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대사의 입장과 그 사명
2005.05.20 (금)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경배) 만세! 「할아버지 만세!」 윙크! 윙크 한 번 더! 「아저씨들 윙크해 줘. (어머님)」 「이번에 재단하고 기관 기업체하고 평화대사들입니다.」 그래. (≪천성경≫ ‘참하나님’ 편 ‘제4장 참아버님이 본 하나님 5)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리자 ①하나님은 영어에 구속된 입장’부터 ‘6)하나님의 해원성사와 효자의 길 ②하나님의 해방을 위한 한평생’ 끝까지 훈독)
영계의 사실을 모르면 안 돼
그만 하고, 심각한 내용들이다, 이게. 우화가 아니에요, 우화가. 지나가는 내용이 아니에요. 이런 경지에 들어가면 공명권이 언제나 살아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정은 죽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심정권에 들어가면 여러분은 가만히 있더라도 내일 일을 알고, 자기가 갈 길을 자연히 알아서 갈 수 있다는 거예요.
너, 왔구나! 선생님이 지시한 내용을 중심삼고 이번에 세 번째 교육왔지? 세 번째야, 네 번째야? 「네 번째입니다.」 그것 한번 보고해 봐, 어드런 심정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는 사실. 「예.」 심정통일의 세계가 행복하지. 거기에 자유가 있고, 거기에 서로가 위할 수 있는 세계가 있지. 그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돼요.
누구인가 자기를 소개해야지.「예.」(용정식 오세아니아 대륙회장의 보고)
영계의 사실을 모르면 안 돼요, 바보 아닌 이상. 여기 새로운 얼굴들에게 한번 보여 주지. 그것 모르면 바보가 돼요. 세상에 제일 미친 바보가 나였어요. 어디를 가나 손가락질했지만, 이제는 그런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이제 대륙이 돌아가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세계가 돌아가요. 그런 때가 온다는 거지. (보고 계속)
「……이번 기반 위에 저희들이 어떻게 마지막의 장벽이라고 할 수 있는 기성교회 목사들을 뚫어 나가느냐 하는 것이 하나의 커다란 과제입니다만, 그래서 7월부터, 그다음에 본격적으로 9월, 10월….」
그거 문제 되지 않아요. ‘국회의장이라든가 대통령의 지시를 따라 가지고 우리 평화의 길을 닦자.’ 하는 과제만 걸면 누가 안 참석할 수 없어요, 종교 지도자들이. 간단한 거라구요.
오세아니아의 3분의 1 이상이 하나됐으니 배짱 있게 들이 쳐라
「……이분은 대통령보다, 어떤 장관보다 파워가 있습니다. 그 나라의 왕과 같은 존재입니다. 이분이 성주를 마시면 나머지 사람들은 의미도 모르고 다 따라 마시는 그런 입장입니다.」
하나님을 알게 된다면 하나님이 성주를 마시면 다 끝나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일이. 그것까지 가기가 힘든 거지. 전화 줄이 통하면 어디든지 통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하지 않아서 문제예요. 그것은 누가 갖다가 통해야 되느냐 하면 사람, 남자 여자가 통해야 돼요. 가정이에요, 가정. 그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 다 제멋대로 살던 사람들, 얼굴들 자기라고 해 가지고 자랑하고 이런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 자랑할 수 있는 그 자체의 부부가 어떻게 됐고, 그 부부를 낳은 부모들이 어떻게 됐고, 그 나라의 왕이 어떻게 됐고, 하나님이 어떻게 됐느냐 이거예요. 그 네 단계만 끝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다 한 조상으로부터 시작했으니 한 혈족관계는 하나님으로부터, 그다음에는 세계의 왕으로부터, 나라의 왕으로부터, 가정의 주인으로부터 그다음에는 남편과 아내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가정으로부터 역으로 맞추어 올라가는 거예요. 타락할 때에 가정에서 떨어져서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하나님이 가정의 생활 기반을 연결시켜 가지고 가정.종족.민족에….
저기 섰던 양반도 3분의 1 이상, 그 나라 가운데 열 네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되면 이미 통일됐으니 배짱 있게 들이 치라구. 내가 알고 내가 믿는 이런 하나님이 가르쳐 준 것이요, 오세아니아를 하늘이 사랑해 가지고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기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나가라구.
「……그렇게 오세아니아의 여기저기 전지역에서 아주 놀라운 일이지금 벌어지고 있고, 그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모님 앞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여러분 앞에 많은 기도와 응원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박수)
대양주가 하나되면 아프리카, 남미가 하나되고, 세상이 뒤집어져
팔레스타인에 대한 것을 간단히 종합적으로 얘기하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글도 읽고, 그다음에 저 사람 한번 얘기시켜 보자구. (양창식 회장의 보고)
오세아니아가 하나되면 아프리카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남미가 하나되는 거예요. 3개 주가 하나되면 세상은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 세 주가 레버런 문과 더불어 살고 죽겠다고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일을 선생님이 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 일을 하나님이 했기 때문에, 시작이 하나님으로 했기 때문에 끝도 하나님으로 맞기 때문에 그 심정적 궤도라는 것은 구물구물 하지 않아요. 동양 서양에도, 어디나 다 연결되고, 고가 똑같기 때문에 그 기관차, 차륜은 아무리 빠른 속도로 세계의 경계선을 넘고 넘더라도 부딪침이 없이 통일적인 천하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멘!「아멘!」
오케이(OK)! 오케이가 뭐라고요? 「오픈 더 킹덤(Open the Kingdom)!」 오픈 더 킹덤, 오픈 더 키친(Open the Kitchen), 오픈더 코리아(Open the Korea)!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뭐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말하게 되면 한국이 자랑할 것이 뭐 있어요?
이것이 15년 동안에 이렇게 발전했어요. 20년만 차는 날에는 한국을 따라갈 수 있는 나라가 쉽지 않을 것이다! 천재적인 존재가 많이 나오고, 한국에서 여러분이 모르는 모든 세계적 사건이 자꾸 터져 나온다는 거예요. 이것이 70년을 넘고 80년만 넘게 된다면 한국 사람들은 천재적인 사람이 30퍼센트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한국 사람이 남북의 한국 사람만이에요? 한국 사람은 통일교회에 속한 모든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세계 인류의 30퍼센트 이상이 하늘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아들딸들로 천재적인 존재다 이거예요. 그 나라의 제일가는 충신열사 이상의 머리를 가지고 이 사상에 불타 가지고 활화산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늙은 선생님도 지금 기운을 놓지 않고 20대 청년들이 하는 것, 그들이 일하는 데에 지지 않겠다고 이러고 있잖아요? 훈독회 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누구예요? 「아버님이십니다.」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이렇게 열심히 하면 되겠나? 중고등학생이 해야지, 중고등학생. 그때가 제일 중요해요.
중고등학생들을 이제 오세아니아…. 나도 대학을 중심삼고 미국과 여기에 대학을 만들었지만, 지금까지 그 사람들 사상만 무장하면, 여기평화대사 양반들, 물들고 뭐 나라에서 날개를 쳐 가지고 어깨에다 힘주고 자랑하던 사람들이 다 뒷전으로 가요. 그 사람들은 아무리 옷을 갈아입었어도 옷 자리가 남아 있어요. 옷 자리가 남아 있고, 옷에 물든 빛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18~24세의 순결한 사람만 축복해 줄 계획
그래서 8월 1일 날 축복한다면 선생님이 해 준다고 생각한다구요. 하지만 선생님은 달리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부터 선생님이 축복해 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18세부터 24세 이내에 있는 남녀관계에 순결을 지킨 남녀 외에는 선생님이 해 주면 위법이 돼요, 위법. 원리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축복을 우습게 여겨 가지고 자기들이 그 연령을 지나 가지고 축복 못 받은 사람은 어떻게 할 것이냐? 그것은 선생님이 염려할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 편의 각자가 처해 있는 개인과 나라에 대한 문제들은 나라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개인이 합해 가지고 특정한 케이스로서 전국 나라가 하나가 되면 몇 살까지, 1차 2차 3차까지 축복을 하게 되면 다 끝난다는 거예요. 그게 눈앞에 왔어요.
여기 통일교회 저라고 하는 앞에 선 사람들이 벼락을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본부 해산이에요. 선생님이 공식적으로 여러분을 만나 줄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가요. 선생님은 선생님으로서 하늘나라의 궁전과 타락 이전의 세계의 내용을 서둘러 준비해야 돼요. 그 준비를 해야만 여러분이 이제부터 영계에 가 있는 성인 선조들 앞에 이것을 알고 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앞에 서 가지고 그들을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려면 나라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하늘나라가 통일되면 한 나라지. 지상에서 선생님이 가기 전에 그 기준을 갖추어야 돼요. 그 일이 영계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에요. 지상에서 완성돼야만 영계가 지상에 재림하는 거예요. 이 기간이 4년간이에요, 5년서부터 8년까지. 그다음에 8년 이후에는 정비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기반만 되면 선생님이, 보통 사람이라도 그야말로 실력 발휘하게 되면 순식간이에요. 영계도 순식간에 혁명을 하는 거예요. 지금 아들딸네 쌍을 보내 가지고 거기에 다리를 놓고 있지만, 부모가 땅 위에 있어 가지고 아들딸의 신세를 지고 영계의 협조를 바라고 있는 부모가 있을 수 없어요.
본래 부모로부터 모든 것을 완결 지어 가지고, 영계가 제2차가 되어 있으니만큼 제1차적인 일을 끝내야 할 것이 2012년까지예요. 그때까지 안 된다면 빠진 사람은 선생님이 경계권 내에 방치해 버리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무서운 시대가 찾아 들어와요.
그래, 여러분이 회사면 회사, 한국 사람들이 그것을 내 회사라는 것을 생각하지 말라구요. 우리 회사, 한민족의 회사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얼마나 정성들였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늘땅의 회사를 지킬 수 있는, 선생님이 내적인 책임자라면 여러분은 외적인 책임자, 하나님 앞에 선생님이 외적인 책임자라면 그와 대등한 가치의 기반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와 육계가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회사와 여러분의 교회가 하나돼야 돼요. 거기에는 분쟁이라는 터전이 있으면 그것은 제거되는 거예요. 분쟁이 계속되면 하나님이 임재할 수 없어요.
그래서 표제가 뭐냐 하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복종이라는 것은 완전 투입하고도 더 투입하고, 완전히 개인을 투입했으면 자기 나라를 완전 투입해야 돼요. 나라를 완전히 투입했으면 아시아 전체를 투입하고, 아시아 전체를 투입했으면 세계 전체를 투입하고, 세계 전체를 투입했으면 하늘땅을 투입해 가지고 승리라는 공인을 받아야 돼요. 그런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평화대사는 하늘나라의 천사장 자리
여기에 새로 온 사람들, 평화대사들…. 여기 평화대사 새로운 사람들 손 들어 봐요. 평화대사들! 내려요. 평화대사가 무슨 자리냐 하면 하늘나라의 천사장 자리예요. 이들이 모진 싸움과 모든 수난의 길을 깃발 들고 가야 할 텐데, 통일교회를 시켜 먹겠다는 평화대사는 원리에 위배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수십년 동안 자기들은 먹고 마시고 별의별 짓을 다 할 때에 통일교회는 울고불면서 그 기반을 닦아 나왔어요. 울고불고 기반 닦아 나온 것은 평화대사들, 천사장 세계를 해방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거예요. 지금 후천시대를 말하는 것은 아담시대, 아담 가정시대에 왔기 때문이에요.
천사장은 가정이라는 것이 없어요. 축복이 없어요. 축복이 없는데 그 축복받은 그 무리가 뭐냐 하면 조상들이에요, 조상들. 조상들이 천사장의 가정을 대신해 가지고, 천사장의 가정이라는 것은 본래 아담가정을 보호해야 할 입장에 있던 것과 마찬가지로, 먼저 가 있는 성인현철, 자기 조상 전체가 재림해 가지고 내 가정을 보호하게 되어 있고, 내 가정을 통해서 교육을 받아야 하게 돼 있어요. 지금까지 영계에 간 사람들이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는 것을 다 몰랐다구요. 선생님이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아는 거예요.
이제는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4년 동안 부모님을, 축복을 받았으면 부모님을 지상에서 모실 수 있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지금까지 성인들, 성자들, 그다음에 영계의 공신들을 중심삼고 축복해 가지고 전부 다 지상에 불러오는 거예요.
불러오는 데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불러오는 데는 영계에 가서는 축복이라는 것은 없는 거예요. 영계에서 축복받는 일이 없는 거예요. 그것은 선생님의 과제예요. 선생님만이 영계에서 축복을 해 줄 수 있어요. 하나님도 못 해요.
왜? 가정 완성은 부모님으로부터 시작해야 되기 때문에, 참사랑 가정을 중심삼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아담가정이 생겼으면 그 조상들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문제예요.
성인 현철들이 종교를 중심삼고 먼저 종주들이 되어 있고, 뿌리와 같이 돼 있는데, 뿌리가 거꾸로 되어 있어요. 뿌리가 거꾸로 들어갔으니, 땅이 뿌리가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서 나무가 돼야 할 터인데 거꾸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재림해 가지고 뿌리를 다시 뿌리에다가 접붙여야 돼요. 무슨 뿌리에? 참부모의 가정의 뿌리에 천사장 가정이 접을 붙여야 돼요.
접을 붙임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은 참부모의 뿌리에 속해 있는 것이지, 천사장의 뿌리에 속하지 않은 거예요. 어떻게 되어서 그것이 가능하냐? 선생님이 열 여섯 살에 출발했어요. 선생님이 태어나기를….
참아버님은 16세부터 본성의 마음 바탕에서 출발했다
여러분에게 문제 되는 내용이에요. ‘예수와 선생님을 볼 때에, 예수님은 혈통적으로 성별해 가지고 태어났는데, 선생님은 예수님과 같이 혈통적으로 분별해서 태어나지 않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건 모르는 거예요. 선생님은 태어나기를 열 여섯 살서부터 본성의 마음을 중심삼고 그 바탕에서부터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16세에 뜻을 안 그때부터 선생님의 몸 마음은 하나됐어요, 몸 마음이. 알겠어요? 그게 살아 있다는 거예요. 몸 마음이 살아 있기 때문에 본연적 원리의 세계, 하늘나라의 비밀이든 사탄세계의 비밀을 알 수 있게끔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의 가정에 그런 배후가 많아요. 내가 아직까지 어머니가 나를 불러 가지고 얘기하던, 교육하던 얘기를 안 하고 있어요. 그러면 자화자찬 기반을 자유화시키기 위해서 저런 얘기를 한다 할 거예요. 다 뜻을 이루고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다 풀리는 거예요.
부모님이 열 여섯 살이라면 열 여섯 살서부터, 통일교회를 세운 것은 스물 네 살 때예요. 열 여섯 살부터는 몇 년이에요?「8년입니다.」 8년, 9년 그 가운데 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이 말씀 가운데 며칠 며칠 나오는데 거기에 차이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때에 한 말이나 지금 말이나 변치 않아요.
사랑의 전통이 지상에 착륙하기 시작했던 그 내용은, 역사가 영원히 연장되더라도 그 내용은 변치 않기 때문에, 이 내용의 말씀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의 직결된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의 상대적 기준이…. 바람이 불면 나뭇가지가 흔들리지요? 나뭇가지가 흔들리면 뿌리까지도 흔들리는 거예요, 뿌리까지도. 거기에 영향 받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뿌리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와 같이 열 여섯 살을 중심삼고 열 여섯 살 때 본성의 마음을 이어 가지고 이렇게 나가는 데는 선생님은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86세까지 40년간의 탕감 길을 가면서 갈라진 것을 갖다가 접붙여 놓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위에 있어야 할 것인데 사탄이 위에 올라가고 하늘이 아래에 내려갔으니, 이 근본에서부터 전부 다 이것을…. 사탄이 아래로 가려면 역사를 대신한 연장선이 같아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서부터 해 가지고 하늘이 여기 위에 올라가야 할 텐데 사탄이 부모가 됐으니 여기에 올라왔으니 내려가기 위해서는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양심선은 변치 않습니다. 여러분의 양심은 어떤 사람, 암만 악한 사람이라도, 악한 마피아나 야쿠자라든가 무슨 테러단이 있다 하더라도 그 본심은 언제나 그 몸뚱이 대해서 ‘너 그러면 안 된다.’ 하고 권고한다는 거예요. 양심은 반드시 충고한다는 거예요. 이 충고하는 것을 반대하고 밟아치우고 그 길로 가니 사탄 일방통행의 결과의 세계가 되기 때문에 사랑의 전통이 파괴돼요.
사랑의 전통을 파괴시킨 것이 타락이니 만큼 그 세계는 사랑이라는 말이 누더기 보따리, 총탄에 다 뚫어져 가지고 물을 붓더라도 여기에 경계선이 있어 가지고 물이 머무를 곳이 없으니까 다 새 버려요. 말하자면, 남자 여자의 생식기가 있지요? 생식기가 누더기 보따리처럼 다 뻥뻥 뚫어져 가지고 구더기가 득실득실 해 가지고 이것을 불살라 버려야 할 그런 입장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기 남자들 바람 피우고 뭐 술 먹고 뭐 어떻게 하는데, 그게 어디 하나님의 원리 가운데 있을 수 있는 이야기예요? 그렇게 마음대로 살던 사람이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아, 내가 이런 세상에 이래 가지고 출세했으니 대통령을 하고….’
나라의 대통령이 만나자고 해도 만나지 않았다
나 대통령 안 만났습니다. 내가 찾아가서 대통령을 만나지 않았어요. 미국의 더블유(W) 부시는 두 번씩이나 공적으로 만나자고 통고해 왔어도 안 만났어요. 레버런 문이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고 참부모라고 하면서 무엇을 부탁해요? 나 8대 대통령 안 만났다구요.
요전에 김대중이 자기가 바쁘니까 문 총재 힘을 받겠다고 만나자고, 내가 그때 선문대학 기공식을 하러 가는데 연락이 왔어요. ‘대통령이 부른다고 내가 못 만납니다. 나는 내 갈 길이 있습니다. 대통령이 가지 못한 그런 길을 앞서서 민족의 해방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가는 사람이 대통령의 말을 들어 가지고, 당신의 의논 상대가 안 됩니다.’ 한 거예요.
나 못 만나겠다 이거예요. 집어치우고 기공식을 하고 나서 자기가 기다릴 테니 그래도 돌아와서 좀 만나면 좋겠다고 해서 만난 거예요. 그래, ‘내가 말할 것 없습니다. 내가 할 말은 간단합니다.’ 교육 받아라 이거예요. 교육받으라는 내 말을 들었으면 이렇게 안 돼요. 절대 안 된다구요.
노태우라는 사람도 나하고 교육받는다고 각서까지 쓴 글이 있는데, 그것을 발표하는 날에는 이 도적놈의 새끼들을 돌로 때려죽이려고 그럴 거예요. 전통(전두환 전 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조지 부시도 마찬가지예요.
카터 모가지를 잘라 버린 사람이 나입니다. 또 일본의 나카소네를 수상 만든 사람도 나라구요. 나는 한국에 있어서 왕권이 갈 길을 닦는데 있어서 선도장이 되어 있고, 일본 미국에 대해서는 현대사, 자기 국회 역사를 통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부정 못 해요. 나카소네를 중심삼고 열 세 사람이 있던 것을 130명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가지고 수상 만든 사람이 나예요. 그다음에 후쿠다 수상을 수상 만든 사람도 나입니다. 일본 배후를 잘 알아요. 한국 배후를 잘 알아요.
노태우도 여기 나를 만나려고 두 번씩 왔던 것도 내가 안 만나 준거예요. 세상에 비밀이 없다구요. 그 각서를 지금도 갖고 있고, 일본의 기시 수상의 사위가 누구인가? 무슨 신타로? 「아베 신타로입니다.」 아베 신타로! 그하고 나하고 약속한 문서가 있어요.
조시 부시를 만날 때도, 레이건 대통령도 내가 박보희를 시켜 가지고 강연한 도중에 ‘너희들 150만 표 이상….’ 그때로 말하게 되면 6개주에서 공화당이 문을 닫고 선거를 포기한 거예요. 7개 주로구만. 그렇게 됐던 것인데 현대 선거사에 없는, 이걸 다 뒤집어 박은 것이 나예요. 꿈같은 얘기지.
여러분, 지금 한국에서 대통령을 자기가 해 먹겠다고 하지만, 아마 문 총재가 공인 안 하면 해 먹기 힘들 거예요, 이제부터는. 내가 여러분을 내세워 국회의원 하게 되면 절반 이상 국회의원 당선시키는 것 문제 없습니다. 그 기반 다 닦았어요. 평화대사들, 알겠어요?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런 시대가 됐어요. 그러니까 이 3개국을 연합시키게 되면 유엔에 있어서 이제….
독일 이놈의 자식들은…. 3대 경제 해방권의 미국과 일본과 독일이 축복받았어요. 그래, 3대 경제권의 일본을, 일본을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영국이 어머니라면 미국은 아들 아니에요? 20년만 되면 어머니는 장자 아들을 아버지 대신 세워야 되는 거예요. 1차대전 이후에 24년이 못 지나서 2차대전이 벌어졌어요. 그것 다 역사가 관계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거라구요.
평화대사의 입장과 그 사명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저 사람 언제 얘기할지 모르겠구만. 중간에 끊고…. 평화대사라는 것은 뭐냐? 평화대사가 여기 들어와 가지고 ‘대사님, 대사님!’ 하니까 교인들 위에 서 가지고 자기들이 나라에서 자기 부하들을 부리던 것과 같이 해서는 안 돼요. 이들은 종자가 다른 거예요, 종자가. 그 핏줄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다시 통일교회 전통을 뒤집는 자리에서 핏줄을 이어받아야 돼요.
평화대사가 천사장이에요, 천사장. 그 가정 전통에 있어서 축복을 받고 나서는 우리 젊은 사람들이…. 얼마나 황당한 세계예요? 남녀 관계가 얼마나 혼란된 세계예요? 체험을 다 했으면 이제부터 제방을 막아 가지고 발전소를 만드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저수지를 만들어 가지고 발전소를 만들려면 그 제방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교육하고 모든 것을 하는 그 경비는 천사장이 잘못해서 그렇게 됐기 때문에 천사장 격인 평화대사가….
한국에도 국회의원 한 사람 앞에 30명의 평화대사를 결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30명이 선생님의 10분의 1만 같이 되더라도 30배가 돼요. 국회의원 한 사람 앞에 30명이 달라붙게 된다면 거기에 친구도 있을 것이고, 다 이래 가지고 무엇이든지 그 사람을 당선시킬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선거제도가 없어져요, 선거제도가. 하나 됐는데 무슨 선거가 필요해요? 통일됐는데 말이에요. 그 세계가 가능해요. 이제부터 임자네들이 알아야 할 것은, 가정이나 무엇이나 장들이 이것 하나 못 되면 그 장의 입장에 선 사람은 모가지가 달아난다는 거예요. 천사장 후신이 땅 위에서 책임 못 했으면 천사장이 그렇게 했던 그 그림자를 연장시키는 머리가 되는 거예요. 그게 누구냐 하면 평화대사예요. 평화대사가 그걸 이어받기 쉽다는 거예요.
평화대사 이름은 다 좋아하지요? 평화대사는 누구나 평화대사 못 되는 거예요. 나라의 특정한 사람들을 통해서 허락하는 것인데. 이번에 명년 몇 월 달에 선거해요? 4월 달부터인가? 「예.」 통일교회는 소생.장성.완성시대에 아무나 출마할 수 없어요. 사탄세계에 출마해 가지고 국회의원 되겠다는 그런 개념이 에덴동산에 있었어요?
하나님의 황족들이에요. 황족들이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왕이 임명하면 어디에 가서든 책임자가 되게 돼 있지.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은 출마 말 못 해요. 이놈의 병든 녀석들, 그러던 녀석들이 가서 감옥생활을 하고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지만, 그 사람들은 불쌍하게 되는 거예요. 배신자의 울타리를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그래, 내가 풀어 주지 않으면 영원히 풀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끝까지 사탄 괴물까지도 용서해 줄 수 있는 이것을 기다리고 있는 참부모예요. 참부모는 그래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가 참부모를 배반하고 나가서 자기 이익을 취하면 예수를 잡아 죽이는 것보다 하나님까지 잡아 죽이려고 하는 무리라는 거예요. 용서 법이 없습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
그러니 참부모의 일대에 있어서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자기 자리를 닦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는. 자기가 출세했다고 강제로 ‘아, 이 녀석아, 이렇게 해!’ 그러면 거기에서는 하늘이 뒤집어지지를 않아요. 180도 뒤집어지지를 않아요. 순리에 의해 벌꺼덕 뒤집어져야 되는데 말이에요. 책장을 쥐게 되면 여기서 페이지를 이렇게 하면 뻘꺼덕 넘어가잖아요? 넘어가도 말려 넘어가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뿌리서부터 몽땅 넘어가야 돼요. 얼마나 엄청난 놀음인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은 못 해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 이거예요. 문 총재는 벌써 여덟 살 때부터 동네방네 사돈집, 사돈 될 수 있는 사람들 결혼을 해 줬어요. 유명했다구요. ‘저 윗동네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우리 앞전으로 장사 나 가지고 지나가겠구만.’ 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비가 온다 하면 비가 오고, 그거 다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중에 제일 문제가, 가정문제에서 제일 문제가 며느리 사위 얻는 것이 쉬운 거예요? 어려우니까 문 총재에게 가서 물어보게 되면 된다고 소문나 가지고 하나 둘 하게 되어서 아예 유명해졌어요. 여덟 살, 일곱 살 때에 상대를 묶어 주고 다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사진을 가지고 친척 되는 이런 사람들이 와서 물어보게 된다면, 사진을 가져오면 욕을 퍼부어요. ‘이 쌍놈의 할머니!’ ‘쌍놈의 아줌마! 그게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다고 고통을 주려고 가져와?’ 하면 ‘야야야, 그렇지만 내가 친척 되니까, 이모도 되고 고모도 되고 그러니까 젊은 애가 나이 많은 사람 도와주는 것은 좋은 거야.’ 이래 가지고, 책상 모퉁이에 이렇게 앉아 있으면 갖다가 놓아 놓는 거예요. 그러면 훅 불어 버려요. 불어 버린 것은 나쁜 거예요. ‘음음’ 하고 그냥 두어두면 좋은 거예요. 틀림없어요.
이런 것을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축복을 받고 축복을 이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갉아먹고 통일교회를 파괴시키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것 벼락이 떨어집니다. 세상이 끝날 때까지, 선생님의 때가 끝날 때까지 소리도 없이 하늘이 다 접어 버려요. 그것을 몰라요.
반대는 원수 소유권을 본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
내가 저주하게 된다면 오래 못 가요. 8개월이 못 가요. 로마 교황도 죽었지요? 「예.」 팔레스타인의 그 책임자 누구? 「아라파트입니다.」 아라파트! 아라파트가 죽은 다음에 내가 하늘나라의 대사 이름으로 보낸다고 해 가지고 보냈어요. 대사들은 그거예요. 대사는 하늘나라에 있어서 상호관계를 화합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원수들이 앞장 설 수 있게 된다면 반대하던 이스라엘 나라가 어떻게 되겠나? 곤란해진다는 거예요.
예수를 죽여 놓고는, 예수가 메시아인데도 불구하고 영계는 다 그렇게 모시고 있는데 아니라고 해 가지고 어디에 남아요? 원리를 밝힌 선생님이 나중에 한 마디하면 이스라엘의 뿌리가 다 없어집니다. 원수를 구해 주려고 하기 때문에 남아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핏줄을 16세 이후까지 그냥 그대로 있더라도 영계에 갈수 있게 되어 있어요. 예수의 아버지 이름을 가지고 나타났지, 예수의 제자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렇지 않았어요? 20여 년 전에 5대 성인이 내 제자라고 하니까 야단들 했지. 기독교가 그러니까 반대해요. 그러니까 반대해 보라는 거예요. 반대 받는 사람이 없어지느냐, 반대하는 사람이 없어지느냐? 그건 바꿔치기 위한 거예요.
반대는 원수들의 소유권을 본연의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한 하나님의 제2, 제3섭리라는 거예요. 반대 받고 핍박받는 사람이 반드시 역사를 뒤집어 나오는 거예요. 이것을 공산당들은 반대로 이용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열 여섯 살 이전부터 벌써 무엇을 알려고 심각하게 되면 벌써…. 생이지지(生而知之), 그 다음에 뭐? 학이지지(學而知之)가 있잖아요? 배우지 않았어도 알아요. 어려운 문제가 이렇게 있으면 벌써…. 누구 선생이 없어요.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한마디 하게 되면 셋, 열 둘까지 가기 전에 뺑 울린다는 거예요. 그것은 틀림없이 원리원칙이에요.
그런 타고난 무엇이 있기 때문에 이 어려운 길에서 살아 남았어요. 얼마나 죽이려고 별의별 짓을 하고, 전세계가 문 총재를 없애려고 그런지 몰라요. 1987년에는 김일성하고 말이에요, 고르바초프하고 로마 법황하고 셋이 합해 가지고 암살계획을 했지만 내가 죽지 않았어요. 길을 가다가도 ‘바로 가!’ ‘아래로 가!’ ‘왼쪽으로 가!’ 그래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내가 감옥을 찾아 들어가더라도 감옥의 이 문으로 들어갔지만 뒷문이 열리는 것을 알고 가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세계가 녹아나지.
레버런 문을 댄버리에 잡아넣고 자기들이 이겼다고 축배를 들었지만, 이놈의 자식들, 내가 댄버리 뒤에서 나올 때에는 너희 나라 대통령의 모가지를 끌어 가지고 지옥으로 당겨 끌어넣을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것을 몰라?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의 관계와 워싱턴 타임스의 정보력
그래, 조지 부시는 지금까지 나를 존경하지. 내가 언제든지 만나자고 하면 다 만날 수 있는 거예요. 남미의 삼십 몇 개국에 신문사를 만들 때인데, 4개국에 신문사를 만들기 시작할 때에 조지 부시를 시켜 가지고 4개국의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신문사를 시작한 거예요. 그래, 돌아와 가지고 아르헨티나에서 신문사 발기하는 날에 그 사람은 신문사 발표하고 나는 청중 가운데 앉아 있지만, 5미터 앞에서 그분이 얘기하고 나는 5미터 앞에 앉아 모르는 사이로서 거쳐가는 거예요. 그거 신문들이 얼마나 반대했겠나?
수십 번 이상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워싱턴대회 많이 할 때에 조지 부시를 불러다가 강연시키고 이러게 되면, 틀림없이 내가 원하면 다했어요. 가정문제를 책임지지 못해 가지고 이렇게 망쳐 놓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원하는 대로 해 줘요. 자기가 재임시에 레버런 문이 원하는 대로 못 했다고 지금도 그 한을 품고 있는 거예요.
그를 만나 가지고 무릎을 맞대고 의논했으면 제자 중의 제자로 만들었지. 만들어도 미국 자체가 구성적인 내용이 80퍼센트가 사탄 편이에요. 함부로 날뛰다가는 어느 코에 걸릴지 몰라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그렇고, 케이 지 비(KGB;소련국가보안위원회)도 그렇습니다. 소련 공산당의 케이 지 비 비밀까지도 내가 보고 받으면서 시 아이 에이하고 케이 지 비를 하나 만드는 교육을 미국에 4천 명을 데려다가, 야당 여당, 케이 지 비 부총재까지 한 거예요. 그러니 시 아이 에이가 반대해요. ‘아이고, 한 사람만 와도 큰 일 날 터인데….’ 하고 말이에요. 그런 사람들 몇천 명을 몇 달 동안에 교육시킨 사람이 나라구요.
나중에는 케이 지 비가 인정하니까 시 아이 에이가 인정 안 해도 다 했는데, 해보니까 이미 절반 이상은 시 아이 에이가 몰고 케이 지 비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 다 시켰으니, 그다음에는 장님 도장을 찍어가지고, 선생님이 누구누구 해 가지고 이름만 대면 시 아이 에이가 사인을 다 한 거예요.
말하면 우리 워싱턴 타임스 자체가 시 아이 에이 국장,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 국장들의 인사조치 한 것을 3주일 전에 알아요, 3주일 전에. 그렇기 때문에 무서워하지. 국장 대해 ‘당신 얼마 안 있으면 이동될 테니까 주의하라구. 나쁜 행동을 하면 안 된다구.’ ‘그것 무슨 말이냐?’ 하지만, 그 말대로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무서워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비밀리에 전달하는 모든 전화도 도청했으면 그냥 그대로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 도청시대 아니에요? 지금 내가 얘기하게 되면, 이 얘기하는 것이 워싱턴의 8개 정보처에 들어가요. 레버런 문의 말의 주파수에 의한 진동에 따라 가지고 그 8개 정보처의 스위치가 들어가서 녹음돼요. 녹음된 것은 15분 이내에 다 영문으로 번역돼 가지고 워싱턴 정부, 백악관에 보고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뭐 선생님은 앉아 가지고 이놈의 망할 미국, 빨리 망할 미국, 별의별 말을 다 하지. 미국의 법이 그래요. 단상에서 일요일 설교할 때의 말을 미국이 망하고 미국이 죄인이라고 해도 잡아 치지 못합니다. 그것 몇십년 하는 것 가만 보니 그냥 그대로 다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10년 전에, 20년 전에 한 얘기가 다 맞아 나와요. 그러니 내가 워싱턴에 가지 못해요.
아무리 연구해도 통일교회를 몰라
우리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었는데, 요전까지 열 세 번 갔어요, 열 세번. 20년이 지난 역사 가운데서 주인 된다는 이런 양반이 열 세번 가면서 그 신문사를 어떻게 운영하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신문사를 누가 운영하느냐 하면, 수수께끼 레버런 문이 운영한다구요. 레버런 문이 운영하는데 조사하려야 조사할 것이 없어요.
선생님이 미국에 살 때에는 사무실도 없습니다, 전화도 없고. 알겠어요? 비서도 없어요. 전화도 없고, 사무실도 없고, 비서도 없는데, 미국을 움직여 나가요. 영계가 움직여 주는 거예요, 영계가. 여기에 있는 불교계라든가 유명한 종단 책임자, 통하는 사람들은 내가 올 것을 미리 알고 와서 기다리는 그런 사람들도 다 있어요. 기성교회 목사들 눈이 죽었으니 목사(目死)지.
그런 왕초가 움직이는데, 그런 왕초 된 사람이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어저께도 현실이도 얘기했지만, 선생님은 속이려고 해도 속일 수 없다 이거예요. 어떻게 아는지 똥싸개까지 다 알고 있다구요. 그것 안다고 여러분에게 그걸 얘기하면 여기 앉아 있지를 못해요.
여러분 보다 더 모르는 사람이 다 아니까, 어떻게 될 것 다 아니까 여러분보다 더 모르는 사람같이 있어야 가르쳐 주지, 안다고 하게 되면 겁에 질려서 못 가요. 그래도 죽을 다리가 부러져서 벋정다리가 되어서도 죽기 전에는 가겠다고 하지만 미리 다 가르쳐 주면 따라올 사람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수수께끼의 역사를 갖고 있는 거예요. 아무리 연구했댔자 통일교회를 몰라요. 심령세계를 알 게 뭐 있나? 욕심 가지고 들어왔던 사람이 30년, 40년 연구해도 몰라요. 원리 책에 발표 안 했어요. 원리 가운데는 세 분야를 누구도 모를 수 있는 이런 내용이 있어요. 누가 못 찾아요. 사탄도 몰라요. 영계의 5대 성인들이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였다는 것을 모르고 있잖아요? 내가 가르쳐 주니 알지. 인류의 조상도 모르는 사람이 안다는 자체가…. 사탄도 몰라요. 그래, 비밀리에 발표했다가는 사탄이 갈 길을 미리 망쳐 버려요.
이제는 남자 여자의 생식기 보따리가 동서남북 360 구멍 이상 뚫어졌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 남자들은 뉘시깔을 천사장이 해와를 사모하던 기준을 가지고 여편네하고 결혼하고도 일주일 뒤에 이혼해 가지고 다른 여자를 타고 별의별 짓 다 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사람이에요, 그게?
그러니 그 가정에 하늘나라에 들어갈 사람이 없어요. 전부 다 사탄 새끼를 불려 놓았기 때문에, 여자나 남자나 프리 섹스 하는 사람들은 남자가 여자를 싫어하고 여자가 남자를 싫어해요. 그러니까 점점점 인구가줄어가지. 줄어갑니다. 이제 20년 내에 인구가 얼마나 줄지 알아요?
백인 세상에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축복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백인세계를 축복을 해 놓음으로 말미암아 망해 가는 것을 전수시킬 수 있는데, 그러한 중간 완충기관 놀음을 해야 할 것이 평화대사관이에요,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하고.
기독교 목사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그 아들딸은 불량자 돼
엔 지 오(NGO)가 뭐예요? 넌 가번먼털 오르가니제이션(Non-Governmental Organization) 아니에요? 이것은 뭐라고 할까, 독재자의 깡패 성질을 갖고 있어요. 자기가 제일이라고 해요. 그놈의 자식들부터 때려서, 평화대사부터 소유권을…. 마피아하고 야쿠자들로 말하면 대가들의 재산과 그다음에 국고 재산을, 하나님의 소유권을 도적질 해다가 우려먹고 사는 거예요. 장물 구매에 다 걸려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뜯어고치겠다고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안 해요. 그 반대 놀음을 해야지.
내 것은 하나도 없어요. 우리 동네에서도 아이 때에도 크리스마스라든가 정초가 된다면 그때에 자기에게 돈이 있으면 말이에요, ―돈이 없으면 안 돼요.― 안 쓰고 모아 두었다가 불쌍한 아기들에게…. 시골 같은 데는 왜정 때에 단 것이 없지. 말 눈깔사탕이라든가 조청 같은 것이나 엿 만들어 놓은 것을 단지째 사 가지고 내가 가난한 집에 나눠주고 그랬어요. 어머니 아버지는 반대하지만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 그 손자들을 도와주는 할아버지, 어머니는 전부 내 편이 돼요. 그때부터 전략 전술이에요. 어머니를 잡으려면 아들을 어머니 보다 사랑하게 되면 돼요. 그러면서 데리고 가서 어머니 앞에 옛날보다 조금씩 낫기만 하면 그 어머니는 내 제자가 된다 이거예요. 할아버지도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나라의 왕도 그래요. 내가 가르쳐 주는 대로 하면 한국에 지금 8대 정권이 나오지 않았지. 이런 말은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새로운 사람이 알았거들랑 자기가 교회에 나가던 그 습관 가지고 여기에 나타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성교회, 무슨 불교, 유교, 회회교가 내 앞에 와 가지고 선생 노릇을 했다가는 그건 망해 버려요. 그 가정이 편안치 않아요. 그래, 목사의 아들딸이 통일교회 반대하면 깡패 새끼가 돼요. 불량배, 탕자가 되고, 문제가 벌어져요.
오늘 여기에 본부 책임자들이 왔다며? 「기관 기업체 직원들입니다.」 다 고향 가라고 했는데 왜 여기에 다 엎드려 있어? 「거의 다 가고 지금 남아 있는 사람들입니다, 평화대사들하고요.」 안 내려가면 자기 갈 길을…. 담을 다 헐어 놓았는데 뒤에 다 담을 또 싸요. 이제 자기가 쌓은 담은 누가 헐어 줄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은 무관한 거예요.
가락종친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6대 종씨도 연이어서 하랬는데 그렇게 안 하잖아? 「지금 가락 김씨는 어제까지, 밤에 올라왔습니다만 2천540여 명 했습니다. (김봉태)」 가락 김씨를 중심삼고 면에서 6대 종씨 1백만 이상만 하게 된다면 74퍼센트가 그 권내에 들어가. 싸우지 않고, 선거제도가 없어지는 거야.
대양주 4형제를 묶어서 대륙 책임자가 맏이 노릇을 하라
너도 그래. 그런 때가 됐기 때문에 지금 대양주가 그 첫 케이스로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도서국가연합을 유엔에 가입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반도국가연합을 유엔에 가입시키고, 그다음에 대륙국가연합을 유엔에 가입시키려는데, 전부가 반대했어요. 이제 유엔에 가입할 것은…. 맨 나중에 대륙국가는 세상에 깡패들, 도적놈의 새끼들이 우글우글한 거예요. 도서국가는 지금까지 침략 당했어요. 제일 약한 입장에 있으니 왕초가 그것을 알고 이제 보따리 싸서….
도서국가는 왕이 재산을 절반씩은 다 갖고 있잖아? 그러면 문제가 될 게 뭐야? 그래, 너희 왕들은 두 곳을 협조만 시켜 가지고 하게 되면 하루 저녁에 대통령을 몰아 가지고 모여라 하면 모일 수 있는데 왜 걱정이야?
저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3형제야, 3형제. 3형제는 소생.장성.완성이야, 대양국가 3형제. 선생님을 중심삼고, 너를 중심삼고 4형제야. 네가 맏이 노릇을 하라는 거야. 효자가 되어 가지고 나도 너도 효자의 도리만 가르쳐 주면 통일되는 거야.
너희들, 빚을 지고 도적질은 안 하지?「예.」(웃음) 그래, 문 총재가 가르치는 그대로 살려고 하니까, 그렇게 살려고 하니까 문제 되는 거지. 여기 여러분이 전도 못 하는 것은 그렇게 안 살아서 그래요. 그렇게 안 살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부진했지. 그렇게 살았으면 하늘이 다 정리해 버려요.
축복받았더라도 원리원칙에 못 맞추면 하늘나라에 못 들어가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이 얼마나 모험을 해요? 당한 문제가 얼마나 커요? 세계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세계를 다 사랑하고, 사랑할 수 없게 될 때에는 밤이 오는 거예요. 밤이 오면 레버런 문 앞에 등불이 누가 되느냐? 하나님이 될 수 없어요. 인류가 되어야 할 텐데, 인류가 못 되면 인류는 그냥 그대로 없더라도 레버런 문은 아침이 되거든, 새로운 아침을 맞으면 그 때에는 탕감 공식만 넘겨 나오면 다음에 찾아오는 낮은 밤이 없어지는 거예요. 무서운 말입니다.
문 총재가 악하다면 공산당의 몇백 배 악할 수 있는 소질을 갖고 있어요. 복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 지옥을 다 뒤져 가지고 ‘하나님이여, 구약시대 신약시대에 지옥 간 사람들을 하나님이여, 살려 주세요.’ 하는 소리를 들어요. 예수를 중심삼고 원수까지 구원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이 땅에 와 가지고 그 일을 다 성사했으면 우리를 축복해 줬다 이거예요. 우리가 축복받았더라도 원리원칙에 못 되어 가지고는 하늘나라의 문은 열려 있는데 들어가지를 못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축복은 받았는데 영계에 들어갈 수 없어요.
축복받았으면 천사장의 핏줄을 가진 존재가 아담을 중심삼고 순결한 핏줄의 그 일족에 들어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천사장의 자리에 있는 것이 조상이에요. 조상, 자기 조상. 그렇기 때문에 자기 조상들을 지금까지 해원성사해 주기 위해 나온 거예요. 조상들이 실패한 것을 자기가 대신 물어 줘야 돼요. 해원성사해서 축복까지 해 줘야 돼요.
그러면 축복은 누가 해 주느냐 이거예요. 3대권 내에서, 제3대권 내에서 해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자리를 손자가 대신해야 되는 거예요. 아버지가 못 했으니 아버지 자리를 아들이 대신해야 돼요. 형님이 책임 못 했으니 동생이 책임 해야 돼요. 이것이 다 끝나서 축복을 해 가지고 절대신앙을 가져야 돼요.
할아버지도 손자를 하나님의 창조의 표제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손자를 왕으로, 하늘땅의 단 하나의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문씨 너희들 다 걸리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너를 내가 그런 책임을 하라고 내세웠으니 네가 못 하면 다 걸려 나가.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알겠습니다.」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가인을 구해 주기 위한 하나님의 심정, 예수의 심정, 부모님의 심정을 대신 받아 가지고 진정한 의미에 있어서 부모님을 모시고 의논한 결론을 해결 지어야 할 텐데, 부모님 대신 네 아버지가 남아 있어.
내가 지금 물어봤지?「예.」아버지가 너희들 형제들이 말한 것을 다알아듣고, 오(○) 엑스(×)를 가리고 ‘어떤 것입니까?’ 할 때 엑스(×)라 하게 된다면 그것은 하면 안 돼. 그래도 네 아버지는 형님의 뜻을 따라 가려고 할 거라구. 며느리든 무엇이든, 사위든 무엇이든 네 엄마도 말이야…. 네 엄마가 잡된 것이 많아. 아버지에게 물어봐 가지고 그 앞에서 형제들을 모아놓고, 몇촌 전부다 모아가지고 대회를 하면서 ‘이것 이렇게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허락합니까?’ 해서 안 한다고 그러면 아버지보고 빠따로 들이 죄기라고 그래. 간단해. 알겠어? 「예, 알겠습니다.」
‘우리들은 통일교회를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그랬으니 원수 놈의 자식들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끝날에는 사탄세계를 부정할 수 있게 하나도 없는 벌거숭이로 부정하고 나서니 전부 다 원수시하는 거예요. 벌거벗고 나서는 것이 왕이에요, 왕.
책임 못 해서 영계 조상들의 한탄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용정식! 「예.」 동생이 요전에 흑석동 교회 책임자가 되어 있더구만. 「예.」 그것도 도적놈의 심보가 많던데? (웃음) 억척같이. ‘박구배하고 둘이 앉아 가지고 별의별 공모를 하게 되면, 선생님이 박구배의 말을 잘 들어서 한탕 떼어먹으려고 춤을 추겠구만.’ 내가 이번에 가서 보고를 받았는데 말이야. 이야!
알겠나? 「예.」 빨리 해. 시간 지나가게 되면, 그것도 철수해 버리면 너까지 날아가 버려. 책임 못하면 그래. 천국문을 다 닫았는데 천국 들어갈 수 없는데 들어가기 위해, ‘하나님이여, 가인까지도 원수까지도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여, 참부모여, 우리 가정은 지금 천국 문에 못 들어가서 문 앞에 서서 이렇게 됐으니 우리 조상들이 죽을 지경이라고 합니다.’ 할 거야?
‘옛날에는 아담이 타락해 가지고 쫓겨나 가지고 다 헤어졌기 때문에 갈라졌지만, 이것은 한 무릎 앞에 한껏 해 가지고 몇 대 조 할아버지 통일교회 그 친구들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높은 자리에 다 갔는데, 그 할아버지가 왜 소개를 잘못해서 이 꼴로 만들고, 문 총재가 그 말씀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라고 그렇게 가르쳐 줬는데도 불구하고 듣지 않고 이 모양 이 꼴이 되어 가지고 우리 일족이 축복을 받고도 가정적 일족이 천국 문에 들어가지 못하고 천국 문 앞에 남게 되어 있소?’
그러면 그 손자, 몇십 대 후손 되는 그 후손들이 그 조상을 보고 가만 둬두겠나? ‘이놈의 영감!’ 사탄의 왕초가 돼요. ‘이놈의 영감!’ 문 총재가 사탄을 쫓아낸 거와 마찬가지로 조상들의 얼굴에다가 탕두질을 할 수 있고 몸뚱이로 별의별 짓을 다 해요. ‘이놈의 조상 밟아 치우자!’ 한다는 거예요.
싸움판이 벌어지니, 싸움판이라는 것은 천국 문에도 있을 수 없기 때문에 그 세계를 아예 딱 잘라 버리는 거예요. 문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전부 날려 버려 가지고 뗴어서 이 대우주에 차 버리는 거예요. 차 버리면 이 관성에 의해 얼마나 속도가 빠른지 몰라요. 열에 타서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더 이상 반대 안 받아요. 반대 안 받을 수 있는 처리를 지금 해 나가는 거예요.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나에 대해서 반대한 사람, 천배 만배 그런 수욕을 당하더라도 참소한 조건이 있거든 다 걸리는 사람들이에요. 마지막까지 구해 주려고 내가 우리 아들딸, 모든 조상들까지 팔아서 빚을 져 가면서 그런 일을 했는데, 조상 1대들이 반대했다고 해서 처단 받는다고 변명할 도리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부모 형제, 일족을 축복해 줘야
박구배! 「예.」 아홉 형제를 빨리 축복해 주지 않으면 안 돼. 싸움을 하든가 뭘 해 가지고…. 형님이 요즘에 얘기하는 것을 보니까 뭘 아는 것 같은 얘기를 하던데? 「예.」 형님을 강제로라도 잡아다가, 동생들을 잡아다가 축복을 받게 해야 돼. 축복받은 딱지만 가지면 그 자리를 피하는 거야. 문 앞에서 전부 다 죽이려고 하는데 축복을 받아 가지고 자기들을 축복받게 하기 위해서 말을 해도 조상을 긁어 쫓아내지 못해. 축복받은 몽둥이로 후려갈기고 이래 가지고 살아 있는 한 그 일을 해야 되는데 왜 못 했느냐 이거예요. 그것 했는데도 자기들이 안 했으면 다시 한 번 영계에 들어간 사람들을 특사를 해 줘서….
100마리 양 중에 한 마리 양을 잃었으면 아흔 아홉 마리 양을 투입해 가지고 구해 준다고 하는 딱 그와 같은 일이, 성경에 나오는 그와 같은 일이 남아요. 조상들이 동원해 가지고 그런 사람들을 다른 데 갖다가 매일같이 두드려 패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천년 탕감을 몇 개월 탕감으로써 수천 대 조상들이 몽둥이를 들고 한꺼번에 후루룩 해 가지고 한 단계 한 단계 끌어올려 가지고 해방시켜 주는 그 놀음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도 해 줄 필요 없지. 정신 차리라구요. 못한 사람은 자기들 걸려 가지고 나에게 불평하지 말라구요. 세밀히 다 얘기해 줬어요. 알싸, 모를싸? 「알싸!」 불평할싸, 안 할싸? 지옥으로 떨어져 가야 돼요. 떨어져 안 가도 자동적으로 찾아가요, 자기가.
깜깜하고 어두운 것이 점점 어두워지고 자기 아들딸이 축복받는 것을 못 받게 되어 있어요. 안 보인다구요. 빛깔로써는 안 보이지, 깜깜하지. 붙들면 원수인지 알지, 원한에 사무치니 때리고 투쟁하는 것밖에 안 남아요. 싸우면서 쫓겨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그것을 처리 안 하고 그냥 놓아둘 것 같아요? 문 총재가 그냥 지금까지 일생 동안 내 한 날의 기쁨을 느껴 보지 못하고, 어디 동네에 가서 환영받지 못했어요.
참 이상해요. 어느 동네에 들어가게 되면 그 동네가 문제가 생겨요, 사흘 동안에. ‘저 사람 왔다. 그래서 이런 일이 생겼다.’ 하는 거예요. 말죽고 소죽고 사람죽고 별의별 일이 벌어져요. 죄 없는 사람이 걸려 가더라구요. 알겠나?
부모님도 법을 따라갈 수밖에 없어
양창식!「예.」자, 이젠 읽어 보라구, 내 말이 틀렸나.
알겠어요?「예.」엔 지 오(NGO) 패들, 평화대사들, 똑똑히 알라구요. 천사장이 선생님의 절대 명령을 순응할 수 있는 명령을 내가 안해요. 두고 보는 거라구요. 명령을 똑바로 하고 있어요. 명령 안 한다구요. 못 한다구요. 원리가 그래요.
그것은 자기들이 교육을 받아 깨달아 가지고 넘어서기 때문에 교육을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2세 3세가 하니만큼 직계 2세 3세의 융통성을 받아 가지고, 될 수 있는 대로 여러분이 말씀도 선생님 말을 들으려고 하지만, 그때가 되면 큰 일 나요. 제2차 제3차들은 자기 왕보다도, 선생님보다도 존경할 수 있는 시대가 옴으로 말미암아 한 7대 이상을 중심삼고 대할 수도 없는 입장까지 넘어가야 모든 것이 물이 수평을 넘어가 평준화시켜 가지고 하늘이 지배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래, 맹목적인 입장에서 자기들이 하는 대로 세상이 따라갈 것 같아요? 그런 법이 없다구요. 법이 되어 있는 대로 따라가야지. 선생님이법을 따라가지 법을 움직여 나오지를 않아요. 알싸, 모를싸? 「알싸!」 모르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모르겠다는 사람…. (웃음) 덮어놓고 손들어. (웃음) 그것 정신 차리라는 거예요. (웃음)
천국 들어갈 때에는 바른쪽으로 가야 되는데 왼쪽으로 가면 영원히 돌아 나오지를 못해요. 하늘의, 영계의 천대를 받아 가지고 쫓겨나서 몇 생애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심각한 놀음이에요? 원리를 심각하게 대하지 못하는 바보 멍충이들, 큰 코에 걸린다구요.
선생님도 그 기간에 얼마나 심각했던가를 알아야 돼요. 열 여섯 살서부터 스물네 살까지 탕감 안 하면 안 돼요.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어머니든 무엇이든, 동네방네에서도 잘못한 사람은 벌써 그 나이 때에는 전부 찾아가 가지고….
선생님이 씨름꾼이에요. 씨름도 잘 한다구요. 몸이 지금도 유연해요. 유연하기 때문에 유도니 뭐니 운동을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우리 아들딸도 운동 같은 것은 지금 순식간에 배우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천국 들어가는 것은 자기에게 달려 있어
천국 들어갈래요, 안 들어갈래요? 「들어가겠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게 달려있어요. 선생님은 전부다 가르쳐줬어요. 그 책 가운데 다 있어요. 저것 가지고도 참고할 수 있는 5백 권 이상의 선생님 말씀집이 기다리고 있어요. 무슨 말이야 없겠나? 그것 한번 냄새를 맡고 하늘나라의 그런 법 가운데, 배후를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이는 그 세계에 들어가야 내가 당황하지 않지. 들어가서 어떻게 할 테예요?
‘그 ≪천성경≫ 몇 번 읽고 왔어?’ 할 때 뭐라고 할 거예요? 선생님 설교집 책자라도 갖고 있어요? 안 가진 녀석들도 많잖아요? 공짜 바라가지고 말이에요. 그만 하면 알았으니까, 자, 그거 빨리 얘기해.
오늘은 심각한 날 20일이에요, 5월 20일. 5월 20일 하게 되면 뭐예요? 10수가 되는 거예요, 10수. 20수에 10을 갖다 놓으면 30수가 돼요. 5월 달은 31수예요. 31수를 중심삼고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이달이 그렇게 중요한 달이라구요. 그래서 내가 지금….
효율이! 「예.」 비행기 준비시켰나? 「예. 여덟 시 반으로 준비됐습니다.」 지금 시간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벌써 18일 떠나야 되는데, 내가 여기 청평에 왕궁을 짓는 데 그 가구들을…. 이제는 영계에 있는 아들딸들을 고생을 시키지 않고 아버지가 뭘 하든지 해 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 가정에 비치해야 할 모든 물건들, 침대로부터 이걸…. 일시에 여기 본부를 가는 거예요. 이것은 통일교회 식구들이 해야할 텐데 그걸 아는 녀석이 없어요. 그것을 바랄 필요도 없이 내가…. 그 방을 앞으로 자기들이 돕지 않고는 마음대로 못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재산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어디에 자기 보따리를 싸 놓은 이런 재산을 갖다 주더라도 선생님이 그것을 받아 쓰려고 하지 않아요.
아나니아 부부가 당시에 전부 다 팔아 가지고 재산을 바치고 공동생활을 하게 될 때 아나니아 부부가 짜 가지고 자기 재산 다 팔아 가지고 베드로 앞에 말하기를 이것이 내 재산을 판 전부라고 해 놓고, 절반도 안 되게 바치면서 전부라고 해 가지고 그 자리에서 두 부부가 장사 치른 것 알아요? 성경도 보지 않으니 모르지. 그게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평화대사들, 공짜로 먹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공짜로 못 삼켜요. 문 총재를 못 삼킨다구요. 문 총재가 자기들을 삼킬 때에는 걸릴 것이 없어요. 한마디 안 하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그것 얘기를 안 하지. 그런 배후에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을 하면서도 해 나오는 데서 하나님도 다 있는 가운데 얘기하지만 말이에요, 문 총재가 거짓말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여기 외국에서 온 대사관 패들, 전도했어? 발 벗고 뛰어야 돼. 못 하면 안 되는 거지.
자, 그것 잠깐 얘기하라구. 「예. (양창식)」 이제는 자기 차례야. (웃음) 「아버님, 지금 진지 잡수셔야….」 비행기야 30분 늦추면 되지, 우리 비행기인데. 「잠깐….」 잠깐이 아니고 한 시간 해도 괜찮아. (웃음) 아침 안 먹고 가도 될 텐데 뭐. 일곱 반이니까 한 시간 남지 않았어?(양창식 회장 보고)
「……지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섭리를 중심한 전망을 간단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엊그제 이스라엘에서 제14차 평화….」
분쟁이 또 벌어졌더구만. 「예. 계속 일어나게 돼 있습니다.」 피를 계속 흘려야 ‘문 총재의 말을 안 들을 수 없다.’ 그렇게 돼요. 꼬리를 젓고 어깨에 힘주고, 여자들은 궁둥이를 젓고 남자들은 어깨를 저어 가지고 서로가 힘내기를 하던 것이 다 쓰러지게 되는 거예요. (보고 계속)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