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빌라, 주택 등 보일러로 온수 순환 방식을 하고 있는 오래된 구축 건축물의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에는 콘크리트 속에 묻혀 있는 배관을 교체해야 할까? 그냥 두어도 될까?
고민하고 계시나요?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시 난방 배관 교체는 필수?
오래된 빌라, 연립주택, 단독주택 인테리어 시에도 난방 배관 교체는 필수!
Why?
여기 대전 중구 선화동 소재 1986년 9월 입주한 아파트 공사 사례로 살펴봅니다.
39년 차이니 그 사이에 난방 배관 교체가 없었다면 이번 인테리어/리모델링 공사에는 난방 배관 교체를 하시는 게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이 아닐까요?
보일러로 온수와 난방을 하는 방식이 온돌난방인데
건축 시 물모래 자갈을 혼합한 콘크리트 타설, 방통(습식)을 치면서 수정구, 수도가 위치한 곳으로는 냉수, 온수관이 묻혀 있고
기타 난방 부분으로는 난방 배관이 묻혀 있죠.
온수, 직수(냉수) 관은 보일러에서 바로 출발하고 바닥난방 배관은 5~6평 이내 면적이 아니라면 보일러-분배기에서 출발하여
모든 난방 바닥 속에 묻혀 있어 별개의 관으로 순환하고 있다는 점.
즉 온수관과 바닥난방 배관으로 통하거나 함께 순환하지 않는다는 점.
(냉온 수관 배관과 바닥난방 배관은 별개이며 공사도 분리됨)
항상 저희를 찾아주시는 대전 인테리어 회사 대표님이 올해 또 이 아파트 건식 난방 공사를 믿고 맡겨주셨죠.
항상 함께하니 냉온수 배관은 저희 공사전에 사전처리를 알아서 해 주셨고
바닥 위 마루도 다 걷어내고 울퉁불퉁한 확장 부분 수평 작업도 다 잡아주셨답니다.
강마루, 온돌 마루, 합판마루, 원목마루, 강화 마루, spc 마루 등이 가능한 예스 온 건식 난방 B 공법이 시공되고 있는데
이 위에 바닥마감재를 하시게 되면 기초가 견고하고 바닥 평탄도가 좋아야 클립 부분의 터짐 하자를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은 기본이니까요.
예스 온 은 전국 곳곳에 인테리어, 건축, 설비, 전기난방업체, 이동주택(농막) 업, 바닥마감재 전문업, 보일러 대리점 사장님들의
무한 신뢰를 받으며 10여 년 넘게 상호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건설, 건축의 일부 공정인 바닥난방, 바닥난방 후공정인 마감 바닥재, 건식 난방에 필요한 보일러, 구축일 경우 누수 배관 설비업,
구축 리모델링/인테리어 난방 배관 교체공사 등 상호 연관성이 많은 공정에서 긴밀한 협력은
곧 예스 온의 경쟁력이자 고객님들께서 애용해 주시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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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분양+확장한 부분을 포함한 39평의 상당한 면적의 건식온돌난방공사가 2일 만에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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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을 잘 버텨 온 난방배관
이제 새로운 최소 39년을 누수없이 따뜻하게 견뎌 줄 난방배관은 어떤것일까?
대전광역시 중구 구축 아파트 건식 난방 시공사례
▣ 공사 내용/면적 : 건식 난방 (25B 공법 / 시공 두께 31mm), 39평
▣ 시공 제품 : 25T 온수패널+내경 12A/외경 16A PE-XL+ 6T 온돌 보드 + 7구 분배기 설치까지
(인테리어 회사 공사 예정 : 강마루와 기존 도시가스보일러에 공급 환수 메인 관 연결 작업)
▣ 공사 특이점 : 주방 부분 수평 모르타르 평탄화, 장을 짜서 맞추는 출입구 분분 제외
▣시공팀 : 예스 온 본사 전문 시공기 사 3인
▣ 공사일/장소 : 2025년 3월 5~6일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로