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로-서산
간척지
그리고 정주영
공법!
간척지는 바다를 막아 옥토를 일귀낸, 에서 를 창조한 현대정신의 진수를 보여주는 역사적인 현장입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 정주영 우리나라 공업화의 거인 정주영 회장은 좁은 국토의 확장과 식량 자급자족의 소망을
담아 농업분야에서도 하나의 기적을 이루어 냈습니다.
바다를 막아 옥토로
現代精神 그리
1980년대에 시작된 서산 간척지사업은 총길이 Kn의 방조제를 축조하여 총면적 660만평의간척자를
조성하는 엄청난 대역사였습니다. 그러나 방조제공사의 마지막 물막이 단계에서 9m에 달하는 조수간만의 차와 초당 8.2m의
빠른유속으로 더 이상 뚝을 쌓을 수 없는 최악의 난관에 부뒷쳤습니다.
승용차만한 바위덩어리조차 흔적도 없이 쓸어내 버리는 거센 물살은 어떠한 장비도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이러한 때 1984년 2월 정주영 회장은 그 특유의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떠 올렸습니다. 세계 토목건설사상
유래가 없는 유조선 공법을 생각해낸 것입니다. 그는 고철로
유조선을 끌고 와 물을 가득 담아 가라 앉혀 물막이 공사를 성공리에 끝냈습니다
23만톤급 (길이 322m. 높이27m) 폐선박
고정관념의 틀을 깨는 이 기발한 공법은 '정주영 공법' 이란 이름으로 세계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공사기간이 단축되었을 뿐만 아니라 공사비도 절감되었으며 총 면적 101 046km의 문0리받)를 얻는
개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단일경영농장으로는 세계최대 규모로 우리나라 벼 재배 전체 면적의 1%에 해당되며
선진 과학영농으로 50만명이 1년간 먹을 수 있는 쌀을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가지 않는 자에게는 길이 없지만
가는 자에게는 없는 길도 만들어 간다" 는 정주영 회장과 현대인들의 진취적인 모험정신의 승리를 우리는
여기서도 볼 수 있습니다.
누구도 생각할수 없는 기발한공법
약간의 무대뽀 같은 생각이지만
성공하면 기발한 공법이 되는것이다
하고자 하는자에게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오기마련
생각하고 하면된다는 생각은
머리에서도 아이디어른 주며
힘을실어준다는것을
깨닫게 해준다
멋진분은인것은
확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