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에 갔다와서 바로 올린다고 하고 잊어버렸다. 그래도 사진첩에 사진이 몇장 있어서 지금 기억나는 것만 써본다.
공연은 인천 인스파이어아레나에서 했다.
공연의 규모가 하도 커서 당일 공연보고 인천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올까? 그 생각을 해봤는데 크악...인스파이어아레나호텔
대박 비쌈...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싼것 같음(물론 일반객실기준)
그래서 포기하고 택시를 타고 갔다 택시를 타고 왔다. 택시비 삼십만원 준것 같다. 같이 간 택시 운전한 친구
혼자 몇시간 기다리게 하는것이 미안해서 로얄석 표를 한장 또 샀다.
12만원인가 13만원인가로 기억함...아무튼지간에 비용은 이렇게 들었고,
(이렇게 돈들이고 갔다 왔다고 미친거 아님 이런생각은 하지마세요...가치를 돈의 현가와 비교하는것은 아닙니당)
무대를 사방에서 볼수 있게 가운데 설치하고 멀티비젼도 많아서 뒤에서도 다 보였을것 같다.
물론 김어준씨 나왔고 내가 갔을때 온분들은 김민석총리(그때는 후보자), 그리고 국회의원 세명인가 와서 인사했는데
너무 오래돼서 잊어 버림
2024년에 더뷰타플을 보고 싶었는데 표가 없어서 못본것이 아쉬어 이번엔 표오픈대기 하고 있었다. 이런 성실함(?)이라니
색다른공연이었고, 품격이 있었고, 재미도 있었고, 감동도 있었고
세세한것 까지는 기억 못하지만 그 공연 좋았어라고 죽을때까지 회상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