었는데, 저는 6초 스미쓰를 보았습니다. 자, 환상이 아니고 꿈이었습니다.
저는 6초 스미쓰를 보았는데, 레슬링을 하는데, 젊은 사람들이 그에게 달라붙었습니다.
그런데, 그 늙은 사람은, 제 생각에는...제가 지금 쉰 둘이니까, 그는 쉰 여덟이나 예순쯤 될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 봐도, 그 젊은이들은 아무도 그를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는 그들을 그렇게, 꼼짝 못하게 해놓고, 바닥에 쓰러뜨려 손으로 붙잡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내가 옆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상하군."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하길, "미다, 그거 알지? 그는 날 훈련시키던 사람이었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나도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이 내게 말해줬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래요. 그가 잘 훈련시켜줘서, 난 프로로서 열다섯 번이나 싸웠지, 그리고 복음을 전하려고 그만
두었소."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장면이 바뀌어, 저는 물을 건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갈 때,
저는 동력선을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보니까, 저와 함께 갈 준비를 한, 두 형제가 카누를 타고 거기에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말하길, "형제님들,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아-아. 저는 혼자 가야 합니다."
그러자 사공이 와서 말하길, "여기에 당신의 배가 있어요, 아주 하얀 플라스틱 카누입니다."
저는 말하길, "안돼요. 아-아. 그건 안돼요."
그는 말하길, "글쎄요, 당신은 그 배로 시속 팔십 킬로미터로 이쪽으로 달릴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말하길, "하지만 난 저쪽으로 건너가야 해요." 아시겠죠?
"글쎄," 그는 말하길, "저 사람들과 함께 가세요."
저는 말하길, "저 사람들은 사공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 일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그들은 흥분해 있습니다.
그들은 총을 쏘지 못해요. 그들은 둘 다 거기서 가라앉고 말겁니다. 그들은 정말로 할 수 없어요."
그러자 그는 말하길, "당신은... 믿을 수..."
저는 말하길, "들어보세요, 저는 그들보다 배에 대해 더 알고 있고, 저는 그런 배를 타고 쓰지는 않겠습니다."
저는 말하길, "거기를 건너려면 동력선으로 가야합니다." 저는 말하길, "저 배보다 더 큰 배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가 주변을 돌아다보고, 그 형제 한 분에게, 말하길, "당신은 사공입니까?"
그 형제들은,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말하길, "그렇지 않아요."
그 사공이 돌아왔습니다. 그는 말하길, "이렇게 하시죠." 말하길, "그들은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믿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그 동력선을 타고 건너가려고 하면, 그들은 저 카누를 타고 따라가려고 할 겁니다.
그들은 둘 다 죽게 될 거예요, 아시겠죠." 말하길, "그들은 당신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하길, "어, 그럼 내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러자 부두에 있던 그 사공은 "저기로 돌아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말하길, "이 나라에서 창고는 단 한군데가
있어요, 조그마한 창고 하나. 양식을 충분히 쌓아 놓으십시오." 말하길, "그러면 그들이 여기에 머무를 겁니다.
그들은 당신이 없을 동안에 여기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양식을 저장해 두어야 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온갖 양배추와 순무와 그런 것들을 주문해서, 거기 그렇게 쌓았습니다. 그리고서 잠이 깼습니다.
저는 그게 무슨 꿈이었는지 몰랐었지만, 지금은 압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양식을 저장하고 있습니다, 형제님들. 이건 여러분이 혼자서 걸어가야만 하는 인생입니다.
리오, 당신이 여기에 왔을 때, 피라미드에 관해 꾼 꿈을 기억하죠, 당신은 그 안으로 올라가리라 생각했었죠?
그런데 저는 말했습니다, "리오, 아무도 여기는 못 올라갑니다. 하나님이 한 사람을 이 위에 올려놓으셔야만
합니다. 당신은 올라갈 수 있는 데까지는 다 올라갔습니다." 저는 말하길, "리오, 당신은 여기는 못 옵니다.
아시겠죠? 아래로 내려가세요,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이라고 사람들에게 말하십시오." 아시겠죠?
그건 여러분이 의지할 수 없는 무엇입니다, 아무리 형제님과 자매님처럼 훌륭하고, 제 교회와, 모든 교회,
다른 모든 교회처럼 훌륭하고, 형제님들과 도처에. 자, 저는 저기 있는 교회를 멀리 할 수 없습니다.
누군가가 말하길, "어, 왜 그 삼위일체론자들, 이런 저런 이런 사람들, 단일성설교와 예수 이름교와 거기 있는
그런 것들에게 다니십니까? 뭣 때문에 그들과 어울리십니까?" 그들은 제 것입니다. 그들이 무슨 일을 했다고
해도, 그들은 제 것입니다. 그것들은 제 설교단입니다.
이스라엘이 너무나도 악을 행하여,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시길,
"따로 섰거라. 내가 너에게서 새 지파를 일으키겠다,"고 말씀하실 정도가 되었을 때에도.
모세는 중간에서 가로막으면서, "그들을 멸하시기 전에, 저를 멸하소서"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무슨 일을 했어도, 저는 그들에게 보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빛을 보내실 때는, 빛이 있는 곳을
비추라고 보내시는 것이 아닙니다.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이 가서 비춰야 하는 겁니다. 여러분은 그 사람들과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어떤 잘못 가운데 있다고 할지라도, 여러분은 그들 편에 서 있어야만 합니다.
이스라엘은 굉장히 잘못된 가운데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포기하실 정도까지 잘못을 저지른 상태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세가...저는 언제나 어떻게 모세가 그럴 수가 있었을까 궁금해 했습니다.
그건 모세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이었습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모두 잘못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잘못된 상태에 있을 때에 우리 모두를 위해 서셨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잘못된 가운데 있다고 해도, 절대로 그들과 교제를 끊거나 절교하지 맙시다.
우리가 한 영혼이라도 구할 수 있다면, 우리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여라,"라는
말씀을 가지고 들어가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영혼을 구하도록 힘을 씁시다.
이제, 이건, 제가 오늘 아침 말하는 것은, 양식을 저장하고 있는 겁니다. 양식을 저장하며, 그래서 여러분이
먹을 게 있도록, 여러분이 배불리 잔치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겁니다. 테이프를 틀어놓고. 시원한 방에 앉아서.
어쩌면, 제가 오래 떠나 있을 동안에도, 이것들이 사실임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방에 앉아서 들으십시오.
아시겠죠? 이것은 창고에 저장하고 있는 (영적인) 양식입니다. 저는 그 여행이 어디가 될지 모릅니다.
하지만, 어디가 되든지 간에, 하나님은 어디로 이끄시는지 아십니다. 전 모릅니다. 전 그냥 따라갑니다.
자, 여기서 지금 그가 뭐라고 했죠? 주의 깊게 들으십시오. 에베소서6장10절입니다.
10.끝으로 내 형제들아, 주 안에서와 그분의 강력한 권능 안에서 강건한 자가 되라.
11.너희가 마귀의 간계들을 능히 대적하며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총을 쏘고 칼로 베고, 아시겠죠? 그러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
"어두움의 주관자들." 누가 세상을 지배합니까? 마귀입니다. 정말입니다. 누가 여기와 이 정부와 기타 등등
주변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하고, 이런 모든 경건치 않은 일들이 생기게 합니까? 그건 다 마귀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마귀는 미국을 통치합니다. 마귀는 독일을 통치했습니다. 마귀는 세상에 있는
모든 나라를 지배합니다. 잠시 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그가 그러는지 안 그러는지 보게 될 것입니다.
모든 왕국이 그랬었고, 앞으로도 그럴텐데, 하나님께서 그의 나라를 세우시기 전까지는,
마귀에 의해서 통치될 것입니다.
저는 지금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마귀라는 게 아닙니다. 정부 사무실 안에도 경건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며칠 뒤, 바로 여기에는 그런 분이 오실 겁니다, 아갠브라이트 형제님과 함께 여기 교회에서 찍은 사진을
보시면. 그는 다섯 명의 대통령 밑에서 외교관을 지냈습니다, 로우형제님. 그런데 그는 아마 사월 둘째 주쯤
여기에 오실 것입니다. 네빌 형제님이 광고하실 것입니다. 그는 참 좋은 분입니다.
그는 팔 개국 언어를 말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성령을 받자, 그는 주님께 말할 수 있는 언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한 언어를 주셔서, 그가 그 말로 주님께 말하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에게 한 번도 연습해 보지 않은 말을 주셨답니다. 좋습니다.
자 우리가 기도 줄을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 군인들이여, 들으십시오.
13.그러므로 너희가 악한 날에 능히 버티어 내고 모든 일을 행한 뒤에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 전신갑주를
(일부만이 아니라)...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우리가 살고 있는 날입니다.)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를 동여매고 의의 흉갑을 입으며
아멘. 아시겠습니까? 얘야, 알겠니? [브래넘 형제가 아픈 자매에게 다시 얘기한다.]
서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을 때, 그러면 서십시오. 움직이지 마십시오.
이 말씀을 들으십시오. 여러분은 이게 뭔지 압니다. "너희 허리를." 그건 여러분의 몸의 가운데 부분입니다.
진리가 뭐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맞습니다. "당신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좋습니다.
“의의 흉갑을 입으며” 그건,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있고, “옳은 일을 행하는 겁니다.” "의의 흉갑."
15.화평의 복음을 예비한 것으로 너희 발에 신을 신고
복음의 신을 신고 언제든, 어디로든, 아무 데로나 가는 겁니다. 아시겠죠? 자 보세요:
16.모든 것 위에, 무엇보다도, 믿음의 방패를 취하며...그건 화살들을 막아내는 것입니다. "믿음의 방패."
...그것으로 능히 저 사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구원의 투구와...그건 영혼... 마음, 여기, 머리인 정신; 머리를 덮습니다.
17...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투구는, 어떤 역할을 하게 하죠? 그건 보호하는 것입니다. 투구가 뭘로 만들어졌죠? 놋입니다. 놋은 불릴 수도
없습니다; 딱딱하고, 철보다도 더 단단합니다. 놋으로 된 투구, (뭐죠?) 구원입니다, 이것을 아는 지식입니다,
"내 병고침은 하나님에게서 나도다. 나의 구원이 하나님에게서 오도다. 내 체험은 그분의 말씀과 맞습니다,
교회들의 교리가 아니고; 말씀에 맞습니다!" 아멘. 바로 그겁니다. 구원, 구원의 투구로, 보호하여, 덮어 씁니다.
그 투구를 쓰고, 앞으로 행군하십시오. 오, 지금, 우리는 그렇게 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잘 보십시오, 이제, 우리는... 저는 서두르겠지만, 이것을 말씀드려야겠습니다.
사탄의 군대는 질병을 가져옵니다. 그게 바로 사탄의 모습입니다, 사탄은 파괴자입니다.
사탄, 사탄의 왕국 전체는, 질병, 사망, 슬픔, 좌절, 걱정 이런 것들이 사탄 편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기 있는 생명, 믿음, 기쁨, 평강입니다. 아시겠죠?
자, 바로 지금 모이고 있는 두 개의 커다란 세력들이 그겁니다. 그것들이 싸우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바로
지금 이 곳 건물 안에서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날마다, 여러분과 함께, 모든 병력이 싸웁니다.
사탄은, 여러분을 따라가면서, 그 크고, 커다랗고, 왕 같고, 제사장 같은 골리앗은 여러분의 간담이 녹게 하려고
합니다. 그는 바로, 하지만 하나님은...여러분은 복음으로 요새화되어 있습니다, 아멘, 진리의 말씀으로 허리띠를
띠고 있습니다. 영광! 설교자여, 그게 비결입니다. 구원의 투구와; 믿음의 방패와; 성령의 검을 손에 들고
휘두르는 겁니다! "사탄아, 나는 너를 만나러 간다. 너는 과학의 이름으로 내게 나아 왔다. 문화의 이름으로
내게 나아 왔다. 조직의 이름으로 내게 나아 왔다. 이것, 저것, 이것의 이름으로 내게 나아 왔다. 하지만 나는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간다. 나는 너를 잡으러 간다. 물러나라!"
그러면 사망조차도 서지 못합니다. 거기에 구멍을 내버립니다. 맞습니다.
사탄의 군대는 질병을 가져오고, 하나님의 군대는 그것들을 내쫓으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사탄이 여러분에게 뭘 내던질 때마다, 하나님의 군대는 그를 내쫓을 겁니다. 아멘. 내쫓습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이 사용하신 전술입니다. 사탄은 멸망의 군대를 사용해,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고 미가엘보다
더 나은 왕국을 건설하려했고, 하나님은 그를 쫓아내셨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악한 자를 쫓아내는 것입니다.
이론을 파하십시오. 추론을 무너뜨리십시오. 걱정을 내쫓으십시오. 질병을 몰아내십시오. 죄를 버리십시오. 아멘.
우리는 그런 것 위에 있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부활하여, 모든 마귀를 발아래 밟고, 하늘에 앉아 있습니다.
그가 거기서 머리를 내밀기 시작하면...여러분은 자기가 죽었음을 아십니다. 여러분의 생명은 감춰져 있습니다.
죽었다는 게 뭐죠? 여러분은 여러분의 감각들에 대해 죽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양심에 대해 죽었습니다.
여러분의 인간적인 의지는 이렇게 말할 겁니다, "네, 제 생각에는..." 여러분의 추론에도 죽었습니다.
그런 모든 것에 대하여 죽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장사되었고, 그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그가 어디에 계시든지, 여러분도 거기에 있습니다.
의심하는 자 하나가 하늘에 들어왔을 때, 무슨 일이 있었죠? 하나님은 그를 쫓아내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살린바 된 군사들에게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죠? "마귀가 오면, 그를 대적하라. 그를 내쫓아라."
예수님께서 그의 군대를 훈련시키시고 그들을 세상 끝까지 보내시며 명령하셨을 때, "전 세계로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이런 표적이 믿는 자들, 내 군사들에게 따르리라. 그들이 내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며; 새 방언으로 말하며;
뱀을 들거나 무슨 독을 마셔도, 해를 받지 않으리라;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앞에 가신 주를. 따라 갑시다.
"저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렇지만 전 삽니다; 제가 사는 게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십니다." 말씀이 나가고 있고, 앞에서, 하나님께서 양쪽에 날선 검을 휘두르고 나가십니다!
그랜트가 리치몬드를 장악했을 때, 그랜트가 오는 것을 본 그 남부 여자는, 영감을 받아 이런 시를 썼습니다:
내 눈이 주의 강림의 영광을 보았네; 진노의 포도로 찬 포도즙틀을 밟으시네;
그는 무시무시하고 빠른 검으로 무서운 번개를 보내시네; 그의 군대는 계속 전진하고 있네. 아멘.
그랜트가 어떻게 리치몬드를 장악했죠? 그저 그 땅 앞에 이르렀을 때. 아멘. 그렇게 리치몬드를 차지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군사들이 죄와 질병을 장악하는 겁니다; 그저 만났을 때. 아멘.
그렇게 그들의 의심과 두려움과 그런 것들을 정복하는 겁니다. 하나가 일어나면, 그들은 그것을 베어버립니다.
"비켜라!" 오, 세상에! 바로 그겁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내쫓으십니다, 하늘에서 쫓아내셨던 것처럼 말이죠?
우리의 위대한 대장은 우리에게 그 일을 어떻게 하는지 보여 주셨습니다. 아멘.
로이 로버슨과 펑크 형제님과, 여기 계신 많은 퇴역군인들은, 진짜 대장이 어떠한지를 압니다.
한 번은 제가...여기 아래에 있는 이 조그마한 제퍼슨빌 소방서가. 파울즈씨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여기 제퍼슨빌 소방대원이 여기서 있었고, 대장은 주변을 왔다 갔다 하면서, "여기에 물을 좀 뿌려."하고
말했습니다. "지-지-직"하고 작은 호스에서 물에 나갑니다. 여기에 클락스 빌 소방서가 옵니다,
"여기에 물을 좀 뿌려." "지-지-직." 파울즈네 건물은 계속 타며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루이빌 소방서를 불렀습니다. 숙련된 사람들이었습니다. 오, 그 사이렌 소리는 사방에 울려 퍼졌습니다!
여기 있는 소방 대장들은, "여기에 물을 좀 뿌려. 여기에 물을 좀 뿌려." 합니다. 훈련을 덜 받은 사람들입니다.
형제님, 그 엔진이 멈추자마자, 누가 사닥다리 끝에 있었죠? 대장입니다. 그 사다리가 올라갔을 때, 그 대장도
함께 올라갔습니다. 그가 창을 치자, 그는 창에 가까이 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손도끼를 잡더니 그것을 창에 던졌습니다, 그리고는, "부하들이여, 따라 오라."하고 말했습니다. 불은 몇 분 뒤에 소화되었습니다. 대장!
"여기에 물을 좀 뿌려. 여기도 좀 뿌려봐." 하고 말하는 대장이 아닙니다. "부하들이여, 따라 오라."입니다. 아멘.
그는 솔선수범했습니다. 그는 그 일을 어떻게 하는지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저 숙련된 소방대원들, 그들은 몇 분 만에 저 불을 껐다."고 생각했습니다. 왜죠?
그들에게는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있던 대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형제님, 원하시는 만큼 여러분의 모든 신학에 대해서 말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인간적인 교파들과 조직들, 그것을 가지고 노십시오.
저에게는 그 일을 하는 법을 말씀해 주신 대장이 있습니다.
말하길, "어, 내가 냄새를 맡을 수만, 느낄 수만 있다면." 오,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여기에 대장이 말씀하신 방법이, 누가복음4장에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읽을 시간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읽어 보십시오. 좋습니다. 누가복음4장1절부터 시작합니다. 그는 결코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자 내 말 좀 들어봐라. 너희는 여기로 가서 큰 조직을 만들어라. 너희는 장로들과 집사들을 세우고,
아니면 대주교와 주교와 이런 것을 세워라." 그는 결코 그렇게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사탄이 예수님을 만났을 때, "지금 당신은 배가 고픕니다.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십시오."
예수는 말하길, "기록되었으되..."
사탄은 말하길, "이 위에, 우리는 당신을 여기 위로 올려다가 뭔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예수는 말하길, "그러나, 기록되었으되..."
사탄은 말하길, "당신이 그렇게 한다면, 내가 이렇게 해드리죠."
예수는 말하길, "기록되었으되..."
그게 대장이 말씀해 주신 방법입니다. 자매님, 어떻게 한다구요? "기록되었으되, `그들이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기록되었으되 `그들이 내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리라.'" 아멘. 그게 뭐죠? "기록되었으되!"
그건 대장님의 명령입니다. "기록되었으되,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자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으리라.'
기록되었으되! 기록되었으되! 기록되었으되!" 그건 명령입니다. 그게 군사입니다. 그게 방법입니다.
그게 우리가 움직여 나가는 무기입니다.
다윗이 어떻게 했죠? 그는 바로 거기로, 골리앗에게로 걸어갔습니다. 그는 보여주었습니다.
다윗이 어떻게 그 군대에게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보여주었죠?
다윗이 이스라엘에게 어떻게 그 방법을 보여주었죠? 다윗이라는 말은, "사랑을 받는 자, 구세주"라는 뜻입니다.
아시겠죠? 어떻게 다윗이 했죠? 그는 말하길, "이렇게 하는 겁니다.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십시오."
그런데 골리앗은 거기 나와서 말했습니다, "그거 아니? 내가 너를 이 창 끝에 꿰서, 너를 새들에게 주어 먹게
하겠다." 다윗은 말하길, "너는 조직의 이름으로 나를 만난다. 너는 현대적인 과학자로서 나를 만난다.
너는 4.27미터나 되는 커다란 검을 가지고 나를 만난다. 너는 놋 투구를 쓰고, 내가 땅에서 들어 올리지도
못하는 방패를 들고 나를 만난다. 너는 훈련을 받는 전사로서 나를 만난다. 너는 철학 박사 학위, 신학 박사
학위, 법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나를 만난다. 너는 이런 모든 걸로 날 만난다. 하지만 나는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간다, 오늘 내가 너희 어깨 위에 있는 머리를 베리라." 아멘.
그 조그마한 소년이 그 거인을 대적하면서 나옵니다, 그는 자기가 어디에 서 있는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 뒤에서 떨면서, "오, 불쌍한 아이." 했습니다.
골리앗은 말하길, "내가 어떻게 할지 보여주지." 그리고 앞으로 나옵니다.
다윗은 예-수에 대한 믿-음, 다섯 개의 반석, 다섯 개의 돌멩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조그마한 돌멩이 하나를
물레에 집어넣고, 그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그것을 이렇게 빙빙 돌려서, 성령께서 그 돌을 붙드시고,
날아갔습니다. 골리앗은 땅에 쓰러졌습니다. 그렇게 해서 된 겁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 너희 선교지로 나가는 형제들이, 만일 너희가 이들 마귀들을 어떻게
정복하는지 알고자 한다면, 내가 그 방법을 보여주겠다."
사탄이 와서, "내가 너를 만나리라."합니다. 골리앗이죠,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보여 주겠다. 당신은
배가 고픕니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내가 당신에게 도전합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당신은 말합니다. 나는 당신에게 도전합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이 변하여 떡덩어리가
되게 해 보시오. 먹으시오; 당신은 배가 고프잖아요.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그렇게 할 능력이 있을거요."
그는 말하길, "기록되었으되, 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오, 그게 대장님께서 쓰신 방법입니다.
그를 성전 꼭대기로 데리고 올라갔습니다. 말하길, "여기서 뛰어내린다면," 말하길, "아시다시피 기록되었으되..."
예수님은 "그렇다,"고 하시고 "또한 기록되었으되, `너는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뭐라고 부르셨는지 보셨죠? "주 너의 하나님." 아-아. "`또 기록되었으되
`너는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그렇게. 아시겠죠? 오, 세상에! 예수님이 어떻게 했죠?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마귀를 이기셨습니다. 마귀의 전술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장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말씀을 행하라. 그들이 내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 사탄, 그들의 대장은, 오, 네, 아시다시피, 어떤 교파들은 여러분에게 마귀가 갈라진 말굽과 갈라진 꼬리와,
아시죠, 그런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고 믿게 하려고 합니다. 그걸 믿지 마십시오. 마귀는 그렇지 않습니다.
형제님, 그렇지 않습니다. 마귀는 멋쟁이입니다. 그가 그런 걸 가지고 있다고 믿지 마십시오. 그들은 여러분에게
겁을 주려고 그렇게 가르치는 겁니다. 그건 마귀가 아닙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말굽 같은 걸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그 사실을 아주 의심합니다. 마귀는 다만 영입니다. 마귀는 영입니다. 마귀는 여러분이 상상해
보듯이, 갈라진 말굽과 그런 것들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귀는 지혜롭습니다. 형제님,
그는 정말로 지혜롭고, 끝까지 교육을 받은 자입니다, 언제나 세상적인 지혜로는, 그렇습니다. 오, 그렇습니다.
마귀는 아름답습니다. 세상적인 지혜로 군대를 조직하여, 마침내, 형제님, 말도 꺼내려고 하지 마십시오.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는, 여러분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있는 게
좋을 겁니다. 네, 마귀는 갈라진 굽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오, 그는 신학교에서 나왔습니다.
형제님, 그는 세련된 사람입니다. 제 말은, 그는 영리하다는 겁니다, 철학박사 학위, 법학박사 학위, 무슨 학위,
무슨 학위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런 걸 다 가지고 있으므로, 아주아주 영리합니다. 지혜롭습니다!
물론이죠, 그는 뱀입니다, 모든 짐승 중에서 가장 간교한 짐승. 형제님, 머리에 기름을 발라넘기고,
제 말은, 양복에 주름 하나 없이 차려 입었습니다. 영리하고, 아주 지혜롭고 교활합니다. 맞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있지 않다면 그를 가지고 놀지 마십시오. 맞습니다.
오, 우리는 그의 오래된, 오래된 전술들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가 어떻게 하려는지 압니다;
우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마귀는 갈라진 굽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않습니다.
자, 우리는 그가 갈라진 굽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뭔가 다른 것이어야 하리라고 압니다. 그는 멋쟁이입니다.
그는 지혜를 가지고 있고, 교육을 받았고,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형제님, 그는 자기 군대를 가지고...
보십시오, 옛날에, 스위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여러분, 저는 어디서 끝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네. 스위스에, 이 독일 군대가...이방인들이 침입해 들어왔습니다. 그것은 벽돌 벽 같아 보였습니다;
모두 훈련된 군인이고, 창은 다 이렇게 들고 있고, 앞에 2.4미터 내지는 3미터. 그들은 그 위에 있는 작은
불쌍한 스위스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이 뭘 가지고 있었죠?) 그들은 낫과 몽둥이 돌들로 무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거기에 섰습니다. 그들은 그들을 지원했습니다. 산 너머에는 그들의 가정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스위스 군대가 그들을 만나러 나왔습니다. 그들은 독일에게 아무 일도 행하지 않았습니다.
독일군은 무단 침입하여 그 땅을 차지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이 아이가 도대체 무슨 일을 했습니까? 그저 아이일 뿐입니다. 사탄은, 그게 그의 정체입니다,
할 수만 있으면 그녀의 목숨을 앗아갈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사탄입니다; 미리. 아시겠죠?
스위스는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선량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자기 가정을 수호하려고 애썼습니다,
그들은 거기서 방어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에, 아놀드 폰 윙클리드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독일군이 오고 있습니다. 그들은 다 포위되었습니다. 말하길, "우리 어떻게 하죠?"
어디를 보나, 바다같이 많은 숙련된 군인들이었습니다. 사탄도 그렇게 합니다. 잘 훈련된, 창을 내보이면서,
모든 군인이 하나, 둘; 하나 둘 구령에 맞춰서; 이 작은 군대에게 다가옵니다. 그저 계속 걸어가서, 그렇게만
했습니다, 그저 모두 칼로 베는 겁니다. 창으로는 그들을 찌르고. 그러면 스위스 군대는 최후를 맞이할 것이었
습니다. 그렇게만 하면 되었을 것입니다. 언덕 너머에는 자기들의 가정이 있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었습니다.
여자들은 욕을 당하고 간음 당하고, 어린 딸들, 아이들은 죽임을 당하고 집은 불에 타고, 모든 것이, 양식과
가축과 그런 것은 탈취 당하고, 빼앗길 것입니다. 그들은 그런 지경에 놓여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죠? 아놀드 폰 윙클리드라는 사람에게 영감이 떠올랐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스위스의 남자들이여, 나는 오늘 스위스를 위하여 죽습니다." 아멘. "오늘 나는 스위스를 위하여 죽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말하길, "여러분은 그냥 나를 따라 오고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싸우십시오." 그들은
그 위에 섰습니다; 자기 창을 내던졌습니다, 자기 손에 들고 있는 작은 막대기를, 이렇게 내던졌습니다. 그는
양손을 들고, 이렇게, "자유의 길을 내라."고 외치면서 뛰어갔습니다. 힘껏 똑바로 그 군대에게로 뛰어갔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그는 잡을 수 있는 창은 모두 다 잡고 자기 가슴에 이렇게 모아서 찌르게 하고는, 죽었습니다.
그는 떠나기 전에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저기에는 제 조그만 가정이 있습니다, 아내와 애기들이 있습니다."
말하길, "저는 산지 얼마 안 된 조그마한 가정을 떠납니다." 그리고 말하길, "저는 그들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스위스를 위하여 죽습니다." 그는 말하길, "나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내 목숨을 내놓습니다."
그는 영웅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이후로 전쟁이 없습니다. 그 싸움으로 끝이었습니다.
그런 영웅주의가 나타나자, 그 군대를 몰아냈습니다. 그 군대는 너무나도 혼란스러워졌습니다.
스위스는 그들에게 돌을 굴려 보내고 독일군을 그 나라에서 쫓아냈는데; 그 이후로는 결코 침략해 오지
않았답니다. 그건 수백 년 전의 일입니다. 아시겠죠? 왜죠? 거기에는 큰 희생이 있었습니다.
오, 형제님, 어느 날, 무지와 미신과 의심과 좌절과 두려움들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구석으로 몰아부쳤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라는 분이 계셨습니다, "오늘 나는 그 사람들을 위하여 죽노라." 맞습니다.
그가 그 군대에게 뭐라고 말했죠? "나를 따라 오고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싸워라. 몽둥이를 가지고
있으면, 몽둥이로 싸워라. 두려워하지 말라. 막대기가 있으면, 막대기로 싸워라. 돌이 있으면, 돌로 싸우고,
뭘 가지고 있든지." 오늘 우리의 대장님도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마귀와 그의
세력을 물리쳤다." 예수는 그 말씀을 가지고, 마귀를 싹둑 싹둑 잘랐습니다, 아멘. 자, 여러분이 뭘 가지고
있든지, 한 말씀만 가지고 있다면, "주 너의 하나님은 너를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시라," 마귀를 베십시오.
따라가십시오. 아멘. 우리 대장을 따르는 겁니다. 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마귀를 무찌르셨습니다.
사탄은, 크고 아름다운 왕국을, 더 아름답고 모든 것, 모두 최신식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맞습니다. 그는 여전히 들의 모든 짐승보다도 가장 간교한 자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예수는 이 세상의 자녀들이 하나님 나라의 자녀들보다 더 지혜로우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이 두 커다란 갈등. 저는 끝내야겠습니다. 이 두 커다란 갈등은 지금 이 자리에 있습니다. 지금은 세상에
질병과 그런 것들이 충만한 때이어서, 의학계는 난처한 가운데 있습니다, 모든 게 난처한 가운데 있습니다.
아무 것도 없습니다, 군대는, 하나님의 작은 군대는 구석으로 몰려 있습니다.
형제님, 또 다른 아놀드 폰 윙클리드가 나와야할 때입니다. 또 다른 하나님의 사람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엘리야 같은 사람이 나타나야 할 때입니다. 무슨 일인가가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군대여, 여러분의 마음을 닫으십시오. 마귀가 여러분의 감각들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제공하는 것을
생각하기 위해서, 잠시 멈추지 마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결코 실패하지 않음을 명심하십시오.
이 두 큰 군대들! 대적이 홍수같이 밀려들 때, 오늘날 처럼요.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까?
"하나님의 영이 그를 대적하여 깃발을 올리시리라." 여러분도 그 중 하나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우리는 야고보서4장7절에서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는 걸어서
나가지 않고, "그가 도망하리라." "마귀를 대적하라." 어떻게 마귀를 대적하죠? 우리 대장님이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동일한 방법으로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십시오. 그렇게 해서 마귀를 대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서 말입니다. 대장님은 우리에게 그 방법을 말씀하셨습니다. 좋습니다.
자, 끝내면서,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옛 마귀는, 지금, 여러분 그가 철면피라고 생각하십시오.
그가 어린아이는 공격 안할 줄 아십니까? 그는 무엇이나 공격할 것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도 공격했습니다.
그는 세 차례 거친 공격으로 예수께 왔습니다. 그거 아시죠? 사탄은 단 한 번만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여러분에게 질병으로 공격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여러분을 공격하고,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어.
너는 낫지 못 할거야. 그건 아무 것도 아냐."하고 말할 겁니다. 여러분 그게 맞다는 걸 아시죠?
그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공격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자신의 불신을 가지고, 세 번이나 급습하며,
예수께 달려들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이셨습니다. 물론이죠, 마귀는 그 사실을 믿지 않았습니다.
"만일 당신이 뭐라면... 당신이 뭐라면..." 여기에 오늘날 간혹 대적이 그러는 것처럼, 거칠게 공격하며 옵니다.
그들이 오면서, 말합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면, 내게 기적을 보여주시오. 내가 그걸 내 눈으로 보겠소."
형제님, 세 차례의 거친 공격을 하며 달려 들었습니다, "만일 당신이... 만일 당신이 뭐라면..."
자, 예수님이 어떻게 하셨죠?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이셨습니다. 마귀는 말씀을
공격했습니다. 영광. 저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지금 설교하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은 하나님이시라.
그 말씀이 육신이 되사...거하시니라." 예수님은 말씀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셨죠?
그는 마귀를 싹둑싹둑 자르셨습니다. 오, 세상에! 끝내겠습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하셨죠?
예수님은 말씀이셨으므로,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은 거칠게 공격하는 사탄을 무찌르셨습니다. 마귀는 그리로
달려 들었는데, 돌격대원처럼, 그런 거 있죠, 말씀이신 예수님께, 그렇게 달려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말씀을
가지고, 마귀를 완전히 조각조각 베 버리셨습니다. 할렐루야! 물론, 그를 조각내고, 말씀으로 물리치셨습니다.
마귀의 공격을 보셨습니까? 보십시오, 잘 들으십시오, 이걸로 끝내겠습니다. 그의 공격이 뭐였죠?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는 것, 그게 그의 공격이었습니다. 바로 그거, 여러분 가장 치열한 싸움을 보십니까?
두 세력만 존재합니다; 사탄과 하나님입니다. 여러분을 대적하는 사탄의 무기가 뭐죠? 여러분이 여러분의
무기를 불신하도록 만들려는 것입니다. 그는 여러분의 무장을 해제시킵니다. 이제 가만히 잘 들어보십시다.
들으세요. 마귀가 여러분으로 여러분의 무기가 상당한 힘을 지니고 있음을 불신하도록 만들 수 있다면,
여러분의 무기가 충분히 강력한 무기가 아니라고 믿게 할 수 있다면, 마귀는 여러분의 무장을 해제한 겁니다.
오, 네빌 형제님, 저는 우리가 결코 그것을 떠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네빌 형제가 "저도 그러지 않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한다.]
보십시오, 여러분이 그 무기를 불신하도록 하면 마귀는 여러분에게서 무장을 해제시킨 겁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내려놓게 되면, 그걸로 여러분의 싸움은 끝난 겁니다. 여러분은 끝났습니다.
그 무기를 붙잡으십시오. 여러분 그 무기를 내려놓지 마십시오. 우리는 마귀의 불신을 봅니다.
잠시만,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러시아. 퇴역군인들을 위해서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 성경을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여러분
왜 그렇게 러시아에 대해서 논쟁하고 소리지릅니까? 허! 여러분은 제가 대피소를 지으라고 말하는 것을 듣지
못하셨죠, 그렇죠? 여러분 왜 러시아에 대해서 소리치십니까? 러시아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들은 아무 전쟁에서도 승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세계도 정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세계를 정복하지 못할 겁니다. 사람들이 왜 그러죠? 하나님의 말씀이 실패할 수 있습니까?
들으십시오, 자 테이프에 이 말을. 저는 전 세계에 대고 말합니다, 아니면 이 테이프들이 어디로 가든지간에.
여기 계신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제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간에, 여러분 이것을 믿으십시오.
러시아, 공산주의는 아무 것도 정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폐할 수 없습니다.
로마주의가 세계를 정복할 것입니다. 다니엘의 환상을 보기로 합시다. 그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 다니엘아, 너는..." "오 느부갓네살 왕이여, 왕은 이 금으로 된 머리십니다," 바벨론이죠?
"다른 왕국이 왕 후에 일어날 것입니다, 은이죠," 아시겠죠? 그건 메대와 바사제국이었습니다.
다음 왕국은 그리이스로, 알렉산더대제였습니다. 다음에는, 로마가 이어 옵니다.
그런데 거기서는 공산주의에 대한 말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로마가 세계를 정복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처음 땅에 오셨을 때, 로마 제국의 시대 때 태어나셨고, 로마 왕국에게 핍박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오셔서, 이제 옵니다, 그의 메시지는 로마 교파들에게 박해를 받습니다, 로마 교파는 다른 모든
것의 어미입니다. 그가 돌아오시면, 그 로마 왕국을 쓸어버리려고 돌아오실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언제나 그가 오셔서 로마왕국을 쓸어버리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카톨릭 성직계급은 세상에 있는 모든 교파들과 함께, 지금도 모여서 조직을 이루고 있고,
다 함께 교회 연합회를 조직합니다. 러시아가 아닙니다. 그건 로마입니다. 주께서 가라사대입니다.
로마가 아닌 공산주의나 어떤 다른 것이 지배할 것이라는 성경 구절을 제게 보여 주십시오.
메대와 바사왕국이 느부갓네살왕의 뒤에 이어졌습니까? 정말 그랬습니다. 그리이스가 그들 뒤에 일어났습니까?
로마가 거기서 그 뒤를 이었습니까? 그것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듯이 열개의 오토만 세력으로 나뉘어졌습니까?
아이젠하워는 "철"이라는 뜻입니다. 흐루시초프는 "진흙"을 뜻합니다. 그들이 회의를 열었을 때 흐루시초프가
신발을 벗었죠? 분명하고 드러난 일이 되게 하려고, 그렇게, 책상을 두들겨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죠?
자, 오늘날의 사람들이 왜 그럽니까? 믿음은 어디에다 두었습니까?
왜,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믿지 않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다음 것은 여기 없어요. 오늘날 목회자들이 왜 그럽니까?
"공산주의!" 모든 목회자는 여기서 공산주의와 싸우려고 합니다. 공산주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마귀는 그것을 여러분 코 밑에 그것을 짜 넣고 있는데, 그것을 모릅니다; 그건 로마주의와 교파주의입니다.
로마는 교파의 어미입니다. 성경은 말하길, "그녀는 음녀이고, 그녀의 딸들은 창녀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자들입니다.
군사들이여, 말씀을 집어들으십시오; 자비의 천사들이여! 그 말씀과 함께 하십시오.
어느 날엔가 저는 죽을 거지만, 이 말씀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저보다 젊으신 분들, 그 일이 제 세대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보게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오늘 아침에 그 뉴스를 들으셨습니까; 영부인 케네디가, 교황을 보러 갔는데, 교황이 뭐라고 했죠?
아시겠죠, 세상의 모든 종교들! 오! 어쩌면 우리는 다음 주 일요일에 그걸 좀 더 알아볼지도 모릅니다.
보십시오, 러시아에 대하여 걱정하지 마십시오. 러시아는 해변에 있는 하나의 작은 조약돌입니다.
여러분 공산주의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로마주의가 교회들과 연합할 때 로마주의를 지켜보십시오.
성경에는 공산주의가 세계를 다스리리라고 쓰여진 성경 말씀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어떤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그 말씀 곁에 있습니다. 저는 그게 말씀임을 믿습니다. 세계를 장악하는 것은
로마주의입니다. 로마주의는 조직의 어미입니다. 로마가 조직하기 전까지는 결코 조직이 없었습니다,
그들 모두는 로마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창녀들의 어미라."
저는 다시, 그것에 대해서 반나절 동안 말씀드릴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계속 나가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대적이 우리를 공격하면, "오, 말씀드리죠, 여러분은 우리 쪽에 와서 가입하셔야 합니다." 어떻게 하시렵니까?
다시 내려놓고, 영합하시겠습니까? 진정한 군인은 그러지 않을 겁니다. 그러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하죠? 마음, 그리스도 안에 있던 마음을 품으라...그게 성경이 말한 거죠? "그리스도 안에
있던 마음을 품으라." 어떤 마음을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계셨습니까? 말씀과 함께 하는 마음입니다. 맞습니다.
말씀과 함께 머물러, 아버지의 말씀, 매 번 대적을 물리쳤습니다. 대적이 공격하고 여러분에게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고 말하려고 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말씀과 함께 머무십시오. 맞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뭘 하고 싶습니까? 말씀을 가지는 겁니다. 말씀이 뭐죠? 성경은 여기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방금 읽었습니다. 왜냐하면 성령, 하나님의 성령은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여길 보십시오.
"구원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검을 가져라." 성령의 검! 뭐라구요? 여러분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여러분에게
들어가신 성령, 그 성령의 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령이 뭘로 싸우시죠? 성령이 뭘로 싸우죠, 감흥입니까? 감정들입니까? [회중이 "말씀으로"한다.] 말씀입니다; 마음으로! 휴우! 영광! 성령께서 뭘로 싸우시죠?
감정입니까? 말씀입니다! 말씀입니다! 다 같이 말해 봅시다, 말씀입니다! ["말씀입니다!"] 말씀입니다.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이 도구로 삼아 싸우는 겁니다. 하나님의 영은 마귀에게로 걸어가서,
"기록되었으되!"하고 외칩니다. 아멘! "기록되었으되!" 그러면 마귀는 물러섭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죠? 하나님의 말씀인 검을 가지고, 그 칼을 (뭘로?) 믿음의 손으로 빼고, 믿음의 강한 손이,
양쪽에 날선 검을. 성경은 히브리서4장에서 말하길, "양쪽에 날선 검이라," 했고, 들어오며 나가며 벱니다.
형제님, 그가 어떻게 하죠? 말씀을 붙드세요. 성령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들어오게 하시고, 마음을 여십시오.
말하길, "당신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자, 자매님, 자매님도 이렇게 말하십시오. "당신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주님, 제가 어떻게 느끼는지에 관심을 두지 않겠습니다, 누가, 제 자신이 뭐라고 말하든지. 저는 멈추겠습니다,
다른 모든 길은 다 차단하겠습니다, 제가 가졌던 모든 좌절감과 의심들과 불신들을 말입니다. 제가 느끼던 모든
느낌과 제 모든 질병과, 제 모든 것들을, 다 내놓겠습니다. 저는 그런 모든 것을 다 간과하겠습니다. 저는 제
영에게 곧바로 갑니다. 오 주님, 내려오소서. 당신은 저를 자유 의지를 소유한 사람으로 만드셨다고 했습니다."
"내 아들아, 그렇다." "좋습니다, 저는 제 마음과 생각을 엽니다. 주 예수여, 들어오시옵소서."
그리고나서는 (믿음) 그 성령의 검을 잡으십시오, 주께서 가라사대입니다. "할렐루야!"하고 외치십시오. 아멘.
그리고 여러분 앞에 있는 모든 대적들을 베어버리십시오. 아멘. 그겁니다. 모든 원수를 베어버리십시오.
어떤 옛 귀신같은 영이 여러분에게 어떤 느낌을 준다면...그것도 주님의 말씀으로 베어버리십시오.
"주를 기뻐하는 것이 나의 힘입니다."
"내게서 물러가라." 철썩! 말씀을 가지고 그를 끊어 버리십시오. 그게 마귀든지, 원수든지, 아픔이든, 질병이든지,
뭐든지간에, 그 말씀을 가지고 그 검으로 그것을 당기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처음에 철썩 쳐서, 움직이지
않으면, 다시 한 번 치고, 다시 한 번 치고, 다시 한 번 치십시오. 작은 병아리가 계란을 쪼아 나오는 것처럼,
거기에 구멍을 낼 때까지 치십시오; 아니면, 독수리처럼, 여러분이 무엇이든지간에. 그 낡은 질병의 껍데기를
쪼아 알을 깨고 나오십시오. 스스로 길을 만들어, 이렇게 말하십시오, "할렐루야! 다음 것은 어디 있지?" 아멘.
그게 싸움입니다. 그게 군사입니다. 그게 십자가의 군병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모든 대적을 때려 눕히십시오.
왜? 우리는, 아브라함의 예정된 왕 같은 씨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모든 것을 거부했고,
자기 앞에 오는 모든 장애를 칼로 헤치면서 나갔습니다. 그들은 말하길, "당신 아내는 너무나 늙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베어버리고 앞으로 나갔습니다. 마귀는 말하길, "당신은 이렇게 못합니다, 저렇게 못합니다."
아브라함은 그것을 제거하고 앞으로 나갔습니다. 그는 그것을 내리치고, 내리치고, 없어질 때까지 내리쳤습니다.
"주님, 다음은 어디죠?"
"저 위로 텐트를 옮겨라." 그는 올라가서 거기에다 제단을 쌓았습니다.
거기로 올라갔을 때, 사탄은 와서 말했습니다, "어, 내 말 좀 들어봐요, 이곳은 적당한 곳이 아니예요."
"나는 여기 머물겠다. 내 땅에서 물러가라." 할렐루야!
롯은 말하길, "여기로 내려오시는 게 좋겠어요. 여기서 잘 살고 있어요. 우리는 모두 다 조직을 만들었지요.
제 아내는 문학계와 도시에 있는 기타 모든 것의 회장이예요. 제 말을 들으시고, 여기로 내려오셔야 합니다.“
사라는 말하길, "아브라함..." 아브라함은 사라에게 "사라, 입 다물어요." 할렐루야! "여기 그대로 서 있어요.
이곳이 하나님께서 날 세우신 곳이니까. 여기가 내가 설 자리요." 여기가 하나님이 절 세우신 곳입니다:
모두 예수 이름의 능력을 찬양하여라! 천사들 모두 엎드리고; 왕관을 가지고 나와서,
만유의 주께 면류관 드리세. 굳건한 반석, 그리스도 위에 나 서리라;
다른 땅은 다 가라앉는 모래일세, 다른 땅은 다 가라앉는 모래일세.
죽음과 다른 모든 것 조차도, 가라앉는 모래입니다. 굳건한 반석이신 그리스도 위에, 내가 서리라.
"아브라함의 왕 같은 씨." 왕 같은 씨입니다! 왜, 영국에서 가장 선별된 군대는 영국의 왕족입니다,
왕의 혈통과 모든 것. 그리스도의 왕 같은 씨는 성령을 채우는,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입니다.
뭐죠? 약속으로 말미암아, 왕 같은 씨, 감흥으로가 아니라.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약속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서서, "할렐루야!"라고 외치면서, 칼로 헤치면서 나갑니다.
죽음이 와서 이렇게 말한다고 해도, "그는 팔을 걷어 부치고 온다."
말하길, "요단강은 비켜라. 내가 건너간다." 약속의 땅으로, 여러분의 길을 싸우며 나가십시오. 아멘.
싸움이 다 끝나면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이제 저는 정말로 끝냅니다. 싸움이 끝나고, 성도들이 행군하며
본향 집으로 돌아오면, 저는 여러분에게 묻고 싶은데, 무슨 일이 일어나죠?
히틀러가 프랑스로 들어갔을 때 무슨 일이 있었죠? 왜, 그들은 잠시 동안 하늘을 볼 수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 비행기들이. 독일군들은 무릎을 굽히지 않고 발을 높이 들어 행군합니다. [브래넘 형제가 강단에서 두 번
그렇게 걷는다.] 아시겠죠, 그들은 승리를 축하하면서, 서 있었고, 지나갔습니다.
스탈린이 러시아에 왔을 때, 수백 마일 뒤에는, 탱크가 줄지어서 따라갔고, 그 이전에 베를린이 폐허가 되도록
폭격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들이 갔을 때, 이 러시아 군인들은 축하하며, 그걸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아시죠, 그들이 행한 그 우스운 행동을. 저는 런던에서 그 사진을 한 번 본 적이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들어갔고, 축하하면서 무슨 일을 했는지에 대한 기록 사진을요. 오, 세상에!
우리가 전쟁이 끝났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우리는 소리를 질렀고, 휘파람을 불었습니다. 영웅들이 돌아왔을 때,
우리는 저 위에서 그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소리를 질렀습니다. 환호성을 터뜨렸습니다. 제 사촌이 전쟁에
참가했다 돌아왔을 때 해준 얘기인데, 그들 심하게 부상당한 퇴역군인들은, 침대에서 일어날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귀국할 때, 자유의 여신상이 서 있는 것을 보게 하려고, 갑판 위에 침대를 갖다 놓았답니다.
말하길, "거기 서 있는 그 커다란 몸집의 사람들은, 그 자유의 여신상을 보자, 마구 울고, 이렇게 몸을
수그렸답니다." 싸우느라고 집에서 사년 동안이나 떠나 있고, 전쟁의 충격을 받고, 기타 모든 일을 겪으면서.
하지만 그들은 아내와 애인과 어머니와 아버지와 아이들과,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 자유의 여신상 뒤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위하여 싸웠던 것을 대표하는 상이었던 겁니다.
오, 그들의 영웅들이 행군하면서 들어올 때, 휘파람 소리가 진동하고, 뉴욕은 온통 환호성에 휩싸였습니다.
그건 아무 것도 아닐 것입니다.
옛날에 씨이저가 큰 싸움을 끝냈을 때, 말했습니다, "나는 우리 적군을 이기고 승리한 이 대 축하 행진에 가장 유명한 전사가 나와 함께 타고 가기를 원한다." 장교들은 다 깃털을 다듬고 방패에 윤을 내고, 행군하며
지나갔습니다, 아시겠죠? 그렇게, 진짜 군인답게. 잠시 후에, 한 부상당한 작고 나이든 사람이 지나갔습니다.
세상에! 씨이저는 이렇게, 고개를 들고 찾기 시작했습니다. 씨이저는 말하길, "잠깐. 잠깐. 당신,"
장교복을 입지도 않았습니다, 말하길, "이리 오십시오." 말하길, "어디서 그런 상처를 입었죠?"
그는 말하길, "저 전쟁터에서요." 그는 말하길, "이리 올라오세요. 당신이 제 옆에 앉히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왜죠? 전쟁터에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오 하나님, 정어리 통조림에 손을 베고는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는 싸우다가 부상당하기를 바랍니다. 바울이 말한 것처럼, "내가 내 몸에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가졌노라."
그래서 제가 선교지에 나가 싸우기를 바라는 겁니다.
어느 날엔가, 우리 위대하신 대장님이 오실 때, 우리를 무장시키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갑옷인, 성령을
주시고, 싸우라고 그 분의 말씀을 주시고, 거기에 서게 하신 분; 우리 위대한 대장님이 타고 가실 때, 저는
그 전차로 올라가 그 분과 함께 타고 본향에 올라가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안그렇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그때 저는 제 아내의 팔을 붙들고, 여기를 둘러보면서 제 형제님들과 그들의 아내와 자녀들을 보고, 우리들이
그 하나님의 낙원들을 거닐 때, 천사들의 찬양 소리가 하늘을 가득 메우고, 저 위에, 굉장한 축하행사겠죠!
싸움이 끝나면, 우리는 면류관을 쓰게 될 것입니다. 오, 세상에! 오, 십자가의 군병들이여,
오늘 아침, 여기서 믿음의 팔을 펴서 이 무기를 잡으십시오.
자매님, 어때요, 준비가 되었습니까? 그 무기를 꺼내서, 이렇게 말하세요, "하나님, 저는 마귀가 제게 뭐라고
말하든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다른 누가 뭐라고 한다고 해도. 오늘 아침, 나는 믿습니다."
[그 자매가 "나는 믿습니다."라고 말한다.] "나는 믿습니다." ["나는 믿습니다."]
며칠 전 말씀드린 대로, 몇 주 전 일요일이군요, 어떤 남자분이 꿈을 꾸었답니다. 꿈에 마귀가 아주 조그마한
것인데, 자기에게 달려들더니, "야!"하고 말했답니다. 그는 뒤로 한 발짝 물러났고, 마귀는 더 커졌습니다.
"야!" 그러자 그는 뒤로 물러났고, 마귀는 더 커졌습니다. 마침내, 마귀는 자기만큼 커졌고, 자기를 이기려고
했습니다. 그는 뭔가를 가지고 그와 싸워야 함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가지고 싸울 만한 게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성경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마귀가 "야!"하고
말하면 그도 "야!"하고 되받았습니다, 마귀는 점점 작아졌고, 더 작아지고, 더 작아졌습니다.
마침내, 그는 말씀으로 마귀를 죽여 승리했답니다.
자매님, 당신도 군인이죠? 그 말씀을 붙들고 말하십시오, "기록되었으되." 아멘. "나는 죽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살 것이다. 나는 이 성막에 앉아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하리라."
성도들, 그걸 믿으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아멘.
머리를 숙입시다.
오 주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시여, 오늘 당신이 여전히 하나님이심을 알리시옵소서. 제가 아무리 많이
설교한다고 해도, 제가 아무리 많은 것을 말한다 해도, 주님, 당신이 주시는 한 말씀이면 다 해결됩니다.
이 손수건들이 여기 있는데, 아픈 사람들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 위에 안수할 때에,
당신의 축복과 능력이 각 사람위에 머물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오니,
거룩한 임재로 이 손수건들에 기름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것은 말씀에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건 당신의 말씀에 전혀 반대되지 않습니다. 그건 말씀 안에 나옵니다,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과
앞치마를 가져가더라. 사람들에게서 더러운 귀신이 떠나가고 각종 병에서 나음을 입더라."
우리는 바울 성도가 아닙니다, 하지만 당신은 여전히 하나님입니다, 당신은 동일한 성령입니다. 저는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이 손수건 위에 안수하고, 각 사람을 축복하시고 병을 낫게 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 여기 침대에는, 아직은 어린, 아름다운 작은 소녀가 누워 있습니다. 그녀는 살 수 없습니다, 주님.
사탄은 그녀에게 악행을 했습니다. 이 땅의 사랑하는 의사들도 그 아이를 구하려고 애를 무척 썼을 것입니다.
그러나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지식은 동이 났습니다. 그들은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
저는 다른 장(章)이 쓰여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른 페이지로 넘길 수 있고, 이 페이지 안에서
우리는 위대한 의원께서 들어오시는 걸 봅니다. 오늘 아침 우리는 주님께서 진료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이제, 주님, 여기 당신의 말씀 안에는, "이런 표적들이 믿는 자에게 따르리라"고 기록되지 않았습니까? 주님,
제가 신자가 아니라면, 지금 절 신자로 만들어 주십시오. 이 어린 소녀가 신자가 아니라면, 지금 그 아이를
신자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니;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또 기록되었으되, "내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리라." 주님, 그 말씀들은 당신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건 당신의 말씀입니다. 이제 당신의 종으로서... 당신이 말한 대로, "두세 사람이 모이는 그 곳에, 나도 그
가운데 함께 하리라; 너희가 한 가지를 만지면서, 합심하여 구하면, 구하는 것을 받으리라."
하나님, 오늘 아침에, 이 아이는 어쩌면 이 건물 안에서 가장 아픈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이 아이는
당신이 없다면, 더 이상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아이는 가장 아픈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합심하여, 모든 군사들이 여기 서서, 그런데 이 무리 가운데는 아브라함의 왕 같은 씨가 서 계십니다.
우리는 지금 사탄에게 행군합니다, 사탄아 너는 떠나는 게 좋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무기가 번쩍이고 있고,
형형 색색으로 넘치고, 남자분들과 여자분들이 검들을 들고, 이제 이 어린 소녀를 위하여 너에게로 전진하며
행군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탄아, 그 애에게서 나오너라. 그 아이를 떠나거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군대로서,
우리는 너에게 명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녀를 떠나거라.
저는 그녀에게 안수하러 갑니다. 사탄아, 이 아이를 묶고 있던 너, 이 악행을 한 너. 나는 네가 인간과는
능히 싸워 이길 상대지만, 내 주님과는 싸움 상대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온다. 너 마귀의 영아, 그 애에게서 떠나라. 너 질병의 마귀야, 그 아이에게서 나오너라,
오늘로부터 그 아이를 자유롭게 하옵소서. 이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자, 주 하나님, 죽은 자를 살리시고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증명하신 하나님, 이 젊은 아가씨가 건강과 힘을
되찾아 이 건물 안에서 설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귀는 그녀에게서 나갔습니다! ...?...
그녀를 낫게 하실 겁니다. 그녀가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를 위하여 살게 하소서.
이미 말해졌으니까? 이제는 그 일이 행해지게 해야 합니다.
여기에 손을 들어, "저도 기도받기를 원합니다. 저도 아픕니다. 저는 하나님이 필요합니다."하고 말하고 싶은
분들 있습니까? 우리는 사람들이 여기로 통과하게 할 시간이 충분합니다. 저는 오늘 아침에 아주 확신이
듭니다. 빌리, 이 아래로 내려가라, 어쩌면 여기 이쪽에만, 이 부분만 오게 해라. 이 부분만 먼저 오고,
다음에 뒷부분, 저기 저 복도까지 하겠습니다. 다음에 우리는 그렇게 그들을 오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제 네빌 형제님과 목사님 되신 분들은 여기, 제 곁에 서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는 다시 저 복도에 있는 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몇 분이나 갑옷을 입고 있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브래넘 형제가 설교단에서 떠나 방금 기도한 자매에게 얘기한다.]
이제 달라질 겁니다. 집으로 가십시오, 괜찮아질 겁니다. 아멘. 오, 세상에! 여러분 군인들, 검을 빼십시오.
검을 빼십시오, 십자가의 군사들이여, 앞으로 행군하십시오, 앞으로 행군하십시오.
굳건한 반석, 그리스도 위에 나 서리라; 다른 땅은 다 가라앉는 모래일세.
좋습니다, 쭉 따라 나오세요, 여기 이쪽에 계신 분들. 이제 그들이 지나갈 때에, 모두 다 기도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여자분을 고쳐주시옵소서. 아멘. 이제 여러분의 검을 빼십시오.
자리에 그대로 앉아 계시고, 외치십시오.
[브래넘 형제와 목사님들이 마이크에서 떠나 일 분 동안 아픈 분들을 위하여 기도한다.]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앞에 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사탄아 물러나라." 군사들이여, 뭐가 문젭니까? 우리가 정복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까?
주님께서 이미 정복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이기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모든 마귀는 내쫓길 겁니다, 모든 것들이. 아멘.
[브래넘 형제와 목사님들이 육 분간 마이크에서 떠나서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한다.]
하나님, 기도하오니 당신이 여기 계셔서...?...네, 하나님의 위대한 군대가 지금 칼을 들고 전진할 동안에, 주님,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여기 있는 그녀의 남편은 누워서 암으로 죽어가다가, 의사들은 그가 갔을 때,
그를 포기했습니다, 그를 그 암 병상에서 데려왔습니다. 오늘 아침, 작은 십자가의 군사 된 그가 여기에
있습니다. 주님, 당신을 위해 봉사하도록 그에게 힘을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저 작은 부인이...여기 이 작은 설교자와 함께 또 있습니다. 키드 형제님, 올라오십시오. 이 사람은 아주 최근에,
암 세포가 퍼져서 죽어가므로, 병원에서 집으로 가라고 했습니다.[어느 자매님이 "일 년 전에요"라고 말한다.]
일 년 전요. ["이 년 전."] 이 년 전에요. 전립선, 의사는 며칠밖에 못 산다고 했답니다. 어느 날 아침, 우리가
아주 일찍 거기로 찾아갔을 때,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했던 것처럼 그를 위해서 기도를 드렸는데, 그들은
그 병의 흔적도 찾지 못했답니다. [회중이 기뻐한다.]...?...그는 지금까지 보던 것보다 살이 더 많이 쪘습니다.
그와 그의 부인은 어쩌면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복음을 전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여기 그 분이 서 있습니다.
[자매님이, "오십오 년요." 한다.] 오십오 년. 제가 이 땅에 나오기도 전에, 그들은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여기 이른 다섯의 나이쯤 되셨는데도 병고침을 받았습니다.["여든 하나요."] 여든 하나요. [키드형제님이 말하길,
"우리가 부흥회를 열면, 이주 동안 여는데, 매일 저녁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두 주간의 부흥회, 두 주 동안
부흥회를 여는데, 매일 밤 설교를 하신답니다. 여든 한 살이신데, 암에서 고침을 받으셨습니다!...?...
좋습니다, 자매님, 이제 자매님의 시간입니다. 여러분 믿습니까? [회중이 기뻐한다.]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좋습니다, 자매님. 여러분, 여러분 모두에게, 우리가 무엇을 하죠?
주께서 가라사대. 우리가 어떻게 하죠, 이 주위를 맴돌며?
사탄아, 너는 패배했다. 이제 우리가 나간다. 우리는 약속의 땅으로 행군하여 가고 있습니다. 그게 뭐죠?
"스룹바벨 앞에서, 이 산이 무엇이냐? 거기 앞에 서 있는 이가 누구냐? 너는 평지가 되리라." 왜죠?
양쪽에 날선 검을 가지고, 우리는 그것을 땅에 무너뜨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좋습니다.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앞에 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우리 대장 예수. 기를 가지고(말씀을 가지고) 접전하는 곳에. 가신 것 보라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앞에 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할렐루야! 그들이 어떻게 했죠? 이스라엘을 위하여 처음에 나간 것은, 뭐가 처음에 나갔죠?
노래하는 자들이 먼저 나갔습니다. 그 뒤에 뭐가 갔죠? 언약궤입니다. 그리고는 싸우는 자들이. 좋습니다.
이제 믿으십니까?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찬송을 부르겠습니다. 우리는 모든 의심을 빼냅니다.
이제 싸우러 행군할 때, 일어섭시다. 이제, 모두 일어납시다.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앞에 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우리 대장 예수. 기를 가지고, 접전하는 곳에. 가신 것 보라
우리가 그를 어떻게 이기죠? 말씀을 가지고 이깁니다.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앞에 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우린 나뉘지 않았네. 모두 한 몸일세. 소망 교리 안에, 사랑 안에 한 몸일세.
이제 믿는 분은 다 "아멘"하고 말해 보십시오. [회중이 "아멘"한다.] 할렐루야! 여러분 그걸 믿습니까? ["아멘!"]
우리는 정복자들입니다. 우리의 대적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 발밑에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어디 있습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일으켜졌습니다! 자, 자매님, 끝났습니다. 그걸 믿습니까? 이제 집으로 가십시오.
기분이 좋습니까? 그녀는 이제 다 나은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합니다. 다 나았습니다.
거기 계신 분 중에 나은 것 같은 분 몇 분이나 됩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그들이 외치자, 성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아멘, 그들은 그 성을 취했습니다. 아멘. 그들은 그 성을 빼앗았습니다. 아멘! 아멘!
여러분 주님을 믿습니까? ["아멘!"]
이제, 오늘 저녁 예배를 잊지 마십시오. 네빌 형제님은 오늘 밤 여기 오셔서, 우리에게 좋은 메시지를 전해
주실 겁니다. 그리고 일요일, 다음 주 일요일, 주님의 뜻이면, 이곳에 오겠습니다.
이제 움직이면서, 갑시다. 이제, 건물에서 나가면서,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를 부르면서 나갑시다.
오늘부터는, 절대로 그 검을 칼집에 꽂아두지 마십시오. 검을 꺼내십시오. 정복합시다.
그들이, 정복하면서, 정복하려고 나갔다고 했습니다. 좋습니다, 다시 한 번, 그 첫 절을 부릅시다.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앞에 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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