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아산시청소년재단에 소독방역을 다녀왔습니다.
반드시 알아둬야 할
코로나19 바이러스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진정되질 않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연이어 격상했음에도 불구하고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자 국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는 모습입니다.
요즘과 같은 상황에서는 가벼운 감기 증상만 있어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은 아닐까
우려가 쉽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코로나19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증상이 매우 다양하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들이 겪게 되는 여러 증상이 일정한 순서를 따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모든 국민들이 알아둬야 하는
코로나19의 정확한 증상, 순서, 후유증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증상과 순서
코로나19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발열, 마른 기침, 피로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후각 및 미각의
소실, 근육통, 인후통, 콧물, 코 막힘, 두통, 설사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은 가벼운 증상부터 중증 질환까지 다양한 범위의 증상을 겪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증상은 바이러스에 노출된 이후부터 2~14일 뒤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겨레의 보도기사에 따르면,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연구진이 호흡기 감염 질환 임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환자들이 겪는 여러 증상이 일정 순서를 따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증상 발현 초기에 열에서 시작해 기침, 근육통을 거쳐 메스꺼움,
구토, 마지막으로 설사 순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증상 자체에 특별한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발현 순서는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와는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독감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주요 차이점
독감과 코로나19에는 몇 가지 주요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우선 코로나19는 독감보다 더욱 쉽게
전염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일부 사람들에게는 보다 더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독감보다 더 오래 걸리기도 하고 전염성이 있는 기간 또한
더 깁니다. 독감과 코로나19의 증상 중 일부는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에 증상만으로는 구분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코로나19 증상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독감은
기침과 근육통이 먼저 나타나고 이어서 두통, 콧물, 발열,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코로나19는 발열 증상이 먼저 나타나고 이후로 기침, 인후통,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무증상으로도 전염될까요?
코로나19에 감염된 대부분의 환자들은 가벼운 증상만을 경험했다고 하지만, 증상이 가벼운 환자
일부는 질환 초기라서 증상이 미약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경미한 기침
증상이 있거나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는 사람일 경우에도 전염이 가능합니다. 무증상인 경우라도
전염이 가능하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주요 전파 방법은 기침을 하는 환자가 배출하는
비말의 흡입이나 접촉입니다. 무증상 감염자로부터 감염이 될 확률은 매우 낮지만, 코로나19에
감염된 많은 사람들의 초기 증상이 경미해서 증상을 크게 느끼지 못하기에 이러한 환자들에게서
코로나19가 감염될 수 있다는 게 정부의 의견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 기간과 접촉자 범위는?
현재까지 코로나19의 특성은 명확히 규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연구 논문에
의하면, 코로나19는 에어로졸 상태로 3시간, 천과 나무에서 1일, 유리에서 2일, 스테인리스와
플라스틱에서는 4일, 의료용 마스크 겉면에서는 최대 7일까지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감염자의 접촉자 범위는 역학조사반이 노출 정도를 평가하여 판단하고
있습니다. 접촉자는 확진 환자의 증상이나 마스크 착용 여부, 노출력 등을 고려해서 증상 발생
1일 전부터 접촉자의 범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역학조사를 통해 환자의 동선과 감염 경로를
중심으로 확인된 가족, 동거인 등의 접촉자는 확진 환자 최종 접촉일 다음 날부터 최대 잠복기 동안
자가격리를 합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 시 행동 수칙으로는 외출을 자제하고, 보건소 또는 콜센터(1399 또는
지역번호+120)와 먼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가격리 중에 외출한 사람들에 대한 법적 처벌
기준으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9조의3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2020. 4. 5. 시행). 정부가 권고하고 있는 코로나19
국민 예방 수칙으로는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 씻기입니다. 또 기침을 할 때에는 손이 아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 등
입니다. 코로나19 예방 백신의 공급 계획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개인 방역 및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산시청소년재단 소독방역 믿고 맡길 수 있는 전문소독방역업체 (주)코리아에코21
아산시청소년재단 소독방역 사진입니다.
아산시청소년재단은 미래사회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꿈과 끼를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아산시에서 출연하여 설립한
청소년 총괄 전담기구입니다. 아산시청소년재단은 변화하는 청소년 정책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우리 청소년들이 열린 마음과 다양성을 가진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 수립과 운영의 허브 역할을 합니다.
아울러 지역사회에 산재되어 있는 청소년 시설들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치면서
꿈과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열린 공간을 제공합니다.
아산시청소년재단 임직원 모두는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지역사회의 신뢰를 받으며
아산시 청소년들과 함께 더욱더 성장해가는 아산시청소년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 중반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연일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 및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재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은 오는 21일 발표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일(654명)보다
8명 줄어든 64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추가 사망자는 4명이며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3% 입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00~700명대를 오르내리는 상황입니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 수는 일별로 747명→681명→610명→619명→528명→654명→646명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1주일(5월 14일∼20일) 하루평균 확진자 수는 640.7명입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계절이 좋아지고 방역적
긴장도도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노력이 조금 더 이완될 경우 지역사회에
잠복해 있는 감염이 활성화돼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할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안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소독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독방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예방하는 (주)코리아에코21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맡겨주세요!
아산시청소년재단처럼 다수의 여러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공간의
사무실, 공장, 학교, 병원, 관공서, 식당, 어린이집, 요양원 같은 경우 더 방역에 힘을 써야합니다.
아산시청소년재단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독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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